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서기 국가주석이 베트남 재향군인회(VWVA) 향해 "국가의 발전 단계 요구에 부응할 있는 포괄적으로 강한 조직"으로 계속 건설해 달라고 요청했다. 같은 14 전국여성대회 대표단이 호치민 주석 묘소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재향군인회는 베트남에서 ·국가 조직의 중요한 사회단체 하나다. 베트남-미국 전쟁·캄보디아 국경 전쟁·중국 국경 전쟁 참전자들을 포괄하며 회원 280 명의 대규모 조직이다. 총서기의 이번 지시는 조직이 단순한 퇴역군인 지원 단체를 넘어 "국가 발전의 적극적 참여자" 역할을 확장해야 한다는 요구다. 14 전당대회 이후 베트남의 모든 사회단체에 "디지털 전환·경제 발전·사회 안정" 축을 중심으로 역할을 재정의하라는 공통 메시지가 반복되고 있다.

14 전국여성대회는 5 만에 열리는 베트남 여성 단체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대표단은 6 17 아침 호치민 묘소 참배와 박썬 거리 영웅·열사 기념비 헌화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여성 기업인 육성·여성 디지털 리터러시·여성 농촌 개발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여성 노동 참여율은 72% 동남아 최고 수준이지만 리더십 직책에서의 성평등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분석  행사 모두 14 전당대회 이후 베트남 사회 전반이 " 발전 단계"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재향군인회 강화와 여성대회는 각각 안보·사회 안정의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여성 경제 참여를 늘려 성장을 지속하겠다는 베트남의 전략이 반영돼 있다.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현지 여성 임직원 비율을 높이고 여성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에 투자하는 것이 "베트남의 국가 발전 서사에 동참"한다는 긍정적 이미지로 연결된다.


출처: Nhan Dan Online · Vietnam.vn (2026.06.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