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헬스] 가수 바다 동안 비결
바다가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바다 SNS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45)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바다는 1일 자신의 SNS에 "불타는 일요일 끝. 모두 푹 자고 풀충전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생기 넘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언니 왜 리즈 다시 찍나요", "시간이 거꾸로 가는 것 같다", "앞머리 내리니까 더 어려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바다는 "1일 2팩과 괄사 마사지 그리고 각종 세럼으로 붙잡아뒀어요"라며 자신만의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수분과 영양 집중 공급하는 팩, 지나치면 트러블 유발할 수도

바다는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의 비결로 1일 2팩을 언급했다. 팩은 피부에 수분과 영양 성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데, 바다처럼 하루에 팩을 두 번 하면 보통 아침과 저녁에 하는 경우가 많다.

아침 메이크업 전 팩을 하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화장이 잘 먹도록 돕고, 저녁에는 하루 동안 손상된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고 진정시킨다. 이로 인해 피부가 즉각적으로 매끈하고 탄력있어 보이는 효과가 발생한다.

다만 팩은 밀폐 효과가 강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자주 하면 모공 속 노폐물 배출을 방해하거나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향료나 알코올, 고농축 기능성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접촉성 피부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피부가 민감한 편이거나 잦은 팩으로 트러블이 일어난다면 횟수를 줄여 주 2~3회 정도만 하는 것이 좋다.

얼굴 윤곽 살리고 안색 개선하는 괄사, 압력 세기 조절해야

다음으로 바다의 또 다른 동안 비결인 괄사는 전용 도구를 이용해 피부 표면을 문질러 혈류와 림프 흐름을 촉진하는 관리법이다. 특히 아침에 가벼운 괄사 마사지를 하면 수면 중 얼굴에 정체된 림프액과 체액을 순환시켜 얼굴 윤곽이 또렷해지고 피부 톤이 맑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강한 압력으로 반복하면 모세혈관이 손상돼 피부가 붉어지거나 장벽이 약해져 민감해질 수 있다. 염증성 여드름이나 피부 트러블이 있는 상태라면 염증이 심해지고 색소 침착이 진행될 위험도 높아진다. 따라서 괄사 전 오일이나 크림을 충분히 바른 후, 아주 약한 압력으로 1~2분 이내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럼 과도하게 바르면 자극될 수도…자외선 차단도 중요

마지막으로 피부에 좋은 유효 성분이 농축된 세럼을 챙겨 바르는 것은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여러 제품을 겹쳐 바르면 성분 간 충돌이나 과도한 자극으로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동안 피부를 목표로 한다면 항산화와 피부 재생, 보습 중 핵심 성분을 추려 단순하게 구성하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이다.

추가로 도움이 되는 것은 자외선 차단이다. 팩과 마사지를 열심히 해도 자외선 차단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 더불어 충분한 수면, 단백질과 항산화 영양소가 포함된 식사, 과도한 당분과 음주를 줄이는 생활습관을 병행하면 건강과 아름다움을 모두 향상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