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0일 29 0 킨도(Kinh Do)와 키도(KIDO) 1993년, 호찌민시의 작은 과자 가게에서 시작했다. 창업 자본은 금 0.3돈(약 1달러)이었다. 그 가게가 베트남 최대 제과·식품 기업으로 성장했다가, 미국 식품 공룡에게 브랜드를 팔았다가, 다시 베이커리로 돌아오는 굴곡진 30년을 걸어왔다. 킨도(Kinh Do)와 키도(KIDO) — 두 이름이 사실 하나의 기업 이야기다.
2026년 7월 12일 38 0 13년, 10개 매장 그리고 사업권 양도 13년간 10개 매장. 이 숫자 하나가 모든 것을 설명한다. 첫 번째 원인은 프리미엄 고집과 가격 장벽이다. 파리바게트는 베트남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고수했다. 커피와 케이크 세트 한 번에 20만~30만 동(1만 1,000~1만 7,200원) 이상. 베트남 평균 월 소득의 1~3퍼센트를 한 번 방문에 쓰는 구조다. 이것이 가능한 고객층은 도심 쇼핑몰에 오는 상위 5~10퍼센트에 불과하다.
2026년 6월 28일 32 0 28년 된 1등 브랜드의 역설 롯데리아 베트남에 대해 그동안 여러 매체에서 "매출 105억 원에 손실 65억 원"이라는 앞뒤가 맞지 않는 수치가 인용된 바 있다. 이것은 베트남 현지 법인 기준 동화 매출(약 2,000억 동)을 원화로 잘못 환산하고, 영어 원문 "100 billion won"을 "100억 원"으로 잘못 읽은 두 가지 오류가 겹친 결과다. 메콩타임즈는 롯데그룹 연간 보고서, 롯데GRS 보고서, The Investor Vietnam 원문 보도를 교차 검증해 아래 수치를 최종 확정했다.
2026년 4월 9일 99 0 세계 2위 베트남 커피 원두 수출 전략과 한국의 스마트 수입 전략 2020년 29억 달러에서 2025년 89억 달러로 5년 만에 3배 성장했다. 2024~2025년 급등은 기후변화로 브라질·베트남 생산량이 감소하고 로부스타 선물가격이 런던 ICE 기준 사상 최고치(톤당 $5,821)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생산량은 줄고 가격은 오르는 구조적 변화가 이미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