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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5일

Art & Entertainement

‘이거 하나면 돼’…번거로운 청소 줄이는 똑똑한 변기 관리법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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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면 돼’…번거로운 청소 줄이는 똑똑한 변기 관리법
pexels “주방에 있는 이것 하나면 변기가 스스로 깨끗해진다?” 화장실 청소는 미루고 싶지만, 그렇다고 방치하기엔 가장 위생이 신경 쓰이는 공간이다. 최근 해외 생활 매체 Tom’s Guide는 주방에서 흔히 쓰는 한 가지 재료만으로 변기를 비교적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생활 팁을 소개했다. 화학 세정제에 의존하지 않고도 일상 속 관리 습관만으로 변기 위생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우리 집에서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기사에서 주목한 재료는 바로 베이킹소다다. 탈취와 약한 연마 효과를 동시에 지닌 베이킹소다는 변기 안에 쌓이기 쉬운 물때와 냄새의 원인이 되는 찌꺼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한국처럼 습도가 높고 화장실 환기가 충분하지 않은 환경에서는 냄새 관리 차원에서도 유용
[제주날씨] 내일 오전까지 칼바람, 평년 기온 회복해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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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 내일 오전까지 칼바람, 평년 기온 회복해
2월에 들어서며 기온은 소폭 올랐지만, 찬바람에 체감 추위는 여전합니다. 제주시와 고산의 최저 체감온도는 영하권에 머물렀고, 고산은 한낮에도 체감 온도가 2도선에 그쳤습니다. 내일 오전까진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순간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는데요. 현수막이나 간판 등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지역별 기온도 보시면, 내일 아침 안덕과 대정 2도, 한낮에는 8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2도가량 높겠고요. 남원의 낮 기온은 11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은 한낮에 0도에서 5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와 남쪽바깥 먼바다에서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는데요. 해상 안전 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추위는 한결 누그러지겠습
“마약 밀수 총책이 열혈 야구팬” 잡고보니 전직 프로선수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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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밀수 총책이 열혈 야구팬” 잡고보니 전직 프로선수
태국서 케타민 1.9㎏ 밀수 혐의 - 운반책 진술로 덜미… 구속기소 전직 프로야구 투수가 마약 밀수 조직의 해외 총책으로 활동하며 억대 마약을 국내로 들여오다 검찰에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9월 인천국제공항 화장실에서 이들 일당이 케타민을 전달하는 모습. 부산지검 제공 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서정화)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향정) 혐의로 해외 총책 A(33) 씨와 프로그램 개발자 출신 B(30)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프로야구 구단 투수 출신인 A 씨와 프로그램 개발자인 B 씨는 지난해 9월부터 한 달간 태국에서 시가 1억 원 상당의 케타민 1.9㎏을 세 차례에 걸쳐 국내로 밀수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A 씨는 태국의 한 클럽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도 확인됐다
아내, 두 아들 갈수록 그리움이 깊어져…아빠답게 끝까지 싸울게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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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두 아들 갈수록 그리움이 깊어져…아빠답게 끝까지 싸울게
[무안공항 참사 이후를 사는 사람들]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의 기록③— 김영헌씨 인터뷰 2024년 12월29일 전남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하기 직전 타이를 여행할 때의 김영헌씨 가족. 김영헌 제공 1. 제가 참사 전까지 일하던 회사는 모터 부품을 만들었어요.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청소기 모터 부품. 회사가 인도에 진출하게 된 것은 관세 때문이었어요. 제조원가가 자꾸 올라서 ‘차라리 인도에다 공장을 만들자’ 했죠. 그렇게 2024년 1월2일 인도 법인장 발령을 받고 근무를 시작했어요. 그 전부터 출장으로 인도와 한국을 왔다 갔다 했고요. 인도 거래처는 12월 마지막 주는 동계 휴무에 들어가요. 그래서 그 기간에 한국에 있는 식구들과의 여행 계획을 세웠어요. 여행사에 ‘타이에
2월의 산 BEST 4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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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산 BEST 4
군자산君子山(948m) 제공 정정현 속리산국립공원에 속해 있으며 산세가 빼어나 '충북의 소금강'으로 불려 왔다. 덕바위, 정자소, 서당말 등 유교적 색채가 강한 지명이 많고, 형세가 덕을 쌓은 군자 같다고 해서 산이름이 붙여졌다. 한때 군대가 주둔해서 '군대산'으로도 불렸다. 최고봉은 비학봉. 들머리인 소금강(약 150m)에서 정상까지 고도차이가 800m에 달하는 산으로 산이름과 달리 경사가 급하고 너덜길이 많아 체력 소모가 상당한 편이다. 퇴계 이황과 송강 정철이 좋아했다는 쌍곡계곡은 10km에 걸친 기암괴석이 장관이다. 정상으로 가는 능선 곳곳에 탁 트인 조망처가 있어 속리산 연봉들과 대야산, 희양산 등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추천 코스 : 소금강 휴게소→정상 원점회귀 (약 3시간30분, 가장 많이 이
주행거리 800㎞ 넘는 전기차가 몰려온다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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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 800㎞ 넘는 전기차가 몰려온다
[조진혁의 Car Talk] 한 번 충전으로 서울~부산 왕복… 차체 경량화, AI 활용이 비결 전기차를 탈 때면 으레 하는 걱정이 있다. 겨울철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배터리가 방전되면 어쩌나, 충전해야 할 때 충전소가 안 보이면 어쩌나 같은 것들이다. 충전은 주유에 비해 번거로운 일이다. 이 때문에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는 이가 적잖다. 그런데 최근 전기차 대중화를 가로막던 충전 스트레스가 혁신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한 번 충전으로 800㎞ 이상 내달리는 전기차가 등장한 덕분이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임에도 주행거리 810㎞를 기록한 볼보 EX60. 볼보 제공 볼보, 중형 전기 SUV EX60 공개 서울에서 부산까지 편도 거리는 약 400㎞다. 주행거리 800㎞라면 한 번의 충전도 없이 서울~부산을
내 정체성을 밝혀도 ‘일할 수 있는’ 곳을 찾았어요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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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체성을 밝혀도 ‘일할 수 있는’ 곳을 찾았어요
[트랜스젠더X노동] 변호사이자 활동가 박한희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사무실에서 박한희 변호사와 이야기를 나눴다. ©일다 한국 최초의 커밍아웃한 트랜스젠더 변호사. 박한희 변호사에게 자주 따라붙는 설명이다. ‘최초’, ‘커밍아웃’, ‘트랜스젠더’라는 단어 모두 무게감 있는 단어일 수 밖에 없는데, 박 변호사는 그걸 늘 짊어지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그는 ‘특별한’ 사람이지만, 빡센 한국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일하는 사람’ 중 하나라는 점에서는 그리 특별하지 않기도 하다. 이번 만남은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에 소속된 변호사이자 ‘무지개행동’ 활동가를 겸하고 있는 그의 일에 주목하고자 했다. 박한희 변호사는 왜 이 일을 선택하게 되었을까? 영하의 추위가 이어지
0%대 지분율, 국적 논란 속 무대 오른 ‘롯데 황태자’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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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 지분율, 국적 논란 속 무대 오른 ‘롯데 황태자’
[재계 ‘영 리더’ 탐구 | 신유열 롯데 부사장] 학구적이며 겸손한 성격, 日 국적·병역 문제는 약점 ● 2023년 경영 일선 데뷔한 베일에 가린 후계자 ● 영국 출생, 노무라증권-日 롯데 거쳐 韓 롯데行 ● 아버지 신동빈 회장과 똑같은 코스 ● 글로벌 협업 경험…“그룹 내에서도 기대 커” ● 바이오 사업으로 롯데 미래전략 그릴 수 있을까 ● 큰아버지 신동주는 “경영 능력 입증되지 않았다” ● 군 면제 위한 늑장 귀화 논란, 아베 전 총리 관계 눈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이 1월 7일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석해 롯데이노베이트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뉴스1 롯데그룹의 지주회사 ㈜롯데지주의 전자공시시스템(DART) 지분 공시 현황에는 한 사람의 이름이 한글
'권한 없는' 대구시장 대행이 독단적으로 결정?···통합 반대 여론 확산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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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 없는' 대구시장 대행이 독단적으로 결정?···통합 반대 여론 확산
◀앵커▶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이 속전속결로 국회에 발의됐지만, 지역 사회의 반발은 여전히 거셉니다. 시민 사회와 경북 북부 권역을 중심으로 '졸속 입법' '일방통행'이라는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대구시 공무원 상당수도 통합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권한대행 체제의 대구시가 충분한 검증과 조정 없이 통합을 밀어붙였다는 책임론도 제기됩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구시와 경상북도를 45년 만에 하나로 묶는 행정 통합 특별법이 발의됐지만, 통합 반대 기류는 여전히 강합니다. 주민 의견 수렴과 사회적 합의 없이 법안 처리부터 서둘렀다는 '졸속 추진' 비판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김대일 경북도의원 (1월 28일)▶ "충분한 공론화와 또 도민의 동의 없이 이렇게 정말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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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스마트폰 끊었다"…서울대 합격한 이부진 장남의 공부법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아들 임동현군과 함께 지난 1월 28일 미국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갈라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photo 뉴스1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장남 임동현군이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입시학원에서 고교 후배들을 대상으로 내신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 노하우를 직접 전했다. 서울대 합격 선배로서 학부모들 앞에 나서 자신의 학습 경험과 공부법을 공유한 것이다. 입시업계에 따르면 임군은 이날 서울 한 입시학원에서 열린 '예비 고1 휘문고 내신 설명회'에 연사로 참여했다. 휘문고 출신 선배 자격으로 참석한 임군은 내신 관리와 수능 대비 전략, 스마트폰 사용 절제 등 고교 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군은 '후회 없는 휘문
한겨레 신임 사장에 박찬수 대기자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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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임 사장에 박찬수 대기자
2일 결선투표서 64.8% 득표 당선 김양진 기자 35.2% 획득 그쳐 박찬수 한겨레신문 신임 대표이사. 한겨레신문 신임 대표이사에 박찬수 대기자가 선출됐다. 박찬수 대기자는 2일 오후 7~8시 진행된 한겨레 대표이사 선거 결선투표에서 261표(64.8%)를 득표해 차기 사장으로 당선됐다. 결선에서 맞붙은 김양진 기자는 142표(35.2%) 획득에 그쳤다. 박찬수 대기자는 이날 오후 6시 마감된 1차 투표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43.0%·179표)을 기록했으나 과반에 미치지 못해 2위 득표자인 김양진 기자(28.9%·120표)와 결선을 치렀다. 정남구 기자는 1차 투표에서 117표(28.1%)를 득표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989년 한겨레에 입사한 박 당선자는 경찰팀장, 워싱턴특파원, 정치부장, 편집국장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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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으로 뇌신경 질환 조기 진단하세요"
재료연·고려대·가톨릭대, AI 기본 센서 플랫폼 개발 왼쪽부터 정호상 고려대 바이오의공학부 교수, 양승호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교수, 박성규 한국재료연구원 박사. 고려대 제공. 입 속 침만으로 뇌전증·조현병·파킨슨병 등 뇌신경 질환을 93.94%의 정확도로 구분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센서가 개발됐다. 한국재료연구원은 박성규 한국재료연구원 박사팀이 정호상 고려대 바이오의공학부 교수 연구팀, 양승호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침으로 뇌신경 질환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센서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지난 1월 24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Advanced Materials)'에 게재됐다. 뇌신경 질환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 진단이 어렵다
‘검은 월요일’ 코스피...5%대 폭락해 5000선 붕괴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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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월요일’ 코스피...5%대 폭락해 5000선 붕괴
올해 첫 매도 사이드카 발동 ‘매파’ 케빈 워시 지명에 긴축 공포 ‘강달러’ 기조에 환율 1464.3원 마감 코스피가 미국 증시 약세 여파로 인해 5000선 아래로 떨어진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하루 만에 5% 넘게 폭락하며 5000선을 내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강력한 매파(통화긴축 선호) 성향인 케빈 워시를 지명하면서, 유동성에 기댄 글로벌 증시의 투자 심리가 위축된 탓으로 풀이된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4.69포인트(5.26%) 급락한 4949.67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2024년 8월 5일 기록했던 ‘블랙먼데이’의 낙폭(-234.64포인트)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하락 폭이다. 지수
그래미 최초 쓴 K팝, ‘케데헌’ 트로피 열고 로제·캣츠아이 퍼포먼스 받고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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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최초 쓴 K팝, ‘케데헌’ 트로피 열고 로제·캣츠아이 퍼포먼스 받고
‘골든’ K팝 장르 최초 그래미 수상 BTS는 5회 노미네이트에도 좌절 외신 “K팝이 오랜 가뭄을 끝냈다” 로제·캣츠아이 퍼포먼스 반응 폭발적 1일(현지시간) 블랙핑크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오프닝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가 K팝에 푹 빠졌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골든'(Golden)이 K팝 최초로 트로피를 거머쥔 데 이어,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에서 솔로 가수로 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로제가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의 오프닝을 열었다. 신인상격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에 오른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는 치열한 트로피 경쟁에 수상의 행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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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억3천만원 벌어" 두쫀쿠 개발자 조명…비결이 뭐야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영상 캡쳐] [이코노미스트 김기론 기자] 해군 항공 부사관 출신으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처음 선보인 김나라 제과장이 하루 3만 개 이상을 생산하는 장인으로 조명되며 주목받고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을 통해 알려진 두쫀쿠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MZ세대를 넘어 전 연령층으로 소비층을 넓히고 있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생활의 달인’에는 두쫀쿠 최초 개발자인 김나라 제과장이 ‘두쫀쿠의 달인’으로 등장했다. 김 제과장은 해군 복무 시절 선·후임 관계로 인연을 맺은 이윤민 몬트쿠키 대표와 함께 전역 이후 디저트 사업에 도전했다. 취미로 홈베이킹을 즐기던 그는 제과업에 뛰어든 뒤 쿠키 겉면을 코팅해 쫀득한 식감을 살린 ‘쫀득 쿠키’를 개발했고, 입소문을
진중권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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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국힘 끝났다, 정치비전 잃어" 조갑제 "장동혁, 윤석열 품에 안겨"
김용태 “당원들 ‘장동혁 뭐하나’ 불안해 해…지선 대패, 전문가-언론 시각” 조갑제 집회 나가 “보수지식인-언론, 윤석열이란 괴물 만들어”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지난달 31일 TV조선 강적들을 진행하면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을 두고 이 당이 이제 끝났다고 본다라고 쓴소리하고 있다. 사진=TV조선 강적들 영상 갈무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제명한 장동혁 대표의 국민의힘 체제를 두고 "국민의힘은 끝났다, 보수 정치의 비전을 잃었다", "장동혁은 윤석열 품에 안겼다"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당원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진중권 동양대 특임교수는 지난달 31일 TV조선 '강적들'을 진행하면서 국민의힘 의원 다수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침묵하는 배경을 두고 "다음
천안 층간소음 살해 양민준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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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층간소음 살해 양민준 "뇌전증 앓아"…심신미약 주장
충남경찰청 제공 천안에서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이웃 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양민준(47)이 첫 공판에서 장기간 뇌전증을 앓아왔다고 주장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2일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양 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양 씨는 지난해 12월 4일 오후 2시32분쯤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의 한 아파트에서 위층에 거주하던 70대 A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재판에서 양 씨 측은 정신질환에 따른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양 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뇌전증을 앓으며 장기간 치료를 받아온 이력이 있다"며 "증거기록 검토 전 정신감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진료 기록을 세부적으로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뇌
이언주 “2인자, 3인자들이 간판 되려는 욕망”, 정청래 “당원들에게 길 묻겠다”…합당 공개 설전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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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2인자, 3인자들이 간판 되려는 욕망”, 정청래 “당원들에게 길 묻겠다”…합당 공개 설전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대표(오른쪽)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를 계기로 물밑으로 가라앉았던 더불어민주당 내 ‘합당 갈등’이 조문 정국이 끝나자 폭발했다.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을 두고 당 지도부 내 당권파와 비당권파 최고위원들이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이면서 정면충돌 양상으로 비화한 것이다. 비당권파인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에 대해 일제히 비판했다. 이 최고위원은 “조기 합당은 민주당 주류 교체 시도이자 이재명의 민주당을 정청래·조국의 민주당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고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이 사안의 정치적 본질은 대통령 지지
이 추위에 누가 숏패딩 입나…돌아온 짱구 '나미리코어'[최수진의 패션채널]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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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위에 누가 숏패딩 입나…돌아온 짱구 '나미리코어'[최수진의 패션채널]
영하 10도 이하 한파 소식에 주목받는 '나미리코어' 라인 잡아주는 벨티드 패딩 2030 여성사이에서 인기 이랜드 로엠 구스 숏 다운(사진 오른쪽),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이랜드월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밤사이 눈이 쌓이면서 서울은 오늘(2일) 아침 영하 11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말 영하 13도의 강추위가 기다린다고 합니다. 절기상 입춘을 이틀 앞두고 진짜 겨울이 시작된 느낌입니다. 살을 에는 추위에 길거리 패션도 달라졌습니다. 코드나 숏패딩으로 겨울을 버틴 이들까지 장롱에서 '롱패딩'을 꺼냈기 때문인데요. 최근 감기와 인플루엔자(독감)까지 유행하자 출퇴근길 체온을 지키기 위해 롱패딩을 입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롱패딩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나미리코어'도 돌아왔습니다. 애니메이션
영덕서 풍력발전기 1기 도로 덮쳐…통행 전면 차단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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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서 풍력발전기 1기 도로 덮쳐…통행 전면 차단
2일 오후 4시40분께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에서 풍력발전기 1기가 쓰러지면서 도로를 덮쳤다.뉴시스 제공 경북 영덕에서 풍력발전기 1기가 도로를 덮쳐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됐습니다. 2일 영덕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0분쯤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에서 풍력발전기 1기가 쓰러지면서 도로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쓰러진 풍력발전기 21호기는 기둥 중간 부분이 꺾이면서 도로를 덮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발전기의 높이는 약 80m로 한쪽 날개 길이는 41m에 달합니다. 풍력발전단지에는 24기의 풍력발전기가 있으며 인근에는 캠핑장과 생태공원, 조각공원 등이 조성돼 있습니다. 경찰과 영덕군은 도로를 전면 차단하고 차량 통행을 통제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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