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일 4 0 동영상뉴스 재생시간 02:02 [앵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이죠. '골든'이 또 새 역사를 썼습니다. 세계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에서 K팝 최초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는데요. 세계 음악 시장에 K팝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켰단 평가가 나옵니다. 이화연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1959년부터 시작된 유서 깊은 그래미의 오프닝 무대는 블랙핑크 로제의 몫이었습니다. 브루노 마스의 기타 연주에 맞춰 미국 팝스타들이 '아파트'를 함께 부르며 시상식 무대를 달궜습니다. 일찌감치 수상이 예견됐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가 '골든'은 영상 미디어 부문 최우수 노래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로써 K팝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MTV 어워즈 등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모두 수상자를 배출하는 의미있는 기록을
2026년 2월 2일 4 0 증조부 때부터 ‘옹기 제작’ 외길…방춘웅씨,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된다 이옥동 보유자 아들 이학수씨도 승경란씨는 ‘입사장’ 인정 예고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방춘웅씨(왼쪽 사진)와 이학수씨. 오른쪽은 국가무형유산 명예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옹기장 보유자 김일만씨. 국가유산청 제공 옹기와 금속공예 등 전통에 담긴 숨결을 이어온 장인들이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인정을 눈앞에 두었다. 국가유산청은 2일 방춘웅씨(83)와 이학수씨(71)를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옹기장은 다양한 질그릇과 유약을 입혀 구운 오지그릇을 만드는 기능을 뜻한다. 방씨는 2008년 충남도 옹기장 보유자로 인정받았으며 다양한 전승활동을 해왔다. 그는 증조부 때부터 옹기 제작을 생업으로 해오던 집안에서 태어났고, 어려서부터 전통 옹기 제작 기법과 기능을 전수받았다. 이학수
2026년 2월 2일 4 0 동영상뉴스 재생시간 01:58 [앵커] 지난 한 해 전 세계를 열광하게 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힘은 그래미 어워즈에서도 통했습니다. K팝 최초의 그래미 어워즈 수상의 신기원을 쓴 이들이 오스카까지 접수할 수 있을까요. 이따끔 기자입니다. [기자] '위 고잉 업업업 잇츠 아우어 모먼트' 방탄소년단도 해내지 못한 K팝 최초 그래미 어워즈의 수상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을 만든 아티스트들에게 돌아갔습니다. <24 / 그래미 어워즈> "저희와 이 과정을 모두 함께하고 또 저의 가장 스승님이자 가장 친한 친구 'K팝의 개척자' 테디,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칩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지난해 6월 공개 이후 오징어게임 시리즈를 제치고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이 본 콘텐츠에 등극, 전세계를 매료시켰습니다. 애니메이션 전반에
2026년 2월 2일 4 0 동영상뉴스 재생시간 01:08 간밤 서울에도 7cm 안팎의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지금은 눈이 대부분 녹기는 했지만, 보시는 것처럼 럼 중부와 호남 곳곳에는 눈이 쌓여 있습니다. 낮 동안 녹았던 눈이 다시 얼면서 도로 위 빙판길이 많겠고요, 또 고가도로나 교량, 터널 출입구에서는 도로 살얼음이 많이 끼겠습니다. 내일(3일)은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 모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거의 눈이 오지 않은 동쪽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불씨 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7도, 춘천 영하 13도로 오늘보다 3도가량 낮겠는데요. 다만 낮에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남부 지방은 1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절기상 입춘인 모레와 글피까지는 추위가 주춤하겠지만, 주 후반에는 다시 영하 10도 안팎의 매서운 한파가 찾아오
2026년 2월 2일 4 0 한겨레신문 새 사장 후보에 박찬수 대기자 선출 박찬수 한겨레신문 대표이사 사장 후보. (한겨레신문 누리집 갈무리)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한겨레신문사는 2일 주주사원 투표를 실시해 새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박찬수 대기자(62)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다음 달 28일 열리는 주주총회 선임 절차를 거쳐 제20대 사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임기는 3년이다. 박 후보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경찰팀장, 워싱턴 특파원, 정치부장, 편집국장, 콘텐츠본부장, 논설위원실장 등을 지냈다. *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2026년 2월 2일 4 0 동영상뉴스 재생시간 01:25 [앵커] 그래미어워즈는 여태 K팝이 한번도 깨지 못했던 벽이었습니다. 그런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그 벽을 깨고 상을 받았습니다. 류주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골든글로브에 이어 그래미에서도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케데헌'을 대표하는 음악 '골든'이 OST 상인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를 수상했습니다. 이재 / 작곡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껴요. 매우 감사하고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노래를 만든 작곡가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K팝 작곡가나 음악 프로듀서가 이 상을 받은 건 처음입니다. 뉴욕타임스도 골든의 수상 소식을 전하며 "세계적인 장르인 K팝의 오랜 가뭄을 끝냈다"고 평가했습니다. '골든'은 그래미 주요 부문인 '올해의 노래
2026년 2월 2일 4 0 동영상뉴스 재생시간 02:09 [KBS 부산] [앵커] 장애인이 정규 공연장에서 음악회를 즐기는 것은 여러 제약 때문에 쉽지만은 않은 게 현실입니다. 부산시립예술단이 장애와 경계를 허무는 무장애 음악회로, 어울림의 새로운 마당을 선보였습니다. 배병오 기자입니다. [리포트] 장애인 악단의 반주에 맞춰 부산시립합창단의 노래가 공연장에 울려 퍼집니다. 연주하는 곡은 장애인 악단이 쉽게 연주할 수 있게 편곡이 이뤄졌습니다. 수어 통역사 역시 공연 무대의 중요한 조연입니다. 프로그램 안내 책자는 점자로 만들어져 시각 장애인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휠체어 관객을 위한 공간도 충분히 갖춰졌습니다. 악단부터 관객까지 장애인들 모두, 장벽 없이 즐기는 무대입니다. [엄보영/부산시립합창단 부지휘자 : "장애인들과 연주해야 하니까 이게 어떻게 될 줄 잘 모르
2026년 2월 2일 4 0 동영상뉴스 재생시간 02:28 [KBS 전주] [앵커] 직접 은행을 찾는 고객이 줄면서 흔히 보던 지점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 있죠. 향토은행인 전북은행이 문 닫았던 지점을 미술관으로 꾸며 개관해 군산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신도심 개발로 인구 감소가 이어진 군산 원도심. 비대면 거래가 일상화하면서 은행을 찾는 발길이 줄었고, 이 거리 터줏대감이었던 이 은행 지점도 5년 전, 문을 닫았습니다. 전북은행은 이 건물을 매각하는 대신, 전시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꾸미고,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박종식/전북은행 사회공헌부 부장 : "전북은행의 금융 공간으로 사용하던 공간을 문화와 예술로 채워서 도민들께 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는 도시재생 사업에도 도움이 되는…."] 개관을 기념해
2026년 2월 2일 4 0 “중국인들이 너무 좋아해요”...상하이서 명품 취급 받는 캐쥬얼 브랜드 중국 사업 속도내는 헤지스 프리미엄 시장 공략 강화 작년 매출 10% 늘어나며 ‘랄프로렌’ 아성에 도전장 최근 중국 상하이에 문을 연 헤지스의 스페이스H 상하이 플래그십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 [사진=LF] LF의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중국 상하이 신천지에 해외 첫 플래그십 매장을 여는 등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헤지스는 국내 명동에 있는 플래그십 매장 외에 해외에서 처음으로 브랜드 하우스 ‘스페이스H 상하이’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매장이 위치한 상하이 신천지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밀집한 대표적 프리미엄 상권이다. 당장 매장 맞은편에는 최고급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의 대형 플래그십이 자리잡고 있다. 헤지스 관계자는 “핵심 상권에서 ‘프리미엄 경험’에 적극적인 20~40대
2026년 2월 2일 4 0 동영상뉴스 재생시간 01:54 [KBS 제주] [앵커] 봄이 온다는 절기, 입춘이 얼마 남지 않았죠. 한해 무사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탐라국 입춘굿이 오늘(2일) 개막했습니다. 특히, 올해 입춘굿에는 특별한 점도 있다고 하는데요. 허지영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경건한 분위기 속에 제사를 드리는 남성. 제단에 세워진 나무로 만든 소, 낭쉐가 위용을 드러냅니다. 낭쉐에게 한 해 풍년을 기원하는 입춘굿의 핵심 의례, 낭쉐코사입니다. ["입춘 대길!"] 신명난 풍물 가락이 울려 퍼지고, 낭쉐와 마을을 돌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낭쉐몰이가 펼쳐집니다. [송하영/서울 은평구 : "입춘이니까 새해를 시작하는 기분도 들고. 아기랑 기념이 될 만한 행사를 같이 경험하는 것 같아서 너무 재밌고 신나는 것 같아요."]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2026년 2월 2일 4 0 “일본 말고, 이젠 한국으로 가자”…우르르 몰려오는 중국인들 ‘한일령’ 속 방한 중국인 34% 늘어 15~23일 춘절 기간 25만명 방문할듯 한국 찾은 중국인 관광객. [연합뉴스]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이달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중국의 음력 설)’를 앞두고 한국을 방문하는 이들이 최대 25만명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2일 주(駐)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중국 내 전체 공관을 기준으로 한국 방문을 위해 비자를 신청한 건수는 총 33만61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0% 늘었다. 1년 전 같은 기간의 비자 신청 건수는 24만664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줄어든 것과 비교하면 급증한 수치다. 전체 비자 신청 가운데 여행비자를 신청한 건수는 지난해 11월∼올해 1월에 28만3211건으로 전년 동기
2026년 2월 2일 4 0 동영상뉴스 재생시간 00:30 [KBS 청주]청주시 가덕면의 옛 충북자치연수원이 내년까지 문화예술복합시설로 탈바꿈하는 가운데 미리 조성된 창작 시설에 오늘, 예술인 12명이 입주했습니다. 이 공간은 옛 자치연수원의 기존 공무원 생활관을 예술인을 위한 1인 작업실과 거주 공간으로 새단장한 곳입니다. 입주한 예술인들은 오는 6월 말까지 창작 활동과 각종 전시, 교육 등을 이어가게 됩니다.
2026년 2월 2일 4 0 한 무대 선 정명훈·임윤찬, ‘슈만의 정수’ 선사 獨 SKD, 예술의전당 내한 공연 피아노 협주곡 등 호흡… 관객 갈채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피아니스트 임윤찬, 그리고 최고(最古)의 독일 악단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SKD)가 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섬세함의 정점을 보여줬다. 악단의 전통과 기억, 지휘자의 미학과 독주자의 해석이 정교하게 맞물린 무대였다. 연주회를 연 첫 곡은 베버의 오페라 ‘마탄의 사수’ 서곡. 여러 무대에서 자신만의 인장을 찍어온 레퍼토리로서 정명훈은 숲의 정서, 사냥의 긴장, 초자연적 분위기를 음향 대비로 밀어붙이기보다는 하나의 긴 흐름으로 묶어내며 각 장면의 색채를 선명하게 부각시켰다. 이어진 무대에선 갈채 속에 등장한 임윤찬이 슈만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했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후 쇼팽과 바
2026년 2월 2일 4 0 세계일보 창간 37주년 기념식 이기식 세계일보 사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2일 서울 용산구 세계일보 사옥에서 열린 창간 37주년 기념식에서 우수사원으로 선정된 세계일보 사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년 2월 2일 4 0 동영상뉴스 재생시간 00:32 [KBS 춘천]유병희 KBS 춘천방송총국 신임 총국장이 오늘(2일) 취임했습니다. 유 총국장은 인공지능 AI 시대, 지역 방송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지역 방송의 특성을 살려 강원도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시청자 친화형 방송을 만들어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유 총국장은 춘천 출신으로 KBS 본사 생방기술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2026년 2월 2일 4 0 "나의 영원한 사랑"…구준엽, 故서희원 1주기에 올린 손편지 사진 KBS 예능 프로그램 '셀럽병사의 비밀' 예고 영상 캡처 1년 전 아내 대만 배우 쉬시위안(서희원)을 갑작스레 떠나보낸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이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손편지를 공개했다. 구준엽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주기를 맞아 자필로 쓴 편지를 올렸다. 그는 편지에서 "나의 영원한 사랑 나의 모든 것 희원이에게"라며 "희원아 거긴 어떠니?"라고 적었다. 이어 "춥진 않은지, 덥진 않은지, 오빠는 언제나 걱정이다"라며 "아침에 텅 빈 방 침대 한구석에 멍하니 앉아 있을 때면 아직도 현실인지 꿈인지, 꿈이길 바라면서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파온다"고 그리움을 전했다. 구준엽은 "무거운 몸을 일으켜 오늘은 어떤 음식을 만들까? 무얼 만들어야 네가 좋아할까 하면서 음식을 싸 들고 진바오산으로 운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