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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5일

Interview

복간 1년 '사상계' 격월간 전환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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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간 1년 '사상계' 격월간 전환
김장하 인터뷰·한류 비판적 고찰 '사상계' 2026년 1·2월호. 사상계 1953년 창간됐다가 1970년 폐간, 이어 2025년 복간된 잡지 '사상계'가 올해부터 발행기간을 기존 계간에서 격월간으로 좁힌다. 최근 출간된 '사상계' 1·2월호는 1만부를 발행해 새롭게 도전한다. 2일 사상계 측은 "55년 만에 복간된 '사상계'는 작년 봄호, 여름호, 가을호, 겨울호 등 네 차례 발행했지만 올해부터 홀수 월마다 2개월 간격으로 발행한다"고 설명했다. 개정된 '사상계'의 이번 1·2월호 키워드는 '어른 김장하'와 'K'다. 우선 경남 진주 김장하 선생의 본격 인터뷰가 최초로 진행됐다. 명신고를 국가에 헌납한 뒤 훈장을 수훈할 테니 청와대로 오라는 이야기를 듣고 "약방을 비울 수가 없다!"고 말했던 유명한 일화에
출협 회장에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 출마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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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협 회장에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 출마
제52대 회장 선거…24일 정기총회서 투표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이사(왼쪽), 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이사. [대한출판문화협회]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대한출판문화협회 제52대 회장 선거에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이사와 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이사가 출마했다. 출협 선거관리위원회는 1월 30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2명이 입후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선관위 회의에서 추첨에 따라 양 대표를 기호 1번으로, 김 대표를 기호 2번 후보로 확정했다. 회장 선거는 오는 24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제82차 출협 정기총회에서 이뤄진다. 회장 선거는 의무이행사 3분의 1 이상의 참석으로 성원이 되며, 다득표자를 회장으로 선출한다. 임기는 3년이다. 이 밖에 전형위원은 나영찬 대표(기전연구사),
일상의 결을 섬세하게 포착한 '부사'의 힘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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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결을 섬세하게 포착한 '부사'의 힘
[서평] 소위 김하진 작가의 <부사가 없는, 삶은 없다>를 읽고 겨울방학을 맞아 그동안 사두기만 했던 책들을 차례로 읽고 있다. 읽고 지나치기보다 감상을 글로 남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서평이 쌓였다. 그러던 중 오래전부터 마음에 남아 있던 한 작가의 책을 다시 펼치게 되었다.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낄 때마다 방향을 잡아주었던 소위 김하진 작가의 <부사가 없는, 삶은 없다>였다. 소위 김하진은 '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힘'이라는 필명처럼, 일상의 미세한 결을 섬세하게 포착해 온 작가다. 2023년 월간 에세이 수필 등단, 2024년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으로 에세이와 소설을 넘나드는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은 브런치 연재 글을 바탕으로 출간되었으며, 총 5장 57개의 '부사'로 삶을 사유한다.
출협 차기 회장 후보에 양태회 비상교육·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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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협 차기 회장 후보에 양태회 비상교육·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
양태회(왼쪽) 비상교육 대표이사, 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이사. 사진 제공=대한출판문화협회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는 차기 회장 선거에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이사와 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이사가 입후보했다고 2일 밝혔다. 제52대 출협 회장 선거는 24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제82차 출협 정기총회에서 이뤄진다. 회장 선거는 회비 납부 등 의무를 이행한 회원사 3분의 1 이상이 참여해 다득표자가 선출되며 임기는 3년이다. 양태회 후보는 1997년 교육출판 비유와상징을 설립한 뒤 2009년 비상교육으로 사명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김태헌 후보는 1993년 한빛미디어를 설립했으며 2021∼2023년 한국출판인회의 회장을 지냈다. 윤철호 현 회장은 2017년 취임해 9년간 출협을 이끌었다.
출판협회 차기 회장, 24일 결정된다…양태회·김태헌 맞대결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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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협회 차기 회장, 24일 결정된다…양태회·김태헌 맞대결
제52대 회장 선거 후보 등록 마쳐 정기총회서 선출 …임기 3년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 차기 회장 자리를 놓고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이사와 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이사가 2파전을 벌이게 됐다. 출협은 제52대 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호 추첨을 통해 후보 구성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양태회 후보는 교육출판사 비유와상징을 출발점으로 비상교육을 성장시킨 인물로, 현재까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대한출판문화협회(사진=뉴시스). 김태헌 후보는 한빛미디어를 설립해 IT·실용 분야 출판을 이끌어 왔으며,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출판인회의 회장으로 활동했다. 이번 회장 선거는 오는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출협 정기총회에서 치러진다. 회비 납부 등 의무를 이
28년 공직과10년 경영 진리..'사람이 곧 길' [내책 톺아보기]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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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공직과10년 경영 진리..'사람이 곧 길' [내책 톺아보기]
사람과 길 / 김두연 / 도서출판 SUN [파이낸셜뉴스] "사람이 곧 길입니다." 경상북도 봉화의 깊은 산골에서 검정 고무신을 신고 뛰놀던 소년이 대한민국 치안의 최전선을 지키는 경무관을 거쳐, 중견기업의 위기를 책임지는 리더로 서기까지. 자전 에세이 '사람과 길'(도서출판 SUN)은 한 개인의 성공담이 아닌, ‘사람을 중심에 둔 삶의 궤적’을 기록한 책이다. 저자 김두연 작가는 28년의 공직 생활과 10년의 기업 경영이라는 서로 다른 두 세계를 경험하며 얻은 통찰을 통해, 우리 사회가 회복해야 할 본질적 가치가 무엇인지를 담담하면서도 힘 있는 문체로 풀어낸다. 그가 도달한 결론은 단순하지만 분명하다. “모든 길의 끝에는 사람이 있다.” 이 책은 김 작가가 2016년 새해 첫날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서 2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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