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회(왼쪽) 비상교육 대표이사, 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이사. 사진 제공=대한출판문화협회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는 차기 회장 선거에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이사와 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이사가 입후보했다고 2일 밝혔다. 제52대 출협 회장 선거는 24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제82차 출협 정기총회에서 이뤄진다. 회장 선거는 회비 납부 등 의무를 이행한 회원사 3분의 1 이상이 참여해 다득표자가 선출되며 임기는 3년이다.

양태회 후보는 1997년 교육출판 비유와상징을 설립한 뒤 2009년 비상교육으로 사명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김태헌 후보는 1993년 한빛미디어를 설립했으며 2021∼2023년 한국출판인회의 회장을 지냈다.

윤철호 현 회장은 2017년 취임해 9년간 출협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