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단(Nhân Dân) 베트남 관영 매체에 따르면 7 푸꾸옥 인근 해상에서 카누 전복 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생겼다. (Lê Minh Hưng) 총리는 즉각 긴급 수색구조 작전을 지시하고 희생자 가족에 대한 위로와 지원을 명했다. 구조 작전은 7 13 완료됐다.

이번 사고는 푸꾸옥이 상반기 관광 수입 31 5,000 ( 1 8,100 ·+46%) 기록하며 콩데 나스트 트래블러 "아시아 최고 " 선정된 직후 터졌다는 점에서 파장이 크다. 2027 에이펙(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확정된 푸꾸옥이 해상 관광 안전 관리 문제를 노출한 것이다. 베트남은 그동안 해상 관광 사고가 반복되면서 안전 규제 강화 요구를 받아왔다. 2024년에도 나짱(Nha Trang) 인근에서 유사 사고가 발생한 있다.

총리는 사고 직후 교통부와 끼엔지앙(Kiên Giang) 당국에 해상 관광 선박 전수 점검과 안전 기준 즉시 강화를 지시했다. 베트남 관광청도 해상 관광 활동 허가 기준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에이펙 전까지 가시적인 안전 개선 조치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분석  푸꾸옥 카누 사고는 관광 급성장의 그늘이다.

한국 관광객이 푸꾸옥 방문객 상위 2위를 차지하는 만큼 이번 사고는 한국 여행업계에도 직접적인 경고다. 한국 여행사들은 푸꾸옥 해상 레저 상품 안전 기준을 즉시 재점검해야 하며 현지 파트너 선박의 안전 인증 여부를 계약 조건에 명시할 필요가 있다.


출처: 낸단(Nhân Dân) 온라인 · VietNam News · 베트남플러스 (2026.07.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