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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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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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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
밤사이 전국 곳곳에 많은 눈을 쏟아냈습니다. 경복궁 일대가 눈으로 하얗게 뒤덮인 모습인데요. 눈이 쌓이면서 빙판길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번 주, 길었던 추위도 주춤하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영하 7도로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지만, 낮부터는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어젯밤 눈이 내리면서 서울 등 수도권과 충북 지역의 건조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눈구름이 비켜간 동해안과 영남 지역은 건조특보가 계속 유지되겠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가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겠고요. 내일 아침 기온 서울 영하 7도, 춘천 영하 13도, 대구 영하 6도로 출발하고요. 내일 한낮 기온 서울 5도, 광주 7도, 부산 9도로 오늘보다 2도에서 4도가량 높
기아, 1월 24만5557대 판매…전년 동기 대비 2.4% ↑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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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1월 24만5557대 판매…전년 동기 대비 2.4% ↑
기아는 지난 1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3107대, 해외 20만2165대, 특수 285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24만555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2.2% 증가하고 해외는 0.4% 증가한 수치다. 특수 판매 수치는 제외했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7788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 2만 6959대, 쏘렌토가 1만 9770대 순이었다. 지난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8388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446대, K5 2752대, K8 2135대 등 총 1만1959대가 판매됐다. 레저용 차량(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6015대, 카니발 5278대, 셀토스 3698대, 니로 1991대 등 총
기초수급자·노인 모두 15만원 받는다…'문화누리카드' 발급 시작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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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자·노인 모두 15만원 받는다…'문화누리카드' 발급 시작
지난해 10월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열린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기념공연을 즐기고 있다.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 사진 = 뉴스1 문화체육관광부는 사회적 약자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을 2일부터 발급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나 법정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과 여행, 체육 활동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총 3745억원을 투입해 270만여명을 지원한다. 1인당 지원 금액은 전년 대비 1만원 인상한 15만원이다. 13세~18세의 청소년이나 고령기에 진입한 60~64세 국민에게는 1만원을 더 추가해 16만원을 지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3만 5000여곳의 문화예술과 여행, 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영화 관
동영상뉴스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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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팝이 마침내 그래미의 높은 벽을 넘었습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미 그래미상을 수상했습니다. 곽상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 '골든'이 '비주얼 미디어 최우수 주제가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지난 한 해 영화와 드라마, 게임 등을 통틀어 가장 뛰어난 곡에 주는 상으로, 작사·작곡에 참여한 가수 이재와 프로듀서 테디 등 7명이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과거 한국인 엔지니어나 연주자가 상을 받은 적은 있지만, K팝으로 그래미 트로피를 들어 올린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재/그래미상 수상자 : (소감이 어떻
金총리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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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관세 압박, 쿠팡 때문 아냐…美 주된 관심사 아니다"
"한국 법대로 처리하되 통상 문제 오해 없도록 미측과 소통" "관세 협상 신속한 진행 안돼 불만…트럼프의 독특한 방식"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미 하원 주요인사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3/뉴스1 (서울=뉴스1) 심언기 이기림 김지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압박이 쿠팡의 로비에 영향을 받았다는 일각의 분석에 대해 "실제 확인해 본 바로는 일부 국내 언론에서 잘못 짚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설명하며 "관세 협상에서 합의된 내용에 대한 보다 신속한 진행에 대한 트럼
고성국, 또 전두환 띄우며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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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 또 전두환 띄우며 "국힘, 진정한 보수로 거듭나는 중"
고성국 페이스북 캡쳐 극우 유튜버 고성국 씨가 최근 국민의힘 당사에 역대 보수 정당 출신 대통령 사진을 모두 걸어야 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물론 전두환 씨 사진까지 걸어야 한다고 주장하자 친한동훈계 의원들이 고씨의 해당 행위를 징계해야 한다며 징계 요구서를 당에 제출했습니다. [고성국 / 유튜브 고성국TV(지난달 29일)] "거의 피를 흘리지 않고 민주화를 이끌어내는 대역사적 대타협을 한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뭐가 그렇게 겁이 나고 쫄려서 사진조차 제대로 못 걸어요?" 수없이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던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 운동을 짓밟았던 전씨가 민주화를 이끌어냈다는 궤변인데, 하지만 고씨는 "당 윤리위는 나를 소환하라" "1대 10도 좋고 1대 100도 좋다" 공개 토론을 하자며 맞대
친한계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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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입꾹닫 조건 장동혁 재신임 투표?…우리 요구는 사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당내 일각의 '100% 승복'을 조건으로 한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전 당원 재신임 투표 제안을 장동혁 대표 사퇴 외 다른 건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밀어냈다. 친한계인 박 의원은 이날 임이자 의원이 "재신임 투표 결과에 토 달지 않고 100% 수용을 전제로 한 '전 당원 지도부 재신임 투표'를 제안한다"고 한 것에 대해 "우리가 요구한 건 장동혁 대표의 사퇴지 재신임이 아니다"고 거부했다. 박 의원은 "장 대표는 자신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전직 최고위원(김종혁) 당적을 박탈하고, 당에 절반 가까운 지지층을 가진 핵심당원
靑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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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종료 분명…보유세는 최후 수단"
"부동산은 여러 정책으로 최선…최종적으로 불가능 할 때 보유세" 강유정 대변인이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재정경제부 2차관 등 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한병찬 기자 = 청와대는 2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과 관련해 "사회적 약속이자 정책적 일관성 측면에 있어서 이후에는 다른 얘기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5월9일 종료되는 것만큼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5월9일 유예는 종료된다고 대통령이 끊임없이 강조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을 한 두 달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는데
이재명 대통령, 허장 재경부 2차관·오태석 우주항공청장 등 임명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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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허장 재경부 2차관·오태석 우주항공청장 등 임명
[the300]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강유정 대변인이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재정경제부 2차관 등 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2.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 등 4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일 청와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허 차관과 오태석 우주항공청장, 총리급인 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하고 '바위섬' 가수 출신의 김원중씨를 장관급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허 차관은 1964년 경남 김해 출신으로 영등포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왔고 서울대
[속보] 靑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5월 9일 분명히 종료”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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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靑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5월 9일 분명히 종료”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청와대는 2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제도와 관련해 "5월 9일에 종료되는 것만큼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이는 대통령도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는 대목"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해당 제도를 5월 9일에 예정대로 종료하는 대신 그날 계약분까지는 중과를 면할 수 있게 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다만 그 이후 김용범 정책실장이 기자간담회에서 '5월 9일 계약분까지 유예해줄지, 한두 달 더 말미를 둘지 등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더 검토해볼 수 있다'는 취지로 설명하면서 정확한 종료 시점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이런 가운데 강 대변인의 이날 발언은 '5월 9일 종료'라는 대원칙에는 변함이
李정부 '투기와의 전쟁' 선포에 野 '쾌속 추진 전략'으로 맞불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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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투기와의 전쟁' 선포에 野 '쾌속 추진 전략'으로 맞불
국민의힘-서울시 2일 부동산 대책 협의회 개최 오세훈 "민간 중심의 공급 확대 위해 규제 풀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시 부동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 망국론'을 띄우면서 사실상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야권에서 민간 주도의 주택 공급 촉진을 위해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와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수요 억제 중심의 부동산 대책을 '문재인 정부 시즌2'로 규정하면서 서울시 차원의 주택 공급 착공 시점을 1년 앞당기는 '쾌속 추진 전략'을 실행하겠다고 맞섰다. 국민의힘과 서울시는 2일 국회에서 부동산 대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이재명 정부의 6·27, 1
이언주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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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흡수 합당 아니면 어렵다"...이번엔 조국혁신당의 '토지공개념' 지적
이언주·채현일, 토지공개념 지적 "李 정부 실용 노선과 안 맞아, 합당 시 선거 중도층 이탈 우려" 조국 "토지공개념 제도화" 맞불 정청래(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자신이 제안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을 비판하는 이언주 최고위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민경석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진하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반대하는 민주당 의원들이 이번엔 정체성을 정조준하고 있다. 토지공개념 도입, 차별금지법 제정 등 혁신당이 내세우는 진보적 의제가 이재명 정부의 중도·실용주의 노선과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무리하게 합당을 추진할 경우 노선 갈등이 격화하는 동시에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도 민심이 이탈할 수 있다는 논리다. 반면 조국혁신당은 토지공개념 3법(
김동연 “대선 경선 신천지 불법 연루 없어…사탄괴수 얘기까지 들어”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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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대선 경선 신천지 불법 연루 없어…사탄괴수 얘기까지 들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오전 경기도청 단원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신천지가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반명 후보에 접근한 정황이 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 “전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당시 김 지사는 민주당 대선후보 선출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 맞붙었다. 김 지사는 2일 도청에서 열린 신년간담회를 통해 “재작년 10월 신천지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10만명 넘는 집회 신청을 해 별 고려 없이 승인이 났는데 행사 당일 며칠 전에 제가 취소했다”며 “신천지가 도청에 와서 거의 한 달 가까이 연인원 수십만명이 데모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 얘기 들어보니까 신천지에서는 저를 보고 사탄이라고 했다고 하더라”
동영상뉴스 재생시간 01:16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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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 재생시간 01:16
[앵커] 이재명 대통령 연일 집값 잡기에 총력을 다하겠단 의지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여야의 공방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가진 분당 아파트와 정부 여당의 다주택부터 팔라고 압박했고, 민주당은 소모적 정쟁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들어보시겠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대통령이 보유한 분당 아파트가 1년 새 무려 6억 원이나 올랐습니다. 대통령부터 똘똘한 한 채 지고 버티는 것처럼 보이니까 무슨 정책을 내도 약발이 먹힐 리가 없습니다. 계곡 정비보다 부동산 잡는 게 쉽다고 윽박지릅니다. 포클레인 몰고 호통친다고 잡힐 집값이라면 그 쉬운 것을 왜 여태 못 잡았습니까?] [한병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국민의힘에 묻습니다. 대안 없는 비난과 소모적인 정쟁이 집값을 안정시킬 수 있습니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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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폭등이 다주택자 책임?" …野, 이재명 강경 발언에 반발
지난해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건수가 5년 내 최대치를 기록했다. 1월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전월세 계약 갱신 건수는 총 9만 8480건이다. 이 가운데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해 갱신 계약을 체결한 건수는 5187건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사진은 서울 한 부동산 중개업소 모습. 사진=뉴스1 서울 아파트값이 급등하면서 주요 지역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역대 최저로 떨어졌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50.92%로 2023년 5월(50.87%) 이래 2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서초·송파·강동·마포·용산·성동·중·동작·양천구 등 서울 9개 구의 전세가율은 구별 통계가 공개된 2013년 4월 이후 역대 최저치다. 이 대
김민수, '장동혁 재신임 투표' 주장 김용태 겨냥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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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장동혁 재신임 투표' 주장 김용태 겨냥 "대선 패배 비대위 제발 자중"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연합뉴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일 장동혁 대표에 대한 재신임 투표를 요구한 같은 당 김용태 의원을 향해 "당원들이 선택한 당 대표의 목을 치려고 한다면 당신들은 무엇을 걸 것인지 묻는다. 국회의원직이라도 걸 것인가"라고 날을 세웠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원이 선택한 적도 없는 비대위원장들이 슬그머니 대표직을 차고앉아서 이 당의 의사를 결정하고 이 당의 방향성을 제시해 왔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이쯤이면 당원에 의한 민주 정당이 아니라 숨은 권력자들이 지명한 비대위원장들에 의한 정치"라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당 비대위원장을 지낸 이력이 있다. 이어 "그래서 국민의힘이 계속 지고, 약해지는 것"이라며 "당을 위하고 국민을 위한 대
임이자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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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장동혁 재신임 투표?…결과 100% 수용 전제로 해보자"
"전당원 재신임 투표에 재경위원장 자리 걸 것"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인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 김민석 기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인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사태로 인해 당내 일각에서 불거지고 있는 '장동혁 대표 재신임론'과 관련해 "투표 결과 100% 수용을 전제로 한 전당원의 지도부 재신임 투표를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임이자 의원은 2일 페이스북에 "최근 한동훈 전 대표 징계와 관련해 일부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 재신임 투표를 주장하고 있다"며 "그렇게 자신 있게 말하니 한 걸음 더 나아가 투표 결과 100% 수용을 전제로 한 全당원 지도부 재신임 투표를 제안한다"고 적었다. 앞서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30일 SBS라디
[속보] 靑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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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靑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5월 9일 분명히 종료"
▲ 강유정 대변인이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가 2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제도와 관련해 "5월 9일에 종료되는 것만큼은 분명하다"라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이는 대통령도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는 대목"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해당 제도를 5월 9일에 예정대로 종료하는 대신 그날 계약분까지는 중과를 면할 수 있게 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그 이후 김용범 정책실장이 기자간담회에서 '5월 9일 계약분까지 유예해 줄지, 한두 달 더 말미를 둘지 등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더 검토해 볼 수 있다'는 취지로 설명하면서 정확한 종료 시점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이런 가
김진태 지사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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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넓은 강원도 다니려면 바쁘실 것"…우상호 견제구
"강원 잘 아는 분 불출마, 의외"…현 양강 구도 속 견제 메시지 김진태 강원지사(왼쪽)와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김진태 강원지사가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도지사 후보로 사실상 가
2월 국회 개막…‘속도전’ vs ‘독주 저지’ 혈투 예고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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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국회 개막…‘속도전’ vs ‘독주 저지’ 혈투 예고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비준 동의 난항 사법·검찰개혁안도 쟁점 법안 ‘주목’ 상법안 처리 관심…국힘, ‘기업 옥죄기법’ 비판 우원식 국회의장이 2일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 국회(임시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월 임시국회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면서 여야가 입법 혈투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쟁점 법안은 대미투자특별법안과 사법·검찰개혁 관련 법안, 3차 상법개정안 등이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입법에 속도를 올릴 것으로 보이고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등 독주 저지 목소리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는 2일 임시국회 개회식을 진행했다. 민주당이 3일, 국민의힘이 4일 교섭단체대표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회의를 5일 진행해 약 90가지 민생법안이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9~11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