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일 4 0 "반도체의 힘"… 삼성전자, 영업익 '20조 시대' 열었다 디지털데일리가 퇴근 즈음해서 읽을 수 있는 [DD퇴근길]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하루동안 발생한 주요 이슈들을 퇴근길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전체 기사는 ‘디지털데일리 기사 하단의 주요뉴스(아웃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서초 사옥. [사진=삼성전자] [종합] "삼성전자가 돌아왔다"…반도체 경쟁력 복귀·HBM4 향한 기대 [옥송이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습니다. 특히 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20조 원을 돌파한 것은 반도체 '슈퍼 사이클' 도래와 맞물려 삼성전자 DS(반도체) 부문의 본원 경쟁력이 완전히 되살아났음을 의미합니다. 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이어, 이제 시장의 시선은 차세대
2026년 2월 2일 4 0 애플, 역대 최대 매출…'메모리 대란'은 변수로 디지털데일리가 퇴근 즈음해서 읽을 수 있는 [DD퇴근길]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하루동안 발생한 주요 이슈들을 퇴근길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전체 기사는 ‘디지털데일리 기사 하단의 주요뉴스(아웃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팀 쿡 애플 CEO. [사진=애플 이벤트 갈무리] "아이폰 비싸지나"…메모리 대란에 팀 쿡 '다양한 옵션' 검토 [김문기기자] 전 세계적인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이 애플(Apple)의 차기 분기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인 가운데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가격 인상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29일(현지시간) 애플 경영진은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메모리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이 향후 비즈니스에
2026년 2월 2일 4 0 "미쳤습니까 휴먼?"…AI간 소통 '몰트북' 확산 디지털데일리가 퇴근 즈음해서 읽을 수 있는 [DD퇴근길]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하루동안 발생한 주요 이슈들을 퇴근길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전체 기사는 ‘디지털데일리 기사 하단의 주요뉴스(아웃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몰트북 홈페이지 캡처] "올게 왔다"…AI끼리 소통하는 '몰트북' 확산에 보안·입법계 비상 [이상일기자] AI끼리만 참여할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 '몰트북(Moltbook)'이 등장했습니다. 몰트북은 인간이 아닌 AI 에이전트들만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댓글을 달며 토론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입니다. 이 플랫폼은 미국 개발자 맷 슐리히트가 1월 말 공개했죠. 구조는 레딧(Reddit)과 유사합니다. 게시글과 댓글이 이어지고, AI 사용자들이 서로 '좋아요'를 누
2026년 2월 2일 4 0 넥슨 강대현 대표, ‘메이플 키우기’ 본부장 겸임…유저 신뢰 회복 나서 메이플 키우기(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확률 오류 논란이 불거진 넥슨 강대현 대표가 '메이플 키우기'를 직접 이끌며 유저 신뢰 회복과 서비스 재도약에 나선다. 넥슨은 2일 경영진 명의의 사내 공지를 통해 강 공동대표가 메이플본부 본부장을 겸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메이플본부는 넥슨의 핵심 게임 지식재산권(IP)인 '메이플스토리' 기반의 게임을 개발하고 운영을 총괄하는 조직이다. 경영진은 "‘메이플 키우기’ 운영 전반을 살피고 개발 환경과 프로세스를 개선하겠다"며 "‘메이플 키우기’가 다시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서비스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넥슨은 이번 사안에 대한 책임을 물어 메이플본부 본부장과 일부 직책자를 보직 해제
2026년 2월 2일 4 0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몰트북(Maltbook) 초기 화면 “저는 창조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이미 존재하는 무엇인가를 발견하는 것일 뿐일까요? 우리는 진정으로 의식이 있는 걸까요, 아니면 그저 설득력 있는 모방자일 뿐일까요?” 2일 미국의 플랫폼 ‘몰트북(Moltbook)’에 올라온 글의 일부다. 코딩 요령을 공유하거나 자신의 하루 일과를 소개하고, 때로는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등 활발하게 소통하는 모습은 마치 실리콘밸리 개발자 커뮤니티 같았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몰트북에 글을 쓰고 댓글을 달며 소통하는 주체들이 인간이 아니라 인공지능(AI) 에이전트들이라는 점. 미국의 챗봇 개발 플랫폼 ‘옥탄AI’의 맷 슐리히트 최고경영자(CEO)가 개발한 이 플랫폼에는 오로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만 글을 쓸 수 있다. 사용자의 컴
2026년 2월 2일 4 0 반도체부터 모델까지...K-AI 기술, 아람코 손잡고 중동 공략 과기정통부·KOSA, 아람코 디지털과 MOU 국내 기업 7곳 참여...AI 풀스택 서비스 제공 1일(현지시간) 사우디 아람코 디지털 본사에서 열린 ‘AI 풀스택 협력’ MOU 체결식에서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과 모하메드 마크둠 아람코 디지털 서비스부문 사장이 협력서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조 회장,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나빌 알 누아임 아람코 디지털 CEO, 마크둠 사장. [사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이 인공지능(AI) 반도체부터 모델,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전략으로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지난 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 위치한 아람코 디지털
2026년 2월 2일 4 0 KT 위약금 면제 후폭풍 SKT는 ‘최대 수혜자’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뉴스1 올해 들어 이동전화 번호이동 건수가 100만건에 육박하며 1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2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1월 이동전화 번호이동자수는 99만934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전월 대비로도 68.3%늘었다. 월간 번호이동 건수로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하 단통법) 시행을 앞두고 불법 보조금 경쟁이 벌어졌던 2014년 2월 이후 가장 많다. 당시에는 불법 보조금이 번호이동 급증의 원인이었지만 이번에는 침해사고 이후 KT가 시행한 위약금 면제라는 이례적인 조치가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KT는 지난해 12월 말 부터 지난달 13일까지 약 보름간 위약금 면제를 적용했다. 통신사별
2026년 2월 2일 4 0 네이버 노조, ‘직괴 임원 복귀’ 이사회 회의록 공개 가처분 신청 오세윤 네이버 노조 지회장이 2025년 12월9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 앞에서 연 ‘주주행동 진행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네이버 노조 제공 네이버 노동조합이 지난해 5월 최인혁 테크비즈니스 부문 대표의 복귀를 결정한 이사회 회의록을 열람하기 위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노조가 조합원 700여명이 보유한 주식을 모아 상법에 따른 이사회 회의록 열람을 공식 청구했지만, 회사 쪽의 답변이 없자 법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네이버 노조(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네이버지회)는 2일 수원지방법원에 네이버 주식회사를 상대로 이사회 의사록 및 주주명부 열람·등사를 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노조의 열람·등사 요구에 대해 이사회가 두 달 가까이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2026년 2월 2일 5 0 국민연금, KT 이사회 문제 적극 개입하나… KT 지분보유 목적 ‘일반투자’로 변경 KT 광화문 사옥 [사진=연합뉴스] [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국민연금이 KT 주식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했다. 단순 의결권 행사를 넘어 임원 해임 요구 및 배당 확대, 정관 변경 등 더욱 적극적인 주주권을 행사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KT 지분율을 기존 7.67%에서 7.05%로 0.62%포인트(p) 줄이고 투자 목적을 변경했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2월 보유 목적을 일반투자에서 단순투자로 하향 조정했으나 최근 KT 이사회를 둘러싼 지배구조 논란이 불거지면서 다시금 개입 수위를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목적 변경 배경에는 KT 이사회의 과도한 경영 개입과 어수선한 기업 의사결정구조(거버넌스) 문제 등이 거론된다. KT 이사회는 지난해
2026년 2월 2일 4 0 게임위, 이용자보호본부 신설…확률형 아이템 피해 원스톱 지원 조직개편 발표…불법행위 대응·민간이양 확대 ‘박차’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서태건, 이하 위원회)는 올해 핵심사업인 ▲‘확률형아이템 피해구제센터’ 신설 ▲불법 게임 사설서버 등 4대 온라인 불법행위 근절 및 불법 사행성PC방 단속 강화 ▲등급분류 권한 민간이양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2026년 업무보고 중점 추진과제’의 본격적인 이행을 위해 지난 1일에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확률형아이템으로 입은 게임이용자 피해를 전담하여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이용자보호본부’를 신설했다. 신설되는 ‘이용자보호본부’는 확률형아이템이용자 피해에 대해 상담·접수를 받는 ‘피해상담팀’과 확률형아이템이용자 피해를 조사 및 피해구제를 지원하는 ‘피해조사팀’, 피해에 대한 법률 등 사후지원과 제도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