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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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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 Food

테일러팜스, 올리브베러에 입점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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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팜스, 올리브베러에 입점
건강 식품 브랜드 ‘테일러팜스’가 CJ올리브영이 새롭게 선보인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에 입점했다. 이번 입점을 통해 테일러는 오프라인 채널에서의 브랜드 노출 범위를 한층 확대하게 됐다. 올리브베러는 웰니스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을 제안하는 신규 콘셉트 매장이다.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K-뷰티 기반 웰니스 수요 흐름에 맞춰 기획됐으며, 식품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1호점은 30일 서울 광화문에 문을 열었고, 강남 상권에 2호점 오픈이 예정돼 있다. 테일러는 기존 올리브영 매장에서 소비자와 만나온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올리브베러에 입점했다. 매장에서는 △테일러 딥워터 180ml 3종(푸룬·매실·콤부차) △유기농 하루레몬즙 △유기농 하루
윤홍근 BBQ 회장, K-치킨으로 글로벌 대표 브랜드 위상 공고화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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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BBQ 회장, K-치킨으로 글로벌 대표 브랜드 위상 공고화
미주·유럽·중국…K-푸드 세계화 가속 파나마, 코스타리카, 바하마, 독일, 대만, 일본 등 전 세계 57개국 매장 운영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오른쪽 네번째), 토마스(Thomas Talarico) BLT F&B 그룹 대표이사(오른쪽 세번째)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제너시스BBQ 그룹 사옥에서 열린 유럽 진출 출정식에 참석했다. (사진제공=제너시스BBQ)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미국·중남미·유럽·중국·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며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BBQ는 2003년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했다. 현재 미국, 캐나다, 파나마, 코스타리카, 바하마, 독일, 대만, 필리핀, 베트남, 말
스타벅스니까 웃돈 더…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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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니까 웃돈 더…"7200원짜리 '두쫀롤' 5만원에 팔아요"
스타벅스 서울 6개 매장 한정 판매에 오픈런 중고거래 플랫폼선 최고 5만원 호가 전국에서 품귀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이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정가의 최대 6배에 달하는 웃돈이 붙은 리셀 매물까지 등장했다. 스타벅스코리아가 30일 판매를 시작한 '두바이 쫀득롤' 후기 글이 쏟아지고 있다. 오른쪽은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 1개 7200원인 두쫀롤을 5만원에 판매한다는 글과 3만원에 구매한다는 글이 올라온 모습. 엑스·당근 30일 스타벅스코리아는 서울 6개 매장(용산역써밋R점·리저브 광화문점·스타필드코엑스R점·센터필드R점·성수역점·홍대동교점)에서 '두바이 쫀득 롤(두쫀롤)' 판매를 시작했다. 두쫀롤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마시멜로로 말아낸
‘바삭한’ 멸치볶음 맛의 비결이 소주? 주부9단 엄마의 ‘치트키’ [FOOD+]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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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멸치볶음 맛의 비결이 소주? 주부9단 엄마의 ‘치트키’ [FOOD+]
냉장고 속 남은 소주, 감칠맛 살리는 ‘비밀 레시피’로 변신 돼지나 닭 등 육류 요리에 넣으면 누린내 잡는 ‘치트키’로 활용 멸치볶음부터 된장찌개까지, 감칠맛 살리는 조미료 역할 ‘톡톡’ 고물가 여파로 외출 대신 집에서 술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홈술족’이 늘고 있다. 요즘처럼 날씨가 추울 땐 뜨끈한 국물 요리에 소주 한 잔 곁들이는 풍경이 익숙한데, 마시고 반쯤 남은 소주를 어떻게 처리할 지 난감할 때가 있다. 이럴 땐 남은 술을 반찬이나 요리에 활용해보자. 음식의 감칠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리는 ‘나만의 비밀 레시피’가 탄생하게 될 지도 모른다. 멸치를 볶을 때 남은 소주를 활용하면 바삭한 식감의 멸치볶음을 만들 수 있다. AI생성 이미지. ◆한국을 대표하는 술 소주 소주는 오랜 세월 국민과 함께하
파스쿠찌X에스더버니,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2종’ 사전 예약 진행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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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찌X에스더버니,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2종’ 사전 예약 진행
사진 | 파스쿠찌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카페 파스쿠찌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에스더버니’와 협업한 하트 모양 무스 케이크 2종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스쿠찌가 선보인 시즌 케이크는 ‘초코하트무스’와 ‘피치화이트초코무스’ 2종이다. 초코하트무스는 부드러운 초코 시트 사이에 화이트 초코칩 크림을 샌드하고, 다크 초코 무스로 감싸 깊고 진한 초콜릿 풍미를 살렸다. 피치화이트초코무스는 화이트 시트 위에 라즈베리 리치 쥬레와 복숭아 콤포트를 더한 뒤 화이트 초코 무스로 마무리해 새콤달콤한 맛을 완성했다. 사전 예약은 2월 5일까지 해피오더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약 제품은 2월 11일부터 18일까지 신청 시 지정한 매장에서 픽업 가능하다. 파스쿠찌는 커플 아이
손맛 이어붙임, ‘김치 콩나물국’[주말&]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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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이어붙임, ‘김치 콩나물국’[주말&]
추울수록 생각나는 건, 어릴 적 엄마가 끓여주던 뜨거운 그 한 그릇 김치가 쌓은 발효의 시간과 콩나물이 품고 있던 갓 시원함이 만난 오묘한 균형점 ‘새미네부엌’ 요리법연구소 제공 냉장고 문을 열어 또 처음 본 신세계인 양 한참을 들여다보다가 ‘별거 없네’ 하며 콩나물 한 봉지와 잘 익은 김치를 꺼내는 순간, 오늘의 집밥 메뉴가 척하고 정해진다. 나름의 레시피를 상기하며 냄비에 물을 올리지만 사실 이 국에 정해진 답은 없다. 그저 집에 있던 재료들로 엄마의 ‘손맛’을 이어 붙이려 노력할 뿐. 삼한사온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추위가 계속되면 생각나는 건, 어릴 적 엄마가 끓여주던 뜨거운 ‘김치 콩나물국’ 한 그릇. 감기에 걸렸을 때나 괜히 기운이 없던 날, 특별한 반찬 없이도 김치 콩나물국 하나만 있으면 밥 한
“보르도 황제, 화이트 영토까지 집어삼켰다”...라피트 로칠드의 ‘샤블리 상륙작전’ [최현태 기자의 와인홀릭]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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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황제, 화이트 영토까지 집어삼켰다”...라피트 로칠드의 ‘샤블리 상륙작전’ [최현태 기자의 와인홀릭]
보르도 샤토 5개 등 전세계 와이너리 10개 소유한 ‘와인 재벌’/2024년 부르고뉴 샤블리 윌리엄 페브르 1300억에 전격 인수/화이트 와인으로 ‘와인 영토’ 확장/270년 역사 윌리엄 페브르 샤블리 가장 넓은 그랑크뤼 소유한 ‘대장주’로 명성 윌리엄 샤블리. 인스타그램 샤토 라피트 로칠드(Château Lafite Rothschild)는 보르도 그랑크뤼 클뤼세 1등급 5대 샤토 중 하나입니다. 1등급 샤토 무통 로칠드(Château Mouton Rothschild)와 같은 로칠드 가문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샤토 라피트 로칠드의 자존심은 하늘을 찌릅니다. 실제 라피트 로칠드는 5대 샤토중에서도 ‘영원한 넘버 원’으로 꼽힐 정도로 ‘클라스’가 남다른 1등급으로 평가받습니다. 라피트 로칠드는 와이너리 9개를
불맛 품은 기름 좔좔 겨울장어… ‘겉바속촉’ 입이 황홀 [김동기 셰프의 한그릇]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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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맛 품은 기름 좔좔 겨울장어… ‘겉바속촉’ 입이 황홀 [김동기 셰프의 한그릇]
광주 누나네 연탄구이 찬바람 맞으며 찾은 형님의 단골집 팔뚝만한 장어 바로 잡아 불에 올려 테이블 가득한 반찬, 내공 깊은 솜씨 주인장이 내온 쓸개주, 단맛 뒤 씁쓸 담백한 장어에 달콤한 맛 더해주네 추운 겨울, 처음 찾은 광주의 따뜻한 연탄구이 바닷장어 향을 아직 잊지 못한다. 대화가 멈출 정도로 맛이 근엄했다. 녹색 빛의 장어 쓸개주 맛은 마치 예술가의 술이었던 ‘녹색요정’ 압생트처럼 우리 모두를 맛을 즐기는 예술가로 만들어 버렸다. 누나네 연탄구이 바닷장어 ◆광주 레스토랑 ‘더문’ 한동안 포근하던 겨울 날씨가 갑자기 제자리를 찾았다. 오랜만에 찾은 광주에도 매서운 바람이 분다. 미팅을 마치고 운천저수지로 향했다. 저수지를 따라 난 산책로에는 아침 이슬의 서늘함이 아직 남아 있고, 그 끝에 자리한 ‘더문
스벅 '두쫀롤' 10분 만에 완판…해외로 번지는 두쫀쿠 열풍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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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두쫀롤' 10분 만에 완판…해외로 번지는 두쫀쿠 열풍
와플·도넛·크루아상·케이크…두쫀쿠 변형 어디까지 해외 디저트 업계에서도 두쫀쿠 화제…SNS타고 입소문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30일 오전 8시 10분경 '두바이쫀득롤' 판매를 시작한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리저브 광화문점에 품절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6.1.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일명 '두쫀쿠'로 불리는 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이 식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두쫀쿠 인기에 식품업계에서도 유사한 제품들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지만 일부 제품은 '오픈런'까지 나타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지난달 30일 두쫀쿠와 유사한 '두바이쫀득롤'을 출시했다. 리저브 광화문과 스타필드코엑스몰, 용산역써밋, 센터필드, 성
[럭셔리월드]까르띠에 대표 시계 2000만원 넘었다…불황 속 명품의 배짱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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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월드]까르띠에 대표 시계 2000만원 넘었다…불황 속 명품의 배짱
연초 명품업계 가격인상 릴레이 명품 기업 지난해 최대 한국 실적 전망 새해 벽두부터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국내 가격을 일제히 끌어올리고 있다. 샤넬, 에르메스, 롤렉스를 시작으로 까르띠에와 프라다까지 주요 브랜드들이 연초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고금리·고물가로 내수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명품 업계만은 예외적으로 가격 인상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까르띠에는 최근 국내에서 아이웨어를 제외한 주요 제품 가격을 일괄 인상했다. '탱크 머스트 드 까르띠에 워치 스몰(W4TA0031)'은 935만원에서 1010만원으로 8.0% 올랐고,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 스몰(WGTA0010)'도 1890만원에서 2040만원으로 7.9% 상승했다. '탱크 아메리칸 워치 스몰'과 '베누아 워치 미니'
대통령이 고심한 설 선물…“존중과 배려 담았다”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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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고심한 설 선물…“존중과 배려 담았다”
역대 대통령 선택은? 농산물 ‘곶감·호두’ 선호…표고는 애용 ‘0순위’ 쌀 실속 ‘떡국떡’·쌀로 만든 ‘한과’…모두 만족 수산물 활용도 좋은 ‘멸치’…황태·새우·김도 인기 전통주 함양 ‘국화주’·평창 ‘서주’…지역 특색 가득 매년 준비하는 설 선물이지만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것이기에 고민은 해마다 반복된다. 이럴 땐 대통령이 각계 인사와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준비한 명절 선물을 참고해볼 만하다. 비싸지 않으면서도 질 좋은 각 지역특산품을 추릴 수 있어서다. 역대 대통령의 선택을 받은 설 선물 목록과 농협몰 내 가격대, 전문가의 조언을 정리했다. 농산물 ‘곶감·호두’ 선호…표고는 애용 ‘0순위’ 전남 정남진장농협 표고. 농협몰 지역 안배를 고려해 농산물을 선물로 보내기 시작한 건 노무현 전 대통령 때부
행운·복 상징 '참돔'·바다의 건강식 '김'…2월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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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복 상징 '참돔'·바다의 건강식 '김'…2월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
참돔, 고단백·저지방·저칼로리 식품…고혈압 예방·노화 방지 도움 김, 단백질·필수아미노산 풍부…체력 증진 도움, 뼈 건강·신경 안정에도 효과 (해양수산부 제공) (부산=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수산부가 2월 이달의 수산물로 참돔과 김을 선정했다. 참돔은 농어목 도미과에 속하는 고급 어종으로, 붉은빛이 도는 아름다운 외형으로 '바다의 여왕'이라 불린다. 예로부터 도미류 중에서도 으뜸으로 여겨졌으며, 수명이 길고 붉은 색채가 길상의 상징으로 인식돼 생일 등 각종 잔칫상에 빠지지 않고 올랐다. 참돔은 고단백·저지방·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적합하며, 칼륨과 셀레늄이 풍부해 고혈압 예방과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참돔은 탕·찜·조림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으며, 쫀득한 식감 덕에 회로 가장 많이
해수부, 13일까지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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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13일까지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제수용 수산물·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 품목 등 점검 원산지 위반 의심 1899-2112 또는 카카오톡 '수산물원산지표시' 채널로 신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단속(해양수산부 제공) (부산=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점검품목은 명태, 조기, 전복, 옥돔 등 제수용 수산물과 원산지 거짓 표시 위반 우려가 있는 활참돔, 활방어 등이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관, 수산물명예감시원과 지방정부 조사 공무원 등이 점검에 나서며, 전통시장, 마트 등의 수산물 판매업체와 선물용 수산물을 취급하는 통신판매 업체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냉부해’ 손종원, 음식 앞에서 흥분...단추 풀고 ‘느좋 먹방’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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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손종원, 음식 앞에서 흥분...단추 풀고 ‘느좋 먹방’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 | JTBC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셰프 손종원이 반전 먹방을 선보인다. 1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미슐랭 쌍별 셰프’ 손종원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첫 번째 대결에서는 ‘쌍뚱이’ 형제 윤남노와 권성준이 맞붙는다. ‘반느좋 연합’을 벗어나 손종원의 팬을 자처한 두 사람은 나란히 손종원의 앞치마를 두르고, 그의 모든 것을 따라 하기에 이른다. 먼저 권성준은 손종원의 시그니처인 ‘쌍칼’ 퍼포먼스를 넘어 ‘삼도류’ 퍼포먼스까지 시도하지만 재료가 조리대를 벗어나며 웃음을 자아낸다. 윤남노는 손종원 레스토랑의 메뉴를 오마주한 요리에 도전하는 데 이어, 특유의 눈웃음까지 완벽하게 재현하며 “식사 괜찮으셨어요?”라는 멘트로 현장을 단숨에
스타벅스까지 가세, '두쫀쿠' 신드롬 언제까지?… 정가 대비 6배 폭등에 '피스타치오 대란'까지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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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까지 가세, '두쫀쿠' 신드롬 언제까지?… 정가 대비 6배 폭등에 '피스타치오 대란'까지
스타벅스가 내놓은 '두바이 쫀득 롤'. [사진=스타벅스 SNS 갈무리] [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이 식기는커녕 대형 프랜차이즈의 참전으로 더욱 거세지고 있다. 스타벅스 등 주요 커피 브랜드가 관련 제품을 출시하자 영하권의 강추위 속에서도 새벽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 현상이 빚어졌고 중고 거래 시장에서는 정가의 6배가 넘는 가격에 거래되는 기현상까지 나타났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달 30일부터 서울 내 6개 특화 매장(용산역써밋R·리저브 광화문·스타필드코엑스R·센터필드R·성수역·홍대동교)에서 ‘두바이 쫀득 롤(두쫀롤)’ 판매를 시작했다. 이 제품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마시멜로로 감싼 디저트로 개당 가격은 7200원이다. 매장당 하루 44
이재현 CJ회장, 올리브영 신사업 '올리브베러' 현장 점검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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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회장, 올리브영 신사업 '올리브베러' 현장 점검
30일 올리브베러 1호점 방문 이재현 회장 "발전 가능성 높아" 이재현 CJ 회장이 CJ올리브영의 웰니스 신사업 '올리브베러' 매장을 직접 찾았다. 웰니스 신사업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1일 CJ그룹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올리브베러 1호점을 방문해 매장 구성과 동선, 서비스 콘텐츠 등을 살폈다. 이번 일정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비공식 방문으로, 이날 오후 12시 공식 개점을 앞두고 사전 점검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재현 CJ 회장, CJ 제공. 올리브베러는 CJ올리브영이 헬스앤드뷰티(H&B) 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과 보충제, 운동·수면 관련 용품 등 웰니스 전반의 상품을 한데 모은 신규 매장이다. 웰니스는 신체와 정신의 균형을
'버진' 대신 '퍼스트 내추럴'을 제안하며 [기고]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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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 대신 '퍼스트 내추럴'을 제안하며 [기고]
ⓒ게티이미지뱅크 오늘날 우리 식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식재료 중 하나가 올리브오일이다. 국내 유통되는 '엑스트라 버진(Extra Virgin)' 올리브오일의 종류도 이제 제법 다양해졌다. 최고 등급을 뜻하는 이 표현을 우리는 별 의문 없이 사용해 왔다. 그러나 이 익숙한 단어 속에는 우리가 미처 살피지 못한 낡은 은유와 시대착오적 시선이 담겨 있다. '버진(virgin)'이라는 표현은 본래 여성의 신체적 경험 유무를 가치 판단의 잣대로 삼던 관념에서 파생된 말이다. 과거에는 '순결함'이라는 가부장적 가치를 품질의 은유로 빌려 쓸 수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오늘날의 소비자는 특정 성별을 대상화하는 상징을 통해 식재료의 등급을 확인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우리가 궁금한 것은 오일의 산도, 맛과 향, 원재료의 신선함
112년전 광장시장에 조선인 첫 빵집… ‘아침 빵’ 즐긴 모던보이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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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년전 광장시장에 조선인 첫 빵집… ‘아침 빵’ 즐긴 모던보이
日군납용 빵 만들며 기술 익혀 ‘왜떡’이라 불리며 별미로 인기 본보 100년전 ‘식빵 보존법’ 소개 함성환 제과공장, 88년전 年매출… ‘쌀가마니 9250개’ 살 수 있는 돈 군산 ‘이성당’의 전신인 ‘이즈모야 화과자점’ 전경.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제공 일제강점기인 1914년, 당시 경성의 광장시장(현 동대문 광장시장)에선 낯설지만 달콤한 냄새가 퍼져 나갔다. 새로 문을 연 한 가게에서 ‘빵’이란 신문물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다. 밀가루와 설탕, 기름 등을 섞어 다양한 빵과 과자를 만든 건 바로 ‘함성환(咸聖煥) 제과공장’. 최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염경화 조사연구과장이 이곳이 우리나라에서 ‘조선인이 차린 최초의 빵집’이란 사실을 확인했다. 최근 한국인의 빵 사랑이 주목받고 있지만, 100여 년 전 경성 사람들
'두쫀쿠' 철물점·이불집에서도 팔더니…결국 터질게 터졌다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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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철물점·이불집에서도 팔더니…결국 터질게 터졌다
"손톱 크기 이물질이"…위생 신고 급증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전국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와 관련해 식품위생법 신고도 잇따르고 있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부터 올해 1월까지 부정·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에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이 총 19건 보고됐다. 두바이 쫀득 쿠키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작년 11월 최초 신고가 접수됐고, 12월까지는 8건이 들어왔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대란이 벌어진 1월 한 달에만 11건의 신고가 보고됐다. 가장 많은 유형은 위생 관리와 무허가 영업으로 각각 7건이었다. 이어 이물 발견(2건), 기타(2건), 표시 사항(1건) 등 순이다. 위생 관
단맛의 대가?…설탕 부담금, 달콤한 명분 뒤 쓴 청구서 [기자수첩-유통]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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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의 대가?…설탕 부담금, 달콤한 명분 뒤 쓴 청구서 [기자수첩-유통]
이재명 대통령 "담배처럼 부담금 부과해 공공의료 재원" 제안 설탕은 음료부터 제과·제빵까지 광범위하게 사용 업계 "가격 인상 불가피…충분한 사회적 논의·합의 선행돼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설탕이 진열되어 있다.ⓒ뉴시스 [데일리안 = 이나영 기자] 최근 설탕 과다 섭취를 막기 위한 이른바 ‘설탕세’ 논의 불씨가 다시 지펴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설탕 부담금을 언급하면서 그간 잠잠하던 이슈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이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설탕 부담금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담배에 부과되는 국민건강증진부담금 모델을 설탕에도 적용해 소비를 억제하고 이를 공공의료 강화 재원으로 활용하자는 취지다. 하지만 담배와 설탕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담배는 기호품이지만 설탕은 음료부터 제과·제빵, 가공식품 전반에 광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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