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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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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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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보유세는 모든 게 불가능할 때 검토하는 최후의 수단"
[the300]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강유정 대변인이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재정경제부 2차관 등 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2.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청와대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세제 개편과 관련해 "보유세(인상)는 최종적으로 모든 것(정책)이 다 불가능하다고 여겨졌을 때 한다는 전제 하에 검토할 수 있다"며 "지금은 여러 정책의 실효성을 강조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일 춘추관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보유세와 관련해선 최후의 수단이라고 말한 것으로 기억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조갑제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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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부정선거론은 '정신 질환'…극우 컬트의 '공산당 타령'이 먹히겠나?"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고 '반공주의 강화' 등 과거로 회귀하려는 국민의힘에 대해 "공산주의보다 더 심각한 극우컬트 그룹이 당권을 잡았는데 공산당타령이 먹히겠나"라고 장동혁 대표를 비판했다. 조 대표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한동훈 전 대표를 쫓아낸 장동혁 대표가 쫓기는 분위기이다. 칼은 칼집에 있을 때 가장 강하다. 뽑아서 휘둘렀는데 치명상을 주지 못하면 당한다. 카드가 없으니 반공주의를 강화한단다"라며 "공산주의보다 더 심각한 극우컬트 그룹이 당권을 잡았는데 공산당타령이 먹히겠나"라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반공주의는 안된다. 반공자유민주주의라야 한다. 극우의 반공주의가 바로 히틀러식 파쇼이다. 부정선거음모론은 절대악이다. 여기에 먹힌 국힘당이 살 길은
'부동산 정책' 비판에 총력 쏟는 국민의힘, 정국 돌파구?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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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 비판에 총력 쏟는 국민의힘, 정국 돌파구?
[the300]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시 부동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02.02. suncho21@newsis.com /사진=조성봉 국민의힘이 오는 6월 지방선거까지 대여 투쟁 소재로 부동산을 전면에 내세울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과 관련해 강경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데다가, 현 정부의 가장 큰 약점이 부동산이라는 판단에서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문제로 여전히 당내 분란이 진정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 이슈가 돌파구가 될지 주목된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국민의
'잠수함 향방 결정' 加국방조달 장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종합)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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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향방 결정' 加국방조달 장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종합)
퓨어 장관, 산업협력 의지·준비상황 확인…"기술력 대단해" 장영실함에도 직접 승함…4일에는 HD현대 글로벌R&D센터 방문 [한화오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조달 업무 최고 책임자인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 조달 특임장관이 2일 오전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찾았다. 퓨어 장관은 캐나다 정부 및 기업 관계자 30여명과 함께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내 조립공장을 둘러보고 용접 로봇을 활용한 생산 자동화 설비를 살펴봤다. 특히 온타리오 조선소, 어빙 조선소 등 캐나다 주요 대형 조선소 관계자들도 이번 방문에 함께해 양국 간 조선·해양 분야 협력 의미를 강조했다고 한화오션은 전했다. 퓨어 장관은 시운전 중인 장영실함에
[속보] 청와대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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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청와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분명"
"보유세 개편은 최후의 수단…지금은 기존 정책 실효성 강조 단계" ▲ 청와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와대는 2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제도와 관련해 "5월 9일에 종료되는 것만큼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는 대통령도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제도를 5월 9일에 예정대로 종료하되, 당일 계약분까지는 중과 적용을 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다만 이후 김용범 정책실장이 기자간담회에서 '5월 9일 계약분까지 유예해줄지, 한두 달 더 말미를 둘지 등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더 검토해볼 수 있다'는 취지로 언급하면서, 정확한 종료 시점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 아
‘정부여당 다주택자 어떻게 할 거냐’ 野 압박에 靑 “특별히 입장 공유 안 해”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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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 다주택자 어떻게 할 거냐’ 野 압박에 靑 “특별히 입장 공유 안 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5월 9일 종료 분명” ‘한국인 건드리면 패가망신’ 글 삭제 묻자 “충분히 홍보됐다고 판단해 삭제” 강유정 대변인이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재정경제부 제2차관, 우주항공청 청장,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 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청와대는 2일 양도세 중과 유예와 관련해 야당이 ‘정부여당 내 다주택자는 어떡할 것이냐’고 압박에 나선 것과 관련해 “특별히 저희가 입장을 공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강 대변인은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여러 차례 밝힌 것을 두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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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까지 집 팔 건가"…이준석, 與 다주택자 정조준
2일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與 165명 중 다주택자만 25명" "정부·여당부터 매물 내놓아야"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관련 발언 수위가 높아지는 데 대해 “민주당 의원들과 정부 관계자들은 5월 9일까지 집을 파실 건가”라고 되물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이 대통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편드는 언론과 투기 세력들을 좌시하지 않겠다’며 말폭탄의 강도는 강해지고 있다”며 “하지만 시장이 관찰하고 있는 것은 ‘대통령은 집은 팔라고 하지만, 대통령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 것인가’다”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경실련 자료를 보면 민주당 의
“尹 있는 서울구치소, 나쁘지 않아” 손현보, 전한길에 제안…왜?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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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있는 서울구치소, 나쁘지 않아” 손현보, 전한길에 제안…왜?
‘윤어게인’ 주장하는 前 한국사 강사 전한길 지난해 8월 미국 이어 일본·호주·캐나다 등 체류 현재 내란 선동·이 대통령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돼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윤 어게인’을 주장하며 지난해 8월 미국으로 출국한 뒤 해외에서 체류 중인 전 한국사 강사이자 유튜버 전한길 씨가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담임목사로부터 귀국 권유를 받았다고 전했다. 윤 어게인을 주장하며 해외에 체류중인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왼쪽)가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담임목사에게 귀국 권유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전한길뉴스) 2일 전 씨의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전한길입니다. 조금 전 어제 석방되신 손현보 목사님과 통화했는데 저보고 귀국하라고 하시네요’라는 글을 올리고 귀국해서 투쟁할지, 해외에서 투쟁할지
靑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5월9일 분명히 종료”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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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5월9일 분명히 종료”
대변인 “정책 일관성 측면, 5월9일 종료 분명” 계약체결시점 등 고려 추가유예 검토도 언급 “정책실장 말씀, 5월9일 이후 얘기할 부분” 청와대는 2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과 관련해 “사회적 약속이자 정책적 일관성 측면에 있어서 이후에는 다른 얘기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5월9일 종료되는 것만큼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5월9일 유예는 종료된다고 대통령이 끊임없이 강조 중”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강유정 대변인이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재정경제부 제2차관, 우주항공청 청장,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 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앞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달 28일 기자간담회에서 ‘계약
李대통령, 재정경제부 2차관에 허장·우주항공청장에 오태석 임명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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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재정경제부 2차관에 허장·우주항공청장에 오태석 임명
[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shinhh00@naver.com] 물관리위원장에 김좌관 발탁…靑 "지역간 물 갈등 등 조정 기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위원장엔 '바위섬' 가수 김원중 임명 왼쪽부터 허장 신임 재경부 2차관·오태석 우주항공청장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재정경제부 2차관에 허장 한국수출입은행 ESG 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인사를 발표했다. 허 신임 차관은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와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및 개발금융국장 등을 거친 정통 관료 출신이다. 강 대변인은 "풍부한 업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토대로 국제경제를 총괄하는 2차관 업무를 수행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우주항공청장에는 오태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이 임명됐다. 오 신
김민석, 관세 인상 문제에…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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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관세 인상 문제에…"트럼프 대통령의 독특한 메시지 제기 방식"
2일 삼청동 총리공관서 기자간담회 "미국서도 사전에 인지 못한 걸로 알아"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뉴시스 [데일리안 = 김은지 맹찬호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메시지와 관련해 우리 정부의 외교 실패라 볼 수 없단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2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일각에서는 이것을 우리 정부의 외교 실패라 얘기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메시지에 대해서 국내에 나뿐만 아니라 관련해 통상 협상을 하는 모든 라인이 갑작스런 메시지란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동시에 그것을 미국 정부 내에서도, 우리(정부)가 추정하기로는 (미국의) 러트닉
코너 몰린 정청래 리더십…1인 1표제로 활로 찾을까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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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몰린 정청래 리더십…1인 1표제로 활로 찾을까
비당권파, 최고위서 정청래 합당제안 공개 비판 이언주 "정청래·조국의 민주당으로 전환하려는 시도" 1인 1표제 당헌 개정안 가결시 주도권 회복 계기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조국혁신당과의 일방적 합당 추진을 두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리더십이 위기에 빠졌다. 정 대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1인 1표제’ 당헌 개정 여부가 정 대표가 리더십을 회복하는 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강득구이언주 최고위원, 정청래 대표.(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일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최고위원들 간의 공개 설전으로 점철됐다. 정 대표는 “분열한 채 선거를 치르는 것보다 통합하여 선거를 치르는 것이 하나라도 이익이고 승리의 가능성을 높인다”며 혁신당과의 합당 당위성을 말했다. 정 대표는 당 지도부
트럼프와 닮은듯 다른 李대통령 SNS 정치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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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닮은듯 다른 李대통령 SNS 정치
李대통령 '엑스' 글, 최근들어 급증 추세 정책 홍보에서 본인 의견·비평 늘어 SNS에 진심이라는 점에서 트럼프와 닮아 공론화 위한 李 '통로'라는 점에서는 달라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정치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 대통령의 국정 홍보 창구였던 SNS는 지난달부터 대통령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플랫폼이 됐다. 이 대통령은 설탕 부담금, 부동산 정책, 세제 등 민감한 이슈에 본인의 목소리를 직접 내고 있다. SNS에 올라가는 메시지 수도 증가하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SNS를 남발하듯 사용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비교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시스) 트럼프에 가까워졌다? 李대통령 SN
이언주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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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없다"…조기 합당에 정면 비판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대표를 바라보고 있다. photo 뉴스1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진리"라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함께 겨냥했다. 이 최고위원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기 합당 추진을 문제 삼으며 "조기 합당은 민주당의 주류 교체 시도이자, 이재명의 민주당을 정청래·조국의 민주당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고 주장했다. 이어 "고대 로마에서는 2인자, 3인자에 의한 반란이 빈번했다"며 "최근 상황을 보면 고대 로마가 생각난다"고 말했다. 또 "이번 사안의 정치적 본질은 대통령의 권한이 강력한 임기 초
임이자 “장동혁 그만 흔들고, 재신임 투표하자…100% 수용 전제”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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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장동혁 그만 흔들고, 재신임 투표하자…100% 수용 전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경북 상주·문경)이 2일 투표 결과 100% 수용을 전제로 한 전 당원의 장동혁 지도부 재신임 투표를 제안했다. 결론이 정해진 뒤에는 더 이상 당 지도부를 흔들어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임 의원은 페이스북에 “최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징계와 관련해 일부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 재신임 투표를 주장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도부를 흔들고 비토해 온 분들께 분명히 묻겠다”며 “재신임 투표 결과에 토 달지 않고, 딴 소리 하지 않고, 100% 수용할 것을 약속하실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장동혁 지도부가 재신임된다면 지금까지의 비토와 흔들기를 멈추고, 당 통합에 앞장서며 장 대표를 중심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에 헌신하겠다고 약
鄭 미는 유시민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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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미는 유시민 "김민석, 울지 말고 책 봐라…조국, 지류 타면 나처럼 돼"
당 내 '반청파' 향해 "합당 절차로 시비걸지마" "알량한 자기 이익 위해 공격하면 결국 날아가" 김민석 국무총리가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유시민 작가와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 총리, 정청래 대표, 조국 대표, 유시민 작가. 연합뉴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일 김어준씨의 방송에 출연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원하는 발언을 1시간 가까이 이어갔다. 정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추진하는 것에 강력 반발 중인 당내 '반청(반정청래)파'와 8월 전당대회 도전설이 도는 김민석 국무총리에 대해선 냉랭한 발언을 쏟아놓았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서는 합당을 수용하라는 취지의 조언을 남겼다. 김씨는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불가능한 조건의 '조건부' 전작권 전환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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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조건의 '조건부' 전작권 전환
'협상 카드' 아니라지만…먼저 아쉬운 소리 하는 쪽이 손해 박근혜 정부, '조건 기초' 방식으로 바꾸며 사실상 무기한 연기 병렬형 → 통합형 변형도 걸림돌…각자 지휘에서 연합사 체제 그대로 李정부 '전작권 환수' 공약은 병렬형 재추진하겠다는 함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인사청문회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점과 관련해 추가 입장을 내놨다. 이재명 정부 임기 중 전환을 목표로 한다는 발언이 대통령실과 엇박자를 낸 것으로 비춰지자 기한이 아니라 의지에 방점을 둔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는 전작권이 그만큼 민감한 사안임을 보여준다. 전작권 전환은 이른바 '진보 정
美 전략적 유연성, 韓 전략적 경직성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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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략적 유연성, 韓 전략적 경직성
핵심요약 브런슨 사령관, 동맹 현대화 역설…2006년 합의에 이은 '시즌2' 주한미군 감축 기정사실화…대북 전력 공백은 없다는 게 중론 진짜 문제는 대만사태 연루 가능성…주한미군 차출시 中 보복 우려 한미방위조약과 충돌 여지도…尹 정부 국방장관조차 "단호히 No 해야" 전 외교관 "너무 호들갑 떨면 미국에 말리는 것…허허실실 외교 지혜" 전문가 "브런슨 사령관-백악관 결 다른 점에 주목해 협상할 필요도" 데니스 블레어 전 미국 태평양사령관. 연합뉴스 요즘 대다수 안보 전문가들이 만일의 '대만 사태'를 논할 때 빼놓지 않는 얘기가 있다.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지만…". 아닌 게 아니라, 임박한 현실처럼 보였던 2027년 대만 침공설은 최근 꼬리를 살짝 내린 모양새다. 데니스 블레어 전 미
일본은 이미 뒤집었다…'거꾸로 지도'의 지정학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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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이미 뒤집었다…'거꾸로 지도'의 지정학
핵잠도 지렛대 삼아 '브런슨 지도' 공개…日 열도가 中 포위, 가상 표적까지 거리도 표시 한국은 '동아시아 지중해'에 고정된 항모…中 찌르는 삼각 꼭짓점 주일미군, 日 자위대 등은 지도 바꾼 지 오래…中 봉쇄전략에 밀착 "큰 힘에는 큰 책임"…美 육군장관·해군총장 등 잇단 압박성 발언 뒤집힌 한반도 지도. 주한미군 홈페이지 캡처 거꾸로 된 세계 지도로 유명한 사람 중에는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있다. 원양어선 선장 출신에 자수성가한 창업주인 그는 한국인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호소하기 위해 지도를 뒤집었고, 긍정적 반향을 얻었다. 반면 최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주한미군 홈페이지에 게재한 '동쪽이 위인 지도(East-Up Map)'와 그 배경 설명은 한국 내 적잖은 논란과 경계심을 일으키고 있다
한반도 방위 맡기면서 DMZ는 예외라는 美·유엔사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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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방위 맡기면서 DMZ는 예외라는 美·유엔사
유엔사, DMZ법 강력 반대…'오해' 탓이지만 해묵은 갈등 표출 시각도 유엔사 "정전협정 정면위배…권한 부정하면서 책임만 지우는 법안" 정전협정 70년 현실 무시한 경직성…관할권 대신 관리권 전례 참고할 필요 예비역 장성 "北 MDL 군사분계선화 등에는 침묵하던 유엔사의 현 태도 유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1일 DMZ 평화의 길 강원 고성 구간과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 등을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무장지대(DMZ) 내 비군사적 목적의 출입에 대한 승인 권한을 놓고 우리 정부와 유엔군사령부 간 마찰이 벌어졌다. 양측의 갈등이 처음은 아니다. 다만 예전과 달리 입법을 통한 해결이나 이례적 불만 표시 등의 양상으로 볼 때 수위가 높고 장기화 가능성이 예상된다. 갈등의 시작은 DMZ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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