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는 7 1 -칸호이(Nhà Rồng-Khánh Hội) 일대에서 개명 50주년을 기념하는 8 핵심 프로젝트 동시 착공식을 열었다. 투자액은 253,000 동으로 현재 환율(1달러=1,530) 기준 96 달러, 14 7,000 원에 달한다. 교통 인프라·항만·문화·역사 공간·도시 개발을 아우르는 프로젝트들은 호찌민시 발전의 성장 동력이 전망이다.

착공 프로젝트에는 호찌민시~붕따우(Vũng Tàu) 고속도로 신설, 사이공강 문화·역사 공간 조성, 도심 도로 확장·지하화, 사회주택 단지 등이 포함됐다. 이번 착공은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니다. 총리가 "하반기 공공투자 집행 가속" 강조한 사흘 만에 호찌민시가 구체적인 행동으로 응답한 것이다. 시는 2026~2030 기간 동안 교통·항만·도시 인프라에 수백조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목할 만한 것은 사이공강 재개발 프로젝트다. 강변 일대를 공원·광장·지하시설·보행자 교량·문화시설로 재편하는 계획은 서울 청계천 복원과 한강 수변 개발을 떠올리게 한다. 호찌민시는 프로젝트를 통해 "사이공강 경제"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주민들은 7 1 무료 버스 134 노선 시행(12 31일까지) 함께 착공 소식을 환영했다.

분석  14 7,000 (1달러=1,530 기준) 규모의 동시 착공은 한국 건설·인프라 기업들에게 직접적인 수주 기회다.

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GS건설 등이 호찌민시 지하철 1호선 공사에 참여한 선례가 있다. 이번 대규모 발주는 연장선에서 한국 시공사들의 추가 참여 가능성을 높인다. 특히 사이공강 수변 개발에는 한국의 한강·청계천 개발 경험이 직접 레퍼런스로 활용될 있다


출처: Vietnam.vn · VnExpress · 낸단(Nhân Dân) 온라인 (2026.07.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