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플러스 오늘(9.14) 오후 브리핑에 따르면 레민흥 총리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18 브릭스(BRICS) 정상회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했다. 총리는 회의 기간에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필리핀 대통령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말레이시아 총리 안와르 이브라힘·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레스·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테드로스 아다놈 게브레예수스와 각각 별도 면담을 가졌다. 총리는 또람 주석의 러시아 방문에서 푸틴 대통령이 베트남 지도자를 따뜻하게 맞아준 것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브릭스는 현재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 원래 회원국에 이란·이집트·에티오피아·아랍에미리트·사우디아라비아가 추가된 확장 체제다. 베트남은 정식 회원이 아닌 파트너 국가 자격으로 참석했다.

같은 주목할 양자 협력도 확인됐다. 베트남과 미국이 5년짜리 보건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도 베트남의 공중보건 역량 강화와 국제 보건 협력이 논의됐다. 양해각서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조약은 아니지만 양국이 5년간 보건 분야에서 구체적으로 협력하겠다는 공식 의지 표명이다. 베트남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과 맥락이 연결된다.

분석  베트남 총리가 브릭스에서 러시아·필리핀·말레이시아·유엔을 하루에 만나는 일정은 베트남 외교의 밀도를 보여준다. 미국과 5 보건 협력 양해각서는 - 관계가 제약·공중보건 분야로 확장되는 신호다. 한국 제약·의료기기 기업들에게 흐름이 베트남 시장 진출의 정책적 배경이 있다.


출처: VietnamPlus "Afternoon briefing September 14" (2026.09.14) PM 브릭스 면담 종합 · VietnamPlus "PM wraps up working trip to India" (2026.09.14) · VietnamPlus "Vietnam US sign five-year MoU health cooperation" (202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