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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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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합당 밀약설 황당…토지공개념 비판은 국힘식 색깔론”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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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합당 밀약설 황당…토지공개념 비판은 국힘식 색깔론”
“합당 결론은 민주당 몫… 백지상태서 논의해야” 이언주 등 ‘토지공개념’ 비판엔 “국힘식 색깔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 “양당 간 밀약 따위는 없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사전 교감설을 일축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 이후 여당 내 찬반 논쟁이 격화되자, 혁신당이 정쟁의 도구로 소모되는 것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며 선 긋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제안 후 민주당 내부 논쟁이 격렬하지만 비전과 정책을 다루는 생산적인 모습은 아니다”라며 “합당 여부는 제안한 민주당 안에서 먼저 결론을 내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그는 “민
“분열보다 통합” “본인의 욕망”…민주당, 합당 논의 공개적 ‘정면충돌’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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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보다 통합” “본인의 욕망”…민주당, 합당 논의 공개적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두고 공개적 정면충돌이 벌어졌습니다. 민주당 공개 최고위에서 정청래 대표가 “통합해 선거를 치르는 게 이익”이라고 말하자, 이언주 최고위원은 “당권과 대권을 향한 욕망의 표출”이라고 맞받았습니다. 다른 최고위원들도 합당 논의에 찬성·반대를 밝히며 충돌해, 고(故) 이해찬 전 총리 장례로 일주일 동안 수면 아래로 내려갔던 갈등이 공개적으로 분출하는 양상입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오늘(2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대표로서 (혁신당에) 합당 제안을 한 것이지 합당을 결정하거나 합당을 선언한 것이 아니다”라며 “당원 토론과 투표로, 당원들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통합은 힘을 합치자는 것이고 분열은 힘을 빼자는 것인데, ‘통합이 분열
오세훈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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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장동혁, 지방선거 망칠까 염려 커"
▲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특별시 부동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지방선거를 망칠까 염려가 크다"고 직격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 국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장 대표 사퇴 요구와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장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절윤'을 분명히 해야 한다"며 "그 점에 대한 입장이 분명하게 정리되지 않으면 제 입장도 달라질 게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동혁 리스크로 지방선거에서 수도권 대패의 결과로 이어진다면 그때 가서 책임을 묻는 것보단 지금 강력한 목소리로 (장 대표의) 노선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더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달 29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처분이
한병도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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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2월 국회, 행정 통합·대미투자 특별법 처리 속도"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오늘(2일) 개막한 2월 국회에서 민생·개혁 법안 처리에 집중하겠다며 국민의힘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월 국회를 민생·개혁 국회로 만들겠다"며 "민생 회복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2월 국회에서 민생·개혁 입법 고속도로를 놓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달 29일 국회는 90건의 민생법안을 처리했지만, 여전히 80여 건이 계류돼 있다"며 "남은 입법 과제를 조속히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행정통합 특별법안 등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겠다"며 "(한미) 통상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에 속도를 내겠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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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 숫자 맞추기 불과…정비사업 착공 1년씩 단축할 것"
국민의힘·서울시 정책협의회 법적상한용적률 1.2배 적용 임대 최소 비율 50→30% 등 정비사업 규제 완화 한목소리 여·야·정·서 4자 협의체 제안도 오세훈 시장 “입법·제도 개선땐 2031년까지 31만가구 착공 가능” “재건축·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25만여가구의 착공 시점을 1년씩 앞당기는 등 공급 절벽에 정면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시 부동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조합원 지위 양도, 이주비 대출 등 작년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따른 정비사업 규제가 완화된다면 정부 방안보다 빠른 속도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주 정부가 발표한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국힘 인재영입위원장에 조정훈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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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인재영입위원장에 조정훈 "이기는 보수의 전열 다시 짤 것"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감사반장)이 지난해 10월 22일 오전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경북대, 강원대, 경북대병원, 강원대병원, 경북대치과병원, 강릉원주대치과병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당 인재영입위원장에 재선의 조정훈 의원(53·서울 마포갑)을 임명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히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가장 우선적인 정책이 중도 외연 확장”이라며 “조 의원은 이 부분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조 의원은 지난 2020년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당시 민주당 계열 범야권 정당으로 분류되던 시대전환
민주 전현희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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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현희 "돈 벌어오는 CEO 서울시장 될 것"...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오늘(2일) 국회에서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돈 벌어오는 CEO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의원은 1호 공약으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를 해체하고, 그 자리에 대규모 K-POP 공연과 스포츠 시설이 복합된, 7만석 이상 규모의 국내 최대 아레나 '서울 돔'을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버튼 하나로 야구장, 축구장 등으로 전환할 수 있는 서울 돔을 만들고, 서울 돔과 인근 상가를 스카이워크로 연결해, 동대문 일대를 전 세계 패션·의류 산업의 중심지로 재편한다는 구상입니다. 전 의원은 오세훈 시장의 지난 10년 동안의 전시행정으로 활력을 잃고 잠자고 있는 거대도시 서울을 깨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전 의원은 1호 공약을 시작으로, 주거·교통·교육·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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