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아시아가 6 30 보도한 분석 기사에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가 동남아시아에서 초부유층(자산 3,000 달러· 415 이상을 보유한 사람) 인구가 가장 빠르게 늘어나는 나라로 꼽혔다. 경제 고성장이 새로운 고소득층을 빠르게 만들어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초부유층이란 통상 금융 자산 3,000 달러( 415 ) 이상을 보유한 사람을 가리킨다. 베트남은 지난 10년간 6~8퍼센트의 높은 경제 성장률을 유지하면서 제조업·부동산·금융 분야에서 부를 빠르게 축적한 계층이 생겨났다. 빈그룹·선그룹·마산그룹 같은 대기업 창업주와 이들 기업의 초기 주주들, 그리고 부동산 개발 호황기를 사람들이 초부유층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흐름은 베트남 국내 소비 시장과 명품·프리미엄 서비스 수요에도 직접 영향을 미친다. 이미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고급 주거 단지·프리미엄 호텔·명품 매장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사립 병원과 국제학교 수요도 함께 급증하고 있다.

분석  초부유층 증가라는 데이터가 한국 기업들에게 주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베트남은 이상 " 노동력을 활용하는 생산 기지"로만 없다. 프리미엄 소비재·고급 금융 서비스·명품 브랜드·국제학교·고급 의료 서비스 "부유층을 위한 시장" 빠르게 커지고 있다. 한국의 프리미엄 뷰티·건강 기능식품·고급 인테리어 브랜드들이 시장을 주목할 시점이다.


출처: 닛케이 아시아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