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W/VND 16.67 USD/VND 25,140.67 EUR/VND 29,055.83 CNY/VND 3,651.17 JPY/VND 15,764.67
2026년 3월 25일

TOP 15

가장 많이 본 뉴스

Consumer & Lifestyle

“힘줄 성분 주입, 콜라겐 패치 붙여 조직 재생” [회전근개 파열 재생치료]
2026년 2월 2일
4 0
“힘줄 성분 주입, 콜라겐 패치 붙여 조직 재생” [회전근개 파열 재생치료]
재생의학 임상에 적극 도입 추세 아텔로콜라겐 힘줄구조 30% 개선 환자 혈액 PRP로 성장인자 공급 리제네텐 재파열률 1/3로 줄어 힘줄 두께도 평균 1~2mm 증가 봉합술 추가 방식 고위험군 효과 나르샤병원 이동기 병원장이 어깨 회전근개 완전 파열 환자를 대상으로 봉합술을 시행하고 있다. 작은 사진은 봉합술 이후에 손상된 어깨 힘줄에 콜라겐 기반 생체유도 패치를 붙인 ‘리제네텐 치료’ 개념도. 나르샤병원 제공 회전근개 파열은 어깨를 움직이는 4개의 힘줄이 반복 사용과 노화로 찢어지는 퇴행성 질환이다. 어깨 힘줄은 일단 손상이 되면 잘 회복되지 않는다. 찢어진 힘줄은 수술을 통해 봉합을 하거나, 미세하게 파열된 경우에는 비수술적인 치료를 시도하게 된다. 최근 회전근개 파열 치료의 새로운 트렌드는 재생의학 개
45세 바다, 여전히 요정같은 미모 비결? “하루 두 번 ‘이것’으로 관리”
2026년 2월 2일
4 0
45세 바다, 여전히 요정같은 미모 비결? “하루 두 번 ‘이것’으로 관리”
[셀럽헬스] 가수 바다 동안 비결 바다가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바다 SNS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45)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바다는 1일 자신의 SNS에 "불타는 일요일 끝. 모두 푹 자고 풀충전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생기 넘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언니 왜 리즈 다시 찍나요", "시간이 거꾸로 가는 것 같다", "앞머리 내리니까 더 어려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바다는 "1일 2팩과 괄사 마사지 그리고 각종 세럼으로 붙잡아뒀어요"라며 자신만의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수분과 영양 집중 공급하는 팩, 지나치면 트러블 유발할 수도 바다는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의 비결로 1일 2팩을 언급했다. 팩은 피부에
“韓관광 3000만 시대, 2년 앞당겨 2028년 열것”
2026년 2월 2일
4 0
“韓관광 3000만 시대, 2년 앞당겨 2028년 열것”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 기자간담 K콘텐츠 열풍·원화 약세 등 긍정적 中 크루즈도 급증, 올 2200만명 가능 제일기획 부사장 역임 ‘마케팅 전문가’ 30년 노하우 살려 북미·유럽지역 공략 AI 활용 관광 상품수·종류 대폭 확대 국내 3대 산업으로 육성 전력할 것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관광공사 외래관광객 연간 3000만 명 유치는 관광대국을 꿈꾸는 우리 정부의 상징적 목표다. 정부는 2030년까지 이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국정 과제로 제시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래관광객은 1894만 명이다. 3000만 명을 달성하려면 4년 내 방문객을 연간 1100만 명 더 불러들여야 하는 상황이다. 박성혁 관광공사 신임
“사람 ‘똥’으로 만든 이것 먹었더니”…치명적 암 치료 효과 2배
2026년 2월 2일
4 0
“사람 ‘똥’으로 만든 이것 먹었더니”…치명적 암 치료 효과 2배
연구소에서 캡슐형 의약품의 품질을 확인하는 모습. 위 사진은 기사 본문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123rf 건강한 사람의 대변으로 만든 알약이 암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폐암과 피부암 환자가 이 알약을 먹으니 항암제 효과가 두 배 가까이 높아졌다. 네이처 메디슨(Nature Medicine)에 최근 실린 이번 연구는 캐나다의 두 연구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에 위치한 런던보건과학센터 연구소는 신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대변 미생물 이식(FMT) 알약과 면역항암제를 함께 사용했을 때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캐나다 퀘벡주의 몬트리올대 병원 연구센터는 폐암과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 환자들의 치료 효과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이 알약을 먹은 폐암 환자의 80%가 면역항암제로 치료
내성 환자 치료 길 열린다... '슈퍼 항생제' 출시
2026년 2월 2일
4 0
내성 환자 치료 길 열린다... '슈퍼 항생제' 출시
제일약품, 페트로자주 이달중 선봬 중증 감염환자 치료 선택지 넓어져 페트로자주 제품 이미지. 제일약품 제공 제일약품은 사이드로포어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 '페트로자주(성분명: 세피데로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항생제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다제내성 그람음성균 감염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슈퍼 항생제로 국내 첫 출시다. 페트로자는 일본 시오노기 제약이 개발한 신약이다. 제일약품은 지난 2022년 시오노기 측과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이후 식약처 품목 허가와 보험급여를 적용받아 이달 출시가 확정됐다. 페트로자는 기존 항생제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다제내성 그람음성균 감염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슈퍼 항생제다. 국내 항생제 내성(AMR) 환자의 급격한
빵·가공식품 속 ‘이것’ 조금만 줄여도… 심장병·뇌졸중 수만 건 예방
2026년 2월 2일
5 0
빵·가공식품 속 ‘이것’ 조금만 줄여도… 심장병·뇌졸중 수만 건 예방
佛·英 연구팀 “식품 소금 함량 소폭 낮추는 정책 통해 큰 효과 가능” 정부의 정책으로 빵과 가공식품 등 우리가 평소 먹는 식품의 소금 함량을 조금만 줄여도 국가 차원에서 수만 건의 심장병과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매일 식탁에 오르는 빵과 가공식품의 소금 함량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만 줄여도, 국가 차원에서 수만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개개인이 식습관을 바꾸려 애쓰지 않아도 정책만으로 심장병과 뇌졸중 환자를 대폭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미국심장협회(AHA) 학술지 《고혈압(Hypertension)》에 게재된 프랑스와 영국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정부 정책으로 가공식품과 조리식품의 나트륨 함량을 소폭만 낮춰도 국가 전체에서 볼 때는 심장
배 터질 듯 먹고 후회하는 사람, 꼭 보세요
2026년 2월 2일
4 0
배 터질 듯 먹고 후회하는 사람, 꼭 보세요
신체가 느끼는 포만감과 뇌가 인지하는 포만감의 시간차를 줄이려면 천천히 마음 챙김 식사를 하는 게 도움이 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무심코 먹다가 식사량을 초과해 심하게 배가 부른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포만감을 제때 인지해 식욕을 조절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없을까?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배가 부를 만큼 충분히 먹은 후 뇌가 포만감을 인지하기까지 시간차가 있다.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 위장 주변 근육이 늘어나 음식을 수용하고 위 주변 신경이 뇌에 위가 채워지고 있다는 신호를 보낸다. 렙틴, 콜레시스토키닌 등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도 분비되기 시작하는데 뇌가 이 호르몬을 신체가 포만감을 느끼는 속도보다 더디게 감지한다. 따라서 그 사이에 식사를 멈추지 않으면 결국 배가 터질 듯이 부
밥, 면 먹을 때 식탁 위의 ‘이 음식들’… 혈당 스파이크 현상 억제하는 이유는?
2026년 2월 2일
4 0
밥, 면 먹을 때 식탁 위의 ‘이 음식들’… 혈당 스파이크 현상 억제하는 이유는?
김-미역 등 해조류, 겨자, 식초, 후추...비교적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식품들 탄수화물이 많은 면을 먹을 때 채소-달걀을 먼저 먹고 식초를 뿌리는 게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당뇨병 전 단계 등 '고위험군'은 혈당 관리에 신경이 쓰인다. 집에서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잡곡밥, 반찬을 먹을 수 있지만 외부 식당이 문제다. 흰 쌀밥에 설탕을 넣은 반찬들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직장인들은 외부 식당 이용이 잦아 곤혹스럽다. 열성적인 당뇨병 환자처럼 도시락을 갖고 다녀야 할까? 혈당 관리와 외부 식당 이용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이미 알고 있는 혈당 관리의 기본 원칙...외부 식당에선 어떻게? 당뇨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해 탄수화물(밥, 면, 빵, 감자 등)과 포화지방(고기 비계, 가공식품
“눈밑지방, 무작정 제거하면 안 돼” 안과 의사가 알려주는 대처법
2026년 2월 2일
4 0
“눈밑지방, 무작정 제거하면 안 돼” 안과 의사가 알려주는 대처법
눈 밑이 불룩하게 튀어나온다고 해서 무작정 눈 밑 지방을 제거하기보다는 눈 구조와 노화 상태에 맞는 개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사진=유튜브 채널 '나는 의사다' 거울을 보다가 눈 밑이 불룩하게 튀어나와 보이면 눈 주위에 지방이 생겼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체중이 급격히 증가한 경우를 제외하면, 지방이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주변 조직 변화로 인해 지방이 도드라져 보일 확률이 높다. 이에 무작정 지방을 제거하기보다 눈 구조와 노화 상태에 맞는 개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최근 유튜브 채널 ‘나는 의사다’에는 ‘요즘 내 눈 밑 지방이 튀어 나오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김안과병원 정종진 센터장(안과 전문의)은 “나이가 들수록 눈 밑에 지방이 생기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생긴
척수 눌려 신경세포 죽는 이 질환…거북목 자세부터 고쳐야
2026년 2월 2일
4 0
척수 눌려 신경세포 죽는 이 질환…거북목 자세부터 고쳐야
경추척수병증 원인 증상 치료 - 고개 앞 뒤 옆 움직일때 ‘찌리릿’ - 뇌경색 증상 유사…천천히 진행 - 비수술적으로는 근본치료 안돼 #1. 젊은 시절 창던지기 선수였던 한 여성은 점차 양손이 어둔해지면서 젓가락질을 제대로 하기 어렵고 걸음도 비틀거리자 병원을 찾았다. #2. 별다른 힘쓰는 일을 하지 않는 한 남성은 목을 숙이거나 젖힐 때마다 전기가 오듯 찌릿한 통증이 등줄기와 어깨로 뻗쳐서 운전을 하기 어렵고 일상생활도 힘들다고 호소했다. 센텀종합병원 척추센터 표세영 교수가 경추 관련 질환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센텀종합병원 제공 이런 사례는 경추척수병증에 해당한다. 경추의 통로를 통과하는 중추신경인 척수가 눌리면서 척수신경 내부에 혈액순환장해가 발생, 신경세포가 죽는 질환이다. 마치 뇌경색과 같은 것이
[진료실에서] 암은 갑자기 오지 않는다…몸이 보내온 신호, 그냥 넘기지 마시라
2026년 2월 2일
5 0
[진료실에서] 암은 갑자기 오지 않는다…몸이 보내온 신호, 그냥 넘기지 마시라
- 잦은 피로감·체중감소·소화불량 - 신체변화에 관심둬야 조기 발견 - 공포의 대상 아닌 관리대상으로 - 불치병에서 만성질환 인식 전환 #1. 50대의 한 남성 직장인은 몇 달 전부터 속이 더부룩하고 식사량이 줄었지만, 야근과 회식 등으로 병원 방문을 미뤘다. 체중 감소 역시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이후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았고, 검사 결과는 진행성 위암이었다. 그는 “일이 바빠 미뤘다”는 말만 반복했다. #2. 40대 후반의 여성 환자는 발열이 주기적으로 반복됐으나, 계속 미루다가 어느 날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으로 병원을 찾았다. 피부 자반증을 포함한 이상소견이 확인됐고, 정밀 검사 결과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 그는 일 때문에 내원을 미룬 걸 후회했다. 주영돈 좋은강안병원 진료부원장(종양혈액내과)이 검사
한국GM 노조 “하청업체 근로자 정규직 전환 제안은 사측의 꼼수”
2026년 2월 2일
4 0
한국GM 노조 “하청업체 근로자 정규직 전환 제안은 사측의 꼼수”
간담회 개최한 노조, 재차 강경 대응 예고 2차 특별노사회의 열렸지만, 제자리걸음 제너럴모터스 한국사업장(한국GM) 노조가 하청업체 근로자들에 대한 사측의 정규직 전환 제안을 두고 “불법 파견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위한 꼼수”라고 주장했다. 하청업체 교체와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 등을 두고 노조가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히면서 한국GM의 노사 갈등이 장기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GM 노조는 2일 서울 중구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세종물류센터에서 근무했던 하청업체 근로자들에 대한 고용 승계를 요구하며 이 같이 말했다. 한국GM은 노조가 세종물류센터의 트럭 통행을 막아 차량 정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노조는 이에 대해서도 “문제를 촉발한 것은 한국GM”이라고 주장했다. 안규백 금속
알테오젠, 2025년 영업이익률 57%… ‘로열티 2%’ 논란에도 수익성 역대 최대
2026년 2월 2일
4 0
알테오젠, 2025년 영업이익률 57%… ‘로열티 2%’ 논란에도 수익성 역대 최대
매출 2021억·영업이익 1148억 원 키트루다SC 등 로열티 실적 가시화 올해 관련 제품 판매 확대로 실적 성장 전망 2030년까지 9개 품목 이상 확보… 수익 안정화 알테오젠 본사 알테오젠은 지난해 매출 2021억 원, 영업이익 1148억 원의 경영실적(잠정)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11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75% 성장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률은 2024년 33%에서 작년 57%로 크게 올랐다. 이번 실적은 제형 변형이 핵심인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술 수출계약에 따른 수익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계약금과 피하주사(SC)제형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a Qlex, 성분명 펨브롤리
동영상뉴스 재생시간 01:41
2026년 2월 2일
4 0
동영상뉴스 재생시간 01:41
[캐스터] 눈으로 하루를 시작했던 오늘과 달리 내일은 종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캐스터] 또 예년 수준을 보이면서 심한 추위도 없겠는데요. 다만 서울 영하 7도, 대전 영하 7도 등 중부지방은 오늘보다 3~4도가량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조금 더 춥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캐스터] 낮 기온은 서울 5도, 광주 7도, 부산 9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보다 4~5도가량 높아지면서 바깥활동하기 한결 더 수월해지겠습니다. [캐스터]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동쪽 지방은 대기가 계속해서 건조하겠고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바람도 무척 강하게 불겠습니다. [캐스터] 따라서 화재가 발생하기 쉽고 확산 위험도 높은 만큼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캐스터] 당분간 눈 소식 없는 가운데 주
동영상뉴스 재생시간 01:52
2026년 2월 2일
4 0
동영상뉴스 재생시간 01:52
[KBS 제주] 오늘 한때 산지를 중심으론 많은 눈이 내리며 대설특보가 발효되기도 했는데요. 밤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중산간 이상 지역에선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요. 내일은 대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다만,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이 남아 있는 곳이 많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부턴 기온도 서서히 올라, 평년기온을 웃돌기 시작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3도 안팎으로 시작하겠고요. 제주시의 낮 기온은 9도, 서귀포는 12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론 옷차림 따뜻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특히, 내일 오전까지 제주 해안을 중심으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초속 15m 안팎의 순간 돌풍이 몰아치겠으니, 시설물 점검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
“나쁜 콜레스테롤, 약 없이 낮추려면?” 일상 속 실천법
2026년 2월 2일
4 0
“나쁜 콜레스테롤, 약 없이 낮추려면?” 일상 속 실천법
◆…(사진=프리픽) 혈관 건강의 척도인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하는 것은 심장 질환과 뇌졸중 예방을 위한 필수 과제다. 약물 치료에 앞서 식습관 변화와 규칙적인 운동 등 생활 방식의 개선만으로도 이른바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저밀도 지질단백질(LDL) 수치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 1일(현지 시각) 미국 건강 전문 매체 헬스라인(Healthline)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체내 콜레스테롤 균형을 맞추기 위한 10가지 자연 요법을 제시했다. 단순히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보다 '어떤 지방'을 먹고 '어떻게 활동'하느냐가 핵심이다. ◆ 올바른 지방 섭취와 식이섬유의 힘 우선 올리브유, 아보카도, 견과류에 풍부한 단일불포화지방 섭취를 늘려야 한다. 지중해식 식단의 핵심인 이들 지방은 LDL을 줄이고 '좋은
“등에 지렁이 모양 꿈틀”…가려움도 심하더니, 정체는 ‘기생충’?
2026년 2월 2일
4 0
“등에 지렁이 모양 꿈틀”…가려움도 심하더니, 정체는 ‘기생충’?
인도 40대 여성, 몸에 기생충 침투해 병변 발생 40대 여성 등에 나타난 피부 유충 이행증 병변. 사진=큐레우스(cureus) 피부 아래 기생충이 기어 이동하는 '피부 유충 이행증' 환자 사례가 공개됐다. 인도 마하리시 마르칸데슈와르(MM) 의대·의학연구원 피부과 의료진은 피부 유충 이행증을 겪은 40대 여성 환자의 사례를 '큐레우스(cureus)' 저널을 통해 1월 31일 보고했다. 저널에 따르면 40세 여성이 한 달 전부터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 피부 발진이 생겼다며 병원을 찾았다. 발진은 처음 귀에 나타났다가 목, 어깨, 견갑골(어깨뼈), 등 쪽으로 한 달에 걸쳐 이동했다고 했다. 처음엔 단순히 붉고 넓은 판처럼 융기된 피부 병변 모양이었다고 이 여성은 말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구불구불한 형태
동영상뉴스 재생시간 01:24
2026년 2월 2일
4 0
동영상뉴스 재생시간 01:24
길었던 한파 뒤로 눈이 내렸습니다. 어젯밤부터 서울도 6cm가량의 적설을 기록했는데요. 위성에서 볼 수 있듯 현재는 눈이 잦아들고 하늘 대체로 맑게 드러나 있습니다. 내렸던 눈이 얼고 녹기를 반복하며 도로에 살얼음이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제설 작업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은 곳은 눈길, 빙판길이 그대로 남아 있을 텐데요. 이동하실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한차례 눈이 지났긴 하지만, 동쪽 지역은 여전히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해안과 영남 해안에 건조경보가, 인접한 지역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동해안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산불 등 화재 사고 나지 않도록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겠습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청 내륙에는
요즘, 단맛 내려 많이 쓰는 ‘이 성분’… 기억력 저하시킨다
2026년 2월 2일
4 0
요즘, 단맛 내려 많이 쓰는 ‘이 성분’… 기억력 저하시킨다
인공 감미료 섭취량이 많을수록 인지 기능 저하 속도가 빠르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게티이미지뱅크 인지 기능 저하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여기기 쉽다. 그러나 최근 인지 기능이 떨어지는 속도가 인공 감미료 섭취량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제 저널 ‘신경학’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브라질 상파울루대 연구팀이 약 8년 동안 평균 연령 52세인 성인 1만2772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인공 감미료 섭취량이 많을수록 사고력과 기억력 저하 속도가 더 빠른 것으로 확인됐다. 참가자들은 연구 시작 시점에 식습관에 대한 설문 조사에 응답해 지난 1년간 섭취한 음식과 음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연구진은 이 정보를 바탕으로 인공 감미료 섭취량에 따라 참가자를 세 그룹으로 나누고
살 빼는 약 맞으면 술 끊을 수 있다? 사실은…
2026년 2월 2일
4 0
살 빼는 약 맞으면 술 끊을 수 있다? 사실은…
위고비, 마운자로/사진=각사 제공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알코올 의존도 감소 등 정신건강에도 이로운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두 약물의 처방 경험이 있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가는 약물의 기전이 뇌와 중추신경계를 자극하는 것은 맞지만, 보고되는 정신과적 이점은 체중을 감량했을 때 따라오는 부차적 효과로 봐야한다고 설명한다. 중추신경계 '시상하부' 자극… 알코올 중독 증상 완화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식후 위장관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과 구조를 유사하게 개발한 약물이다. GLP-1은 췌장에서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분비를 늘리고 혈당을 높이고 글루카곤 분비를 줄이며, 위 배출을 늦춰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한다. 일반 GLP-1 호르몬은 뇌·중추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