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추성훈. /뉴시스 방송인 추성훈이 출연중인 예능 프로그램의 낮은 시청률 지적에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며 사과했다.
추성훈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틀면 나오는 추성훈, 시청률 참패 당했다…독이 된 다작 행보, 이미지 소비 우려’ 제목의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기사는 추성훈이 최근 출연한 예능프로그램 대부분이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다.
추성훈은 현재 tvN ‘헬스파머’, 채널A ‘셰프와 사냥꾼’, tvN ‘차가네’, JTBC ‘혼자는 못 해’ 등에 출연 중이다. 6화까지 방송된 ‘헬스파머’는 전회차 1%대 시청률을 기록했고, 2.7% 시청률로 시작한 ‘차가네’는 2회 만에 1%대로 떨어진 후 계속 유지 중이다. ‘혼자는 못해’ 역시 첫 회 1.1%로 시작해 최신 회차인 3회는 0.8%를 찍었다. ‘셰프의 사냥꾼’은 4회 내내 0%대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추성훈은 “여러분 덕분에 감사하게도 많은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아직도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다”고 했다. 이어 “다시 처음부터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파이팅 나!”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