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W/VND 16.67 USD/VND 25,140.67 EUR/VND 29,055.83 CNY/VND 3,651.17 JPY/VND 15,764.67
2026년 3월 25일

Art & Entertainement

2026년 2월 2일
4 0
"운전 중 '미상 물체' 날아와"...조수석 50대 아내 숨져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경기 안성시에서 달리던 차량 앞유리에 미상의 물체가 날아와 5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5분께 안성시 금광면에서 “미상의 물체가 차량에 날아들어 조수석에 있던 동승자가 다쳤다”는 신고가 경찰에 들어왔다. 운전자 A씨는 사고가 난 뒤 배우자인 50대 B씨가 다친 것을 발견하고 10분가량 병원을 찾아다니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차량 주행 중 갑자기 알 수 없는 물체가 날아와 앞유리가 파손됐으며, 물체에 맞은 B씨가 피를 흘리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몰던 차량이 사고 현장에서 중앙분리대에 설치된 철제 방현망을 충격했을 가능성을
한국선 줄 서서 사 먹는데...“너 아직도 스타벅스 가?” 인기 뚝 떨어진 미국, 무슨 일
2026년 2월 2일
4 0
한국선 줄 서서 사 먹는데...“너 아직도 스타벅스 가?” 인기 뚝 떨어진 미국, 무슨 일
스타벅스 ‘두쫀롤’ 구매 기다리는 시민들, 연합뉴스 미국인들의 커피 소비량이 늘어나는 가운데서도 대표 커피 브랜드인 스타벅스의 시장 점유율은 절반 아래로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전역의 모든 커피전문점 매출에서 스타벅스가 차지한 비중은 48%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52%) 대비 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미국커피협회 조사에서 ‘매일 커피를 마신다’고 응답한 미국인은 2020년 59%에서 2025년 66%로 늘었지만, 스타벅스의 시장 점유율은 오히려 떨어진 것이다. 이는 최근 커피 체인 시장에서 유례없는 경쟁이 이어진 영향이라고 AP통신은 분석했다. 미국 내 커피 체인점 가게 수는 최근 6년간 19% 증가해 3만4500곳을 넘어섰다. 스타벅스의 라이벌 브
하루 183cm 폭설 기록...17명 사망·곳곳 휴교령
2026년 2월 2일
4 0
하루 183cm 폭설 기록...17명 사망·곳곳 휴교령
[앵커] 지난달 하순부터 일본 북부와 서해안 지역에 폭설이 계속된 가운데 하루 적설량이 평년의 2배 이상 이르는 곳이 많았습니다. 제설 작업 도중 목숨을 잃는 등 폭설로 인한 사망자도 17명에 달했고, 지역별 휴교령도 잇따랐습니다. 도쿄에서 김세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자동차가 높은 눈 벽 사이를 지나고 있습니다. 인도 주변도 사람 키를 훌쩍 뛰어넘는 눈이 쌓였습니다. 횡단보도 신호등은 완전히 눈에 파묻혀 신호만 간신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니가타현 주민 : 눈 치우고, 자고, 또 일어나고 하는 게 일입니다. 그러다 어쩌다 밥 먹고…] 지붕 위에 두껍게 쌓인 눈은 언제 떨어질지 모를 만큼 위태로워 보입니다. 주차된 차들은 쌓인 눈으로 형체조차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아오모리현 주민 : 제설팀이 눈
추성훈, 출연 프로그램 시청률 참패… “실력 부족” 사과
2026년 2월 2일
4 0
추성훈, 출연 프로그램 시청률 참패… “실력 부족” 사과
방송인 추성훈. /뉴시스 방송인 추성훈이 출연중인 예능 프로그램의 낮은 시청률 지적에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며 사과했다. 추성훈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틀면 나오는 추성훈, 시청률 참패 당했다…독이 된 다작 행보, 이미지 소비 우려’ 제목의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기사는 추성훈이 최근 출연한 예능프로그램 대부분이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다. 추성훈은 현재 tvN ‘헬스파머’, 채널A ‘셰프와 사냥꾼’, tvN ‘차가네’, JTBC ‘혼자는 못 해’ 등에 출연 중이다. 6화까지 방송된 ‘헬스파머’는 전회차 1%대 시청률을 기록했고, 2.7% 시청률로 시작한 ‘차가네’는 2회 만에 1%대로 떨어진 후 계속 유지 중이다. ‘혼자는 못해’ 역시 첫 회 1.1%로 시작해 최신 회차인 3회는 0.8
[속보] 원장이 ‘차세대 원자로’ 핵심기술 통째 유출…원자력안전기술원 전현직 임원들 법정에
2026년 2월 2일
4 0
[속보] 원장이 ‘차세대 원자로’ 핵심기술 통째 유출…원자력안전기술원 전현직 임원들 법정에
대전검찰청 [연합뉴스] 차세대 원자로 관련 첨단·핵심기술을 통째로 유출한 혐의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현직 임직원 4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2일 검찰에 따르면 대전지검 특허범죄조사부는 이날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 누설) 등 혐의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하 기술원) 전직 원장 A(66)씨와 직원 B(38), C(32), D(60)씨를 불구속기소 했다. A씨 등은 2023년 12월과 2024년 7월 2회에 걸쳐 기술원 서버에 저장된 E사의 한국형 신형 가압 경수로(APR-1400) 관련 산업기술 파일 140여개와 영업비밀 파일 1만8000여개 등 모두 150GB(기가바이트) 용량의 문건을 통째로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퇴직을 앞뒀던 A씨는 기술원 지능정보실장이었던 B씨에게 기술 유
2026년 2월 2일
4 0
"같은 과자만 잔뜩 진열돼" 홈플러스 납품 반토막…설 대목 앞, 매대 '텅텅' 비나
유동성 악화에 납품업체 공급 제한 대금 정산 시기 당기고 결제 상황 맞춰 제공 설 선물세트 특수 기대 경쟁사와 대조 급여 미지급·공과금 미납 등 상황 악화 회생계획안 두고 구성원 갈등 첨예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에 축산물을 납품하는 한 유통사는 최근 홈플러스에 공급하는 물량을 이전보다 40~50%가량 줄였다. 유동성 악화로 대금을 제때 받기 어려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납품업체 관계자는 2일 "기존에는 홈플러스 대금 지급이 납품 이후 정산까지 30~40일가량 소요됐으나 최근에는 10일 이내로 정산이 가능한 수준에서만 제한적으로 물량을 대고 있다"면서 "홈플러스 측이 설을 앞두고는 2~3일 내 정산해 주겠다는 조건을 붙여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소고기 선물세트 구성을 요청해와 부위별 공급 대신 세트 상품에 한
“배 아파서 잠이 안 와요”…60만원에 다 던진 개미들, 자고나니 ‘날벼락’
2026년 2월 2일
5 0
“배 아파서 잠이 안 와요”…60만원에 다 던진 개미들, 자고나니 ‘날벼락’
수익률 20%에 전량 매도했더니 보란 듯 폭등…“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바보 됐다” 통곡 개인 털고 나간 삼성·하이닉스 물량 7조원, 외국인들 ‘풀매수’로 싹쓸이하며 그들만의 축제 국가데이터처 수출 지표 역대 최대치 경신…“아직 정점 아니다” 본격적인 실적 장세 돌입 “수익을 냈는데도 잠이 안 옵니다. 배가 너무 아파서요.” 최근 반도체주가 예상치를 뛰어넘는 폭등세를 보이면서, 조기에 매도한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아쉬움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직장인 김모(38) 씨는 요즘 스마트폰 주식 앱을 켤 때마다 한숨을 내쉽니다. 그는 지난달 초, 보유하고 있던 SK하이닉스 주식을 전량 매도했습니다. 수익률 20%면 충분하다는 생각에 60만원대에 털고 나왔지만, 주가는 보란 듯이 더 치고 올라갔기
서울 집 30% 가진 다주택자들, 숨죽인 눈치 싸움 이유는?
2026년 2월 2일
6 0
서울 집 30% 가진 다주택자들, 숨죽인 눈치 싸움 이유는?
[앵커] 대통령의 강경 메시지가 연일 나오면서, 현장에선 눈치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다주택자들의 매도 문의는 늘었다고 하는데, 실제 매매까지 이어지는지 확인하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해 보입니다. 이세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서울 송파구의 이 아파트에선 최근 일주일 사이 집을 내놓겠다는 요청이 20% 정도 늘었습니다. [서울 송파구 공인중개사/음성변조 : "저희도 느끼기에 아 물건이 좀 나오는구나. 가격이 거의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고 겸사겸사 정리하시는 분들."] 하지만 서울 지역에 따라 매물 증가율은 가지각색이고 통상적인 변동 폭을 벗어나는 흐름도 아직은 잡히지 않습니다. 숨죽인 눈치작전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상황입니다. [최병희/서울 성동구 공인중개사 : "현재는 중과세 때
2026년 2월 2일
4 0
"여장남자 女탈의실 출동" "중국인 테이저건 체포"…3000만명이 봤는데
'부천역 인터넷 BJ 체포영상' '아파트 복도 흡연신고 출동영상' '여장남자 여성탈의실 신고 출동' '중국인 테이저건 체포영상' 등 자극적인 가짜 인공지능(AI) 경찰 보디캠 영상을 만든 유튜버가 구속됐다. 이 유튜버는 AI 음란물을 제작해 팔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의자가 만든 가짜 AI 영상 화면 [사진=경기북부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기통신 기본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순찰 24시'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마치 사건현장에서 경찰 보디캠으로 찍은 듯한 AI 영상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채널 소개 글에는 '실제 경찰과 무관하며 실화 바탕 각색 AI'라고 표시했지만, 개별 영상에는 AI로 만든 가짜 영상이라는 알림이 없었고 AI 제
하루에만 227조 증발…
2026년 2월 2일
4 0
하루에만 227조 증발…"매도 몰렸다" 하락폭 키운 정체
<앵커> 오늘(2일) 우리 증시가 급락하며 올해 처음으로 기관의 프로그램 매도를 일시 중단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코스피는 하루 만에 5%나 빠지며 4거래일 만에 5천 고지를 반납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25원 급등했는데, 이건 열 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겁니다. 이른바 '검은 월요일'을 맞은 우리 금융시장의 상황과 원인을 차례로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백운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가 오늘 5% 넘게 급락하며 4천949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난달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천 포인트를 넘은 지 4거래일 만에 5천 선을 내준 겁니다. 한국 증시 역사상 가장 많은 274포인트가 빠졌고, 227조 원 넘는 시가총액이 증발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은 개장 직후부터 급락해 한때 4천933
미 엡스타인 문건 불똥 튄 영국…왕실·정치인들 줄줄이 연루
2026년 2월 2일
4 0
미 엡스타인 문건 불똥 튄 영국…왕실·정치인들 줄줄이 연루
미국 법무부가 추가 공개한 엡스타인 파일 속 앤드루 전 왕자 모습. 〈사진출처=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법무부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관련한 추가 문건을 공개하면서 불똥이 영국의 왕실과 고위 정치인에 튀고 있습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현지시간 2일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며느리 세라 퍼거슨이 엡스타인과 주고받은 이메일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매체는 퍼거슨이 앱스타인을 '오빠'로 부르면서 "결혼해달라"고 말하는가 하면2만 파운드(약 3990만원)의 임차료가 밀렸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의 이메일을 등을 주고받았다고 했습니다. 퍼거슨은 찰스 3세 현 국왕의 동생 앤드루 마운트배튼 윈저와 결혼해 비어트리스·유지니 공주 등 두 딸을 뒀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앤드루가 엡스타인 관련 성추문으로 모든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2026년 2월 2일
4 0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13년간 실업자…나 같은 사람은 뭘 하며 살아갈 수 있나"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 /사진=뉴스1 사진=고영욱 엑스(X·옛 트위터) 캡처 [파이낸셜뉴스]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복역 후 출소한 뒤 별다른 직업 없이 생활하고 있다며 하소연했다. 지난달 29일 고영욱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정확히 13년 8개월 21일간 할 일 없이 실업자로 보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 사회에서 날 써줄 곳은 없고, 사랑하는 우리 개들 사룟값 벌 방법은 없는 걸까"라며 "교화라는 게 사회로의 복귀를 돕기 위함일 텐데, 무조건 터부시하는 세상에서 나 같은 사람은 뭘 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라고 했다. 이어 고영욱은 문화평론가 김성수 씨가 한 방송 출연해 발언한 내용을 갈무리해 공유했다. 고영욱이 공유한 사진에는 김씨가 "사회적으로 복귀할
“15살 연하 女와 불륜한 남편…아파트 절반 못 준대요”
2026년 2월 2일
4 0
“15살 연하 女와 불륜한 남편…아파트 절반 못 준대요”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결혼 20년 차 여성이 이혼을 결심한 뒤 부동산의 절반을 재산 분할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15살 어린 여성과 불륜을 저지른 남편과 협의 이혼을 추진 중인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외롭게 자라 가정을 빨리 꾸리고 싶은 마음에 22살에 남편과 결혼했다. 부부는 함께 밤낮없이 일하며 아이들을 키웠고, 알뜰한 생활 끝에 서울에 아파트 한 채를 마련했다. 이후 남편은 세금을 줄이기 위해 주식회사를 설립해 법인 명의로 부동산을 매입했고, 시세 상승으로 재산은 더욱 늘어났다. 아이들도 다 성장했기에 A씨는 남편과 함께 남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캄보디아 문의 뒤 삭제
2026년 2월 2일
4 0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캄보디아 문의 뒤 삭제
캄보디아, 김창룡 대사 통해 의미 문의…외교부 "통상적 소통, 초치 아냐" 국내 송환된 캄보디아 범죄 가담자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온라인 스캠 범죄를 저지르는 조직들을 상대로 캄보디아 현지 언어로 '경고'를
'10조 짬짜미' 밀가루·설탕 등 비싼 이유 있었네
2026년 2월 2일
4 0
'10조 짬짜미' 밀가루·설탕 등 비싼 이유 있었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밀가루 코너 (연합뉴스 자료사진)] 밀가루·설탕·전기 등 민생 밀접 품목에서 수년간 짬짜미를 벌여 물가 상승을 초래한 업체들이 대거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시장 질서를 교란하고, 물가를 상승시켜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국민 생활필수품 담합 사건을 집중적으로 수사해 52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2일 밝혔습니다. 검찰은 먼저 국내 밀가루 시장을 과점하는 제분사들의 담합 사건을 수사해 대한제분·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삼화제분·한탑 등 제분사 6곳의 대표이사를 포함한 20명을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이들은 2020년 1월부터 작년 10월 사이 국내 밀가루 가격의 변동 여부, 변동 폭과 그 시기 등을 상호 합의를 통해 결정하
‘두쫀쿠’ 열풍 꺾였나… 오픈런 사라지고 피스타치오 값 세 토막
2026년 2월 2일
4 0
‘두쫀쿠’ 열풍 꺾였나… 오픈런 사라지고 피스타치오 값 세 토막
“오후에도 재고가 절반 이상” 스벅·이디야·파바까지 가세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 속출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디저트 카페 내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진열된 모습. /이호준 기자 지난달 31일 오후 3시, 서울 성동구 성수동. ‘두바이 쫀득 쿠기(두쫀쿠)’로 한때 긴 줄이 늘어서던 매장 앞은 한산했다. 불과 3주 전만 해도 영업 시작 한두 시간 만에 품절되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날은 대기 줄 없이 오후에도 두쫀쿠를 살 수 있었다. 인근의 디저트 카페도 사정은 비슷했다. 이 가게 점주는 “오전이면 다 팔렸던 두쫀쿠가 이제는 오후에도 재고가 절반 이상 남는다”고 말했다.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번졌던 두쫀쿠 열풍이 한풀 꺾인 모양새다. 매장이 열리기 전부터 줄을 서던 ‘오픈런’은 자취를 감췄
2026년 2월 2일
6 0
"2만5000원에 '130개' 샀다"…인증샷 쏟아진 '이벤트' 정체 [트렌드+]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과자 무한 골라담기 행사 수십 개부터 130개까지…SNS에 꿀팁 인증 할인 넘어 체험형 소비로 바뀌는 마트 트렌드 출처=네이버 블로그 '융통성있고 센스있는 녀자', '사람냄새나는 까만콩' 최근 이마트가 진행 중인 '고래잇 페스타' 중 하나인 과자 무한 골라 담기 행사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만5000원만 내면 지정된 박스에 과자를 담을 수 있는 만큼 가져갈 수 있는 방식인데, 적게는 수십 개부터 많게는 130개 가까이 담았다는 인증 후기가 잇따르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날(1일) 행사에 참여한 김채윤 씨(26)는 "2만5000원만 내면 제한된 상자 안에 담을 수 있는 만큼 과자를 가져갈 수 있다길래 남자친구와 함께 다녀왔다"며 "처음엔 사람들이 너도나도 하
전직 프로야구 선수 충격…태국서 어린 자녀 있는 가족 노린 이유
2026년 2월 2일
4 0
전직 프로야구 선수 충격…태국서 어린 자녀 있는 가족 노린 이유
인천국제공항에서 케타민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 부산지검 전직 프로야구 투수가 태국발 마약 밀수 조직의 해외 총책으로 활동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A씨(33)와 B씨(30) 등 마약 밀수 조직 총책 2명을 구속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전직 프로야구 투수인 A씨와 프로그램 개발자인 B씨는 지난해 9월부터 약 한 달간 세 차례에 걸쳐 태국에서 시가 1억원 상당의 케타민 1.9㎏을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최근 태국의 한 클럽에서 필로폰을 1차례 투약한 사실도 파악됐다. 이들은 텔레그램을 이용한 익명 방식으로 운반책들에게 지시해 태국 현지에서 구입한 케타민을 국내로 들여온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최근 2년간 대
李대통령
2026년 2월 2일
4 0
李대통령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경고에 캄보디아서 반발…장동혁 "중국어로 중국에 따졌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소셜미디어(SNS)에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빈말 같습니까?”라고 쓴 글을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엑스(X·옛 트위터)에 ‘캄보디아 현지 중국 범죄조직도 이제는 한국 경찰의 단속이 두려워 한국인 조직원을 모집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기사를 소개하면서 “대한민국은 한다면 합니다. 끝까지”라고 남겼다. 해당 게시물에 캄보디아에서 사용하는 크메르어로 병기했는데, 이후 캄보디아 현지에선 반발이 터져 나왔다. 캄보디아 최대 영자 일간지 <크메르 타임스>는 지난 1일 “한국 대통령의 스캠 경고가 캄보디아 국민들을 분노하게 했다”고 전했다. 과거 태국 정부가 온라인 사기 단속을 이유로 전투기를 동원해 캄보디아 영토를 침범해 폭격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캄보디아 국민들이
“19살 하늘나라로 떠났다”…김연아 라이벌 아사다 마오가 전한 안타까운 소식
2026년 2월 2일
4 0
“19살 하늘나라로 떠났다”…김연아 라이벌 아사다 마오가 전한 안타까운 소식
현역 시절 ‘피겨 여왕’ 김연아와 라이벌 관계였던 일본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아사다 마오가 자신의 언니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나와 언급한 사연 하나가 화제가 됐다. [사진출처 = SNS] 현역 시절 ‘피겨 여왕’ 김연아와 라이벌 관계였던 일본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아사다 마오가 자신의 언니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나와 언급한 사연 하나가 화제가 됐다. 2년 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의 털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는 사연이다. 1일 일본 매체 ‘데일리’에 따르면 마오는 두 살 연상인 언니 아사다 마이가 진행하는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근 자신의 근황을 소개하면서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을 언급했다. 해당 반려견은 마오가 17살이던 2007년 1월 한 갈라쇼에도 데리고 나와 함께 공연, 팬들에게는 익히 잘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