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381,652 = 145 달러 = 22 2,000 (1달러=1,530 기준) · 껀저-붕따우 해상 교량·터널 5.4 최대 규모 · 투티엠-롱탄 메트로 10.2 · 사이공강 수변 문화공원 1.7 · PPP(민관협력)·BT(건설-이전) 방식 민간 자본 주도 · 빈그룹·타코(쭝하이선그룹 3 민간 기업 대거 참여 · 2027~2030 완공 로드맵

7 1 아침, 호찌민시 부두 앞에 기중기 소리가 울려 퍼졌다.

호찌민시로 개명한지 50주년, 기념식을 겸한 8 핵심 프로젝트 동시 착공식의 시작이었다. 투자액 253,033 . 현재 환율(1달러=1,530) 기준 96 달러, 14 7,000 원이다. 그러나 이것은 7 1 당일 착공분만의 숫자다. 이전에 이미 착공했거나 동시에 진행 중인 연관 프로젝트까지 포함하면 총규모는 381,652 , 145 달러, 22 2,000 원에 달한다. 오늘 거대한 청사진을 프로젝트별로 완전히 해부한다.

8 프로젝트
투자 규모

최대 단일 프로젝트
껀저-붕따우 해상교량

투자 방식

145 달러
≈22.2

253,033 (7/1 착공분) · 환율 1달러=1,530

35.4억달러
≈5.4

14.06km · 해상교 8km+터널 3.85km · 2029 완공

PPP·BT
민간 주도

빈그룹·타코·선그룹 민간이 건설 정부 이전

 

호찌민시 8 핵심 프로젝트 상세

번호·프로젝트

투자액

달러·원화

방식

완공 목표

핵심 내용

껀저-붕따우
해상 교량·터널

93,000

35.4억달러
≈5.4

PPP·

BT

2029

14.06km · 해상교량 8km+해상터널 3.85km · 빈그룹 시공 · 10 연결

투티엠-롱탄
메트로

175,000

66.5억달러
≈10.2

BT

2030

투티엠롱탄공항 직결 · 타코(쭝하이)투자 · 동나이·빈즈엉 연결

벤냐롱-칸호이
문화공원·수변

29,317

11.1억달러
≈1.7

PPP·

BT

2029

73.3ha · 사이공강 수변 · 선그룹 시공 · 5구역 복합 문화공간

호짬-롱탄
고속도로

51,516

19.6억달러
≈3.0

PPP

2029

호찌민시~붕따우 해안 관광벨트~롱탄공항 연결

호찌민시-목바이
고속도로 본선

22,975

8.7억달러
≈1.3

PPP

2029

캄보디아 국경 목바이까지 연결 · 메콩 델타 물류 강화

빈티엔
교량·도로

6,285

2.4억달러
≈3,657

공공

2028

도심 교통 분산 · 5-8 연결

벤룩-롱탄
룽삭 교차로

2,969

1.1억달러
≈1,729

공공

2027

다이아몬드 교차로 · 71 착공 · 껀저 유일 진입로 개선

벤룩-롱탄
국도50 교차로

590

2,240만달러
≈337

공공

2027

소규모 교통 개선 · 남부 물류망 강화

 

핵심 포인트 — PPP·BT 민간 자본이 만드는 호찌민시

이번 8 프로젝트에서 가장 주목할 것은 "누가 돈을 내는가"이다.

8 프로젝트 압도적 다수가 피피피(PPP·공공민간협력) 또는 비티(BT·건설-이전) 방식이다. 비티 방식이란 민간 기업이 먼저 돈을 들여 건설하고 완공 정부에 넘기는 대신 다른 (건설 이후 주변 개발권) 받는 구조다. 베트남 정부 재정을 거의 쓰지 않고 민간 자본으로 공공 인프라를 짓는 혁신적 방식이다.

방식이 가능해진 것은 2025 국회 결의(260/2025/QH15) 덕분이다. 결의로 수십 년간 방치됐던 프로젝트들의 법적 걸림돌이 해소됐다. 벤냐롱-껀저 메트로는 투자자 제안 접수에서 착공까지 10개월이 걸렸다. 그만큼 규제 개혁의 효과가 즉각적이었다.

참여 기업을 보면 베트남 민간 자본의 실력을 있다. 빈그룹은 껀저-붕따우 해상 교량·터널을 포함해 3 프로젝트를 맡았다. 타코(쭝하이 그룹) 175,000 (10.2 ) 규모의 투티엠-롱탄 메트로를 단독 수주했다. 선그룹은 사이공강 수변 문화공원 전체를 책임진다. 마스터라이즈는 푸미 2교량을, 소비코는 메트로 4호선을 각각 제안했다. 베트남 민간 대기업들이 국가 인프라 건설의 주역이 것이다.

 

게임 체인저껀저-붕따우 해상 교량·터널

8 프로젝트 가장 극적인 변화를 만들 것은 껀저-붕따우(Cần Giờ-Vũng Tàu) 해상 교량·터널이다.

지금 껀저에서 붕따우까지 가려면 페리를 타고 1시간 이상 걸린다. 교량·터널이 완공되면 거리가 자동차로 10분이 된다. 길이 14.06킬로미터, 8킬로미터는 해상 교량이고 3.85킬로미터는 해저 터널이다. 터널 입구는 양쪽 모두 거대한 연꽃 모양으로 설계됐다. 2026~2029 완공 목표로 빈그룹이 시공한다.

프로젝트의 핵심 수혜자는 곳이다. 첫째, 껀저다. 빈홈즈 그린 파라다이스 메가 신도시(이전 본지 소개) 바로 이곳에 있다. 지금은 접근이 불편해 분양이 지지부진하지만 교량 완공 후에는 호찌민시 도심에서 20~30 거리의 "해변 신도시" 변신한다. 둘째, 붕따우다. 이미 많은 부유층의 주말 별장이 있는 해안 도시가 "호찌민시 서초구" 되는 것이다.

 

사이공강 수변 공원서울 한강에서 배운다

벤냐롱-칸호이(Bến Nhà Rồng-Khánh Hội) 문화공원 프로젝트는 단순한 공원 조성이 아니다.

115 호찌민 주석 독립을 찾아 베트남을 떠났던 (Nhà Rồng) 부두. 역사적 장소를 포함해 사이공강 73.3헥타르를 문화·역사·공원·상업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다. 선그룹이 29,317 ( 1 7,000 ) 투자해 BT 방식으로 진행하며 2029 완공이 목표다.

5 구역으로 구성된다. 1구역(51.6헥타르) -칸호이로 박물관 공간을 확장하고 녹지·문화·예술·스포츠·서비스 시설을 조성한다. 나머지 구역들은 역사적 항구 유산을 보전하면서 강변 산책로·뉴엔 따잇 거리(Nguyễn Tất Thành) 업그레이드한다.

프로젝트는 한국의 한강 수변 개발과 청계천 복원이 직접 레퍼런스로 언급되는 사업이다. 호찌민시 도시계획 관계자들이 서울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벤치마킹 사례로 공식 인용했다. 한국의 조경·설계·수변 도시 개발 경험이 사업에서 실질적인 컨설팅·시공 기회로 연결될 있다.

 

프로젝트별 부동산 시장 영향지역별 수혜 분석

수혜 지역

핵심 프로젝트

기대 효과

투자 유망도

껀저(Cần Giờ)

해상 교량·터널
룽삭 교차로

붕따우까지 10 · 빈홈즈 그린 파라다이스 접근성 폭발적 개선 · 생태 관광 도시화

★★★★★
단기 선반영 시작

붕따우(Vũng Tàu)

해상 교량·터널
호짬 고속도로

호찌민시 도심과 직결 · 해안 리조트·가족 주거 수요 급증 · 외국인 투자 유입

★★★★★
2029
완공 매수

투티엠·투득
(Thủ Thiêm·Thủ Đức)

메트로

롱탄 신공항 직결 · 반도체·AI 동부 혁신허브와 공항 연결 · 업무지구 가치 상승

★★★★☆
중장기 유망

4·1 강변
(벤냐롱-칸호이)

문화공원·수변

73.3ha 녹지·문화공간 조성 · 강변 주거 프리미엄 형성 · 관광·상업 활성화

★★★★☆
2026~2029
선매수 구간

롱탄·동나이
(Long Thành·Đồng Nai)

메트로
호짬 고속도로

롱탄 신공항+메트로 복합 효과 · 배후 물류단지·주거 수요 · 산업용지 가치 상승

★★★★☆
공항 완공 2027 연동

호짬·빈차우
(Hồ Tràm·Bình Châu)

호짬 고속도로

호찌민 도심~호짬 관광벨트 고속 연결 · 주말 리조트·고급 별장 수요 급증

★★★☆☆
중기 유망

목바이·떠이닌
(Mộc Bài·Tây Ninh)

목바이 고속도로

캄보디아 국경 물류 거점화 · 국경 경제구역 투자 활성화

★★★☆☆
물류 산업용지 중심

 

 ④ 실행 진전도이번에는 정말 지어지는가

베트남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는 "착공 선언 수십 방치"라는 오명을 갖고 있다. 이번 8 프로젝트는 다를 것인가.

긍정적 신호가 여러 있다. 첫째, 법적 기반이 다르다. 국회 결의 260/2025/QH15 발효되며 수십 년간 묶였던 프로젝트들의 행정 장벽이 제거됐다. 벤냐롱-껀저 메트로는 제안 접수에서 착공까지 10개월밖에 걸렸다. 둘째, 민간 자본이 주도한다. 정부 예산 배분을 기다릴 필요 없이 빈그룹·타코·선그룹 같은 자본력 있는 민간 기업들이 자기 돈으로 짓고 나중에 보상받는 구조다. 기업들은 분명한 사업적 동기가 있어 지연 가능성이 낮다.

위험 요소도 있다. 비티 방식은 정부가 나중에 "다른 "으로 보상해줘야 하는데 땅의 가치 산정과 법적 절차가 복잡하다. 과거 비엣남에서 비티 프로젝트가 토지 보상 분쟁으로 지연된 사례가 있다. 해상 교량·터널처럼 기술적으로 복잡한 공사는 공정 지연이 생길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국가적 기념사업이라는 정치적 모멘텀이 완공을 압박하는 강력한 요인이다.

 

한국 기업 분야별 참여 기회실현 가능성 평가

분야

구체적 기회

해당 프로젝트

참여 방법

토목·교량
건설

해상 교량·터널 하도급 전문 공사
사장교·침매터널 기술 제공

껀저-붕따우
메트로 터널

현대건설·GS건설·포스코이앤씨
빈그룹·타코 하도급 참여

철도·지하철
시스템

메트로 신호·통신·전기 시스템
역사 설계·인테리어

투티엠-롱탄
메트로

현대로템(차량)·LS전선
메트로 1호선 참여 레퍼런스 활용

수변·조경
문화시설

사이공강 수변 공원 설계·시공
한강·청계천 사례 직접 레퍼런스

벤냐롱-칸호이
문화공원

한강사업본부 컨설팅 수출
한국 조경·설계사 컨소시엄

스마트시티
IT 인프라

교통 관제·스마트 신호 시스템
지하철 통합 운영 플랫폼

프로젝트
공통

삼성SDS·LG CNS·카카오모빌리티
스마트 교통 솔루션 공급

금융·투자
(부동산)

수혜 지역 부동산 공동 개발
리츠(부동산투자신탁) 구성 가능

붕따우·껀저·투티엠

한국 부동산 펀드·리츠운용사
현지 디벨로퍼와 합작

철강·자재

해상 교량 강교(鋼橋) 강재 공급
지하철 레일·터널 부자재

①②⑤

포스코·현대제철 구조용 강재
납품 계약 선점

호텔·리조트
개발

붕따우·호짬 프리미엄 리조트 투자
접근성 개선으로 수요 급증

①④수혜 지역

롯데호텔·파라다이스·신라
부동산 개발 법인 설립

 

★  편집부 종합 평가 — 22 원의 청사진, 한국의 역할은 어디에 있는가

호찌민시 8 인프라 프로젝트를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다. "도시가 팽창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가 연결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호찌민시는 도심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팽창하는 방식으로 성장했다. 껀저·붕따우·롱탄·목바이는 "너무 멀어서 개발이 "이었다. 이번 프로젝트들이 완공되면 모든 지역이 "호찌민시 30 생활권" 들어온다. 팽창에서 연결로, 개발 방식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것이다.

부동산 관점에서 지금 가장 주목해야 지역은 껀저와 붕따우다. 교량·터널 완공(2029) 전에 가격이 선반영된다. 투티엠은 메트로 2호선(2030 완공) 함께 롱탄 신공항이라는 더블 호재를 받는다. 사이공강 칸호이·4 일대는 문화공원 조성으로 강변 주거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이다.

한국 기업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진입 지점은 곳이다. 첫째, 해상 교량·지하철 터널 전문 공사의 하도급이다. 현대건설·GS건설·포스코이앤씨는 베트남 지하철 1호선 공사 레퍼런스가 있다. 둘째, 사이공강 수변 공원 설계·조경이다. 서울 한강이 직접 레퍼런스로 언급된 사업은 한국 조경·도시설계 회사들에게 실질적 기회다. 셋째, 껀저·붕따우 부동산 수혜 지역 투자다. 교량 완공 2026~2027년이 매수 적기라는 분석이 현지 시장에서 나오고 있다.


출처: VIR(베트남 인베스트먼트 리뷰) · VietnamNet 영문판 · VietnamPlus(낸단 통신사) · Vietnam.vn · The Investor VN (2026.07.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