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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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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조건의 '조건부' 전작권 전환
2026년 2월 2일
5 0
불가능한 조건의 '조건부' 전작권 전환
'협상 카드' 아니라지만…먼저 아쉬운 소리 하는 쪽이 손해 박근혜 정부, '조건 기초' 방식으로 바꾸며 사실상 무기한 연기 병렬형 → 통합형 변형도 걸림돌…각자 지휘에서 연합사 체제 그대로 李정부 '전작권 환수' 공약은 병렬형 재추진하겠다는 함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인사청문회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점과 관련해 추가 입장을 내놨다. 이재명 정부 임기 중 전환을 목표로 한다는 발언이 대통령실과 엇박자를 낸 것으로 비춰지자 기한이 아니라 의지에 방점을 둔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는 전작권이 그만큼 민감한 사안임을 보여준다. 전작권 전환은 이른바 '진보 정
美 전략적 유연성, 韓 전략적 경직성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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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략적 유연성, 韓 전략적 경직성
핵심요약 브런슨 사령관, 동맹 현대화 역설…2006년 합의에 이은 '시즌2' 주한미군 감축 기정사실화…대북 전력 공백은 없다는 게 중론 진짜 문제는 대만사태 연루 가능성…주한미군 차출시 中 보복 우려 한미방위조약과 충돌 여지도…尹 정부 국방장관조차 "단호히 No 해야" 전 외교관 "너무 호들갑 떨면 미국에 말리는 것…허허실실 외교 지혜" 전문가 "브런슨 사령관-백악관 결 다른 점에 주목해 협상할 필요도" 데니스 블레어 전 미국 태평양사령관. 연합뉴스 요즘 대다수 안보 전문가들이 만일의 '대만 사태'를 논할 때 빼놓지 않는 얘기가 있다.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지만…". 아닌 게 아니라, 임박한 현실처럼 보였던 2027년 대만 침공설은 최근 꼬리를 살짝 내린 모양새다. 데니스 블레어 전 미
일본은 이미 뒤집었다…'거꾸로 지도'의 지정학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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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이미 뒤집었다…'거꾸로 지도'의 지정학
핵잠도 지렛대 삼아 '브런슨 지도' 공개…日 열도가 中 포위, 가상 표적까지 거리도 표시 한국은 '동아시아 지중해'에 고정된 항모…中 찌르는 삼각 꼭짓점 주일미군, 日 자위대 등은 지도 바꾼 지 오래…中 봉쇄전략에 밀착 "큰 힘에는 큰 책임"…美 육군장관·해군총장 등 잇단 압박성 발언 뒤집힌 한반도 지도. 주한미군 홈페이지 캡처 거꾸로 된 세계 지도로 유명한 사람 중에는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있다. 원양어선 선장 출신에 자수성가한 창업주인 그는 한국인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호소하기 위해 지도를 뒤집었고, 긍정적 반향을 얻었다. 반면 최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주한미군 홈페이지에 게재한 '동쪽이 위인 지도(East-Up Map)'와 그 배경 설명은 한국 내 적잖은 논란과 경계심을 일으키고 있다
한반도 방위 맡기면서 DMZ는 예외라는 美·유엔사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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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방위 맡기면서 DMZ는 예외라는 美·유엔사
유엔사, DMZ법 강력 반대…'오해' 탓이지만 해묵은 갈등 표출 시각도 유엔사 "정전협정 정면위배…권한 부정하면서 책임만 지우는 법안" 정전협정 70년 현실 무시한 경직성…관할권 대신 관리권 전례 참고할 필요 예비역 장성 "北 MDL 군사분계선화 등에는 침묵하던 유엔사의 현 태도 유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1일 DMZ 평화의 길 강원 고성 구간과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 등을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무장지대(DMZ) 내 비군사적 목적의 출입에 대한 승인 권한을 놓고 우리 정부와 유엔군사령부 간 마찰이 벌어졌다. 양측의 갈등이 처음은 아니다. 다만 예전과 달리 입법을 통한 해결이나 이례적 불만 표시 등의 양상으로 볼 때 수위가 높고 장기화 가능성이 예상된다. 갈등의 시작은 DMZ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한국
조국 “합당 밀약설 황당…토지공개념 비판은 국힘식 색깔론”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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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합당 밀약설 황당…토지공개념 비판은 국힘식 색깔론”
“합당 결론은 민주당 몫… 백지상태서 논의해야” 이언주 등 ‘토지공개념’ 비판엔 “국힘식 색깔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 “양당 간 밀약 따위는 없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사전 교감설을 일축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 이후 여당 내 찬반 논쟁이 격화되자, 혁신당이 정쟁의 도구로 소모되는 것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며 선 긋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제안 후 민주당 내부 논쟁이 격렬하지만 비전과 정책을 다루는 생산적인 모습은 아니다”라며 “합당 여부는 제안한 민주당 안에서 먼저 결론을 내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그는 “민
“분열보다 통합” “본인의 욕망”…민주당, 합당 논의 공개적 ‘정면충돌’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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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보다 통합” “본인의 욕망”…민주당, 합당 논의 공개적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두고 공개적 정면충돌이 벌어졌습니다. 민주당 공개 최고위에서 정청래 대표가 “통합해 선거를 치르는 게 이익”이라고 말하자, 이언주 최고위원은 “당권과 대권을 향한 욕망의 표출”이라고 맞받았습니다. 다른 최고위원들도 합당 논의에 찬성·반대를 밝히며 충돌해, 고(故) 이해찬 전 총리 장례로 일주일 동안 수면 아래로 내려갔던 갈등이 공개적으로 분출하는 양상입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오늘(2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대표로서 (혁신당에) 합당 제안을 한 것이지 합당을 결정하거나 합당을 선언한 것이 아니다”라며 “당원 토론과 투표로, 당원들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통합은 힘을 합치자는 것이고 분열은 힘을 빼자는 것인데, ‘통합이 분열
오세훈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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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장동혁, 지방선거 망칠까 염려 커"
▲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특별시 부동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지방선거를 망칠까 염려가 크다"고 직격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 국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장 대표 사퇴 요구와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장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절윤'을 분명히 해야 한다"며 "그 점에 대한 입장이 분명하게 정리되지 않으면 제 입장도 달라질 게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동혁 리스크로 지방선거에서 수도권 대패의 결과로 이어진다면 그때 가서 책임을 묻는 것보단 지금 강력한 목소리로 (장 대표의) 노선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더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달 29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처분이
한병도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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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2월 국회, 행정 통합·대미투자 특별법 처리 속도"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오늘(2일) 개막한 2월 국회에서 민생·개혁 법안 처리에 집중하겠다며 국민의힘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월 국회를 민생·개혁 국회로 만들겠다"며 "민생 회복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2월 국회에서 민생·개혁 입법 고속도로를 놓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달 29일 국회는 90건의 민생법안을 처리했지만, 여전히 80여 건이 계류돼 있다"며 "남은 입법 과제를 조속히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행정통합 특별법안 등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겠다"며 "(한미) 통상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에 속도를 내겠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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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 숫자 맞추기 불과…정비사업 착공 1년씩 단축할 것"
국민의힘·서울시 정책협의회 법적상한용적률 1.2배 적용 임대 최소 비율 50→30% 등 정비사업 규제 완화 한목소리 여·야·정·서 4자 협의체 제안도 오세훈 시장 “입법·제도 개선땐 2031년까지 31만가구 착공 가능” “재건축·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25만여가구의 착공 시점을 1년씩 앞당기는 등 공급 절벽에 정면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시 부동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조합원 지위 양도, 이주비 대출 등 작년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따른 정비사업 규제가 완화된다면 정부 방안보다 빠른 속도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주 정부가 발표한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국힘 인재영입위원장에 조정훈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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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인재영입위원장에 조정훈 "이기는 보수의 전열 다시 짤 것"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감사반장)이 지난해 10월 22일 오전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경북대, 강원대, 경북대병원, 강원대병원, 경북대치과병원, 강릉원주대치과병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당 인재영입위원장에 재선의 조정훈 의원(53·서울 마포갑)을 임명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히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가장 우선적인 정책이 중도 외연 확장”이라며 “조 의원은 이 부분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조 의원은 지난 2020년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당시 민주당 계열 범야권 정당으로 분류되던 시대전환
민주 전현희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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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현희 "돈 벌어오는 CEO 서울시장 될 것"...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오늘(2일) 국회에서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돈 벌어오는 CEO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의원은 1호 공약으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를 해체하고, 그 자리에 대규모 K-POP 공연과 스포츠 시설이 복합된, 7만석 이상 규모의 국내 최대 아레나 '서울 돔'을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버튼 하나로 야구장, 축구장 등으로 전환할 수 있는 서울 돔을 만들고, 서울 돔과 인근 상가를 스카이워크로 연결해, 동대문 일대를 전 세계 패션·의류 산업의 중심지로 재편한다는 구상입니다. 전 의원은 오세훈 시장의 지난 10년 동안의 전시행정으로 활력을 잃고 잠자고 있는 거대도시 서울을 깨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전 의원은 1호 공약을 시작으로, 주거·교통·교육·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