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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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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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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입니다. 이번에는 역대급 한파가 강타한 미국 켄터키주로 가볼까요. 아이들과 소파에서 쿨쿨 잠든 이 동물! 강아지나 고양이 아니고요. 소렐 가족의 농장에서 태어난 송아지입니다. 아이들의 아빠이자, 농장주인 태너 소렐. 출산이 임박했던 어미 소를 살피러 갔다가 이미 태어난 샐리를 발견. 워낙 추운 데다가, 상태가 좋지 않았기에 집안으로 데려왔고요. 우유를 먹여주고, 드라이기로 따뜻하게 털도 말려주는 등 지극정성으로 보살폈답니다. 게다가, 마치 동생을 대하듯, 편안한 아이들의 모습에 누리꾼들 또한 엄마 미소를 지어보였고요. 다시 어미 소가 있는 농장으로 돌아간 송아지.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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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합의 기대" 트럼프 언급에 국제 유가 5% 급락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긴장이 완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미 동부시간 기준 2일 오전 4시 20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장 대비 5.5% 하락한 배럴당 61.61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도 배럴당 5.2% 내린 65.69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 계획을 언급하면서 양국 사이의 긴장이 다소 완화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미국의 이란 공격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지난달 WTI는 13%, 브렌트유는 16% 각각 올라 2022년 이후 월간 기준으로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으나, 양측에서 대화에 무게를 둔 발언이 나오면서 급락세로 돌아섰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
메드베데프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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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베데프 "미·러 핵감축 조약 만료...종말 시계 빨라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안전보장회의 부의장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지역에서 로이터, 타스, 워곤조와의 인터뷰에 나선 모습/사진=로이터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오는 5일 미국과의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뉴스타트) 만료에 전세계가 경각심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대체 조약이 없이 뉴스타트가 만료된다면 아마도 1970년대 초 이후 처음으로 최대 핵보유국들의 (핵무기수 등) 제한이 없어지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것이 즉시 재앙과 핵전쟁이 시작된다는 의미는 아니나 모두 경각심을 가져야한다"며 "종말의 시계가 돌아가고 있으며 분명히 더 빨라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메드베데프는
기계에 '엄지손가락' 잃은 남성, 그 자리에 '엄지발가락' 붙였다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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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에 '엄지손가락' 잃은 남성, 그 자리에 '엄지발가락' 붙였다
엄지손가락 절단 사고를 겪은 영국 남성 데이비드 리가 발가락을 붙인 손으로 '엄지 척'을 하고 있다. 사진=데이비드 리 / BBC 방송 캡처 영국 BBC 방송이 구두를 수선하다 엄지손가락을 잃은 남성이 손가락 자리에 발가락을 붙인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구두 수선공인 데이비드 리다. 그는 지난 2019년 자신의 가게에서 기계로 구두 굽을 교체하다가 실수로 오른쪽 엄지손가락이 잘리는 사고를 당했다. 입고 있던 스웨터가 기계에 걸리는 바람에 기계로 딸려 들어가 생긴 사고였다. 그는 “얼마나 심각한지 몰랐는데, 갑자기 엄지손가락이 바닥에 툭 떨어졌다”며 “순간 '아, 이제 못 쓰겠구나'라는 예감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얼음주머니에 잘린 손가락 보관해 병원으로 달려갔으나 훼손이 심해 재접합 수술이
'286억 뇌물 수수' 시진핑 측근 중국 前 사법부장 무기징역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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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억 뇌물 수수' 시진핑 측근 중국 前 사법부장 무기징역
[샤먼(중국)=신화/뉴시스]탕이쥔(唐一軍) 전 중국 사법부장이 2일 1억3700만위안(약 한화 286억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사진은 푸젠성 샤먼시 중급인민법원에 출석한 탕이쥔. 2026.02.02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1억3700만위안(약 한화 286억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중국 전 사법부장(장관) 탕이쥔(唐一軍)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푸젠성 샤먼시 중급인민법원은 이날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탕이쥔에게 무기징역과 정치적 권리 종신 박탈, 개인 재산 전액 몰수를 선고했다. 법원은 탕이쥔이 2006년부터 2022년까지 저장성과 랴오닝성, 사법부 등에서 요직을 맡으면서 직무상 영향력을 이용해 기업 상장과 토지 환매,
유엔군 “이스라엘, 레바논에 정체불명 화학물질 투하”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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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 “이스라엘, 레바논에 정체불명 화학물질 투하”
레바논 주둔 유엔 평화유지군(UNIFIL)은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 정체불명의 화학물질을 투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시각 2일, 유엔군에 따르면 전날 이스라엘군은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경계선 ‘블루라인’ 인근에 무독성 화학물질을 투하하는 작전을 펼 것이라고 통보했습니다. 이 통보로 인해 유엔군은 10여 건의 작전을 취소한 뒤 약 9시간 대기해야 했고, 이후 레바논군과 협력해 독성 검사를 위한 시료를 채취했습니다. 유엔군은 이스라엘군의 화학물질 투하를 두고 “용납할 수 없는 활동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1701호 결의도 위반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평화유지군 병력과 인근 주민의 건강을 위험에 빠뜨렸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알 수 없는 화학물질이 농경지에 미칠 영향과 주민들의 생계에 미칠
가자 남단 라파 통행문, 1년 9개월 만에 열려(종합)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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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남단 라파 통행문, 1년 9개월 만에 열려(종합)
하루 50명 씩 양방향 통과 예정 [AP/뉴시스] 가자 남단 라파 통행문 재개 하루 전인 1일 가자 반대편 이집트 시나이 반도 땅에서 앰뷸런스들이 이집트 게이트와 심사센터 앞에 서 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가자 지구 남단의 라파 통행로가 2일 정오(한국시간 오후6시)께 제한된 규모로 1년 9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고 이집트 및 이스라엘 안보 관리들이 말했다. 220만 명이 살고 있는 가자서 이집트 쪽 외부로 나가는 문과 길이 다시 열린 이날 50명의 팔레스타인이 양방향에서 문을 통해 가자를 출입할 수 있다고 이집트 관리가 AP 통신에 말했다. 그러나 문이 열린 지 4시간이 지난 시점에 남부 칸유니스에서 가자로 가는 버스가 출발했다는 뉴스만 있을 뿐 실제 통행문을 거쳐 이집트 땅으로 나간 사람은 아
유엔군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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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정체불명 화학물질 투하"
레바논 주둔 유엔군 [연합뉴스/UNIFIL 제공]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 정체불명의 화학물질을 투하했다고 유엔 평화유지군이 밝혔습니다. 유엔 평화유지군에 따르면 현지시간 1일 이스라엘군은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경계선인 '블루라인' 인근에 무독성 화학물질을 투하하는 작전을 펼 것이라고 통보했습니다. 이로 인해 평화유지군은 10여 건의 작전을 취소한 뒤 약 9시간 대기해야 했으며, 이후 레바논군과 협력해 독성 검사를 위한 시료를 채취했습니다. 평화유지군은 이스라엘군의 화학물질 투하에 대해 "용납할 수 없는 활동이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1701호 결의도 위반하는 것"이라면서 "평화유지군 병력과 인근 주민의 건강을 위험에 빠뜨렸다"고 비판했습니다. 화학물질 투하와 관련해 이스라엘군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
폴란드 -27도 강추위...올겨울 벌써 37명 사망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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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27도 강추위...올겨울 벌써 37명 사망
▲ 폴란드 비스트시차강 [연합뉴스] 동유럽 폴란드에 올겨울 최강 한파가 덮쳐 수은주가 영하 30도 가까이 떨어지고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현지매체 TVP에 따르면 2일 오전(현지시간) 폴란드 대부분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0도를 밑돌았습니다. 북동부 수바우키에서는 이날 오전 6시 수은주가 영하 27.7도, 체감온도는 영하 35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주말 사이 수도 바르샤바 등지에서 3명이 저체온증 등으로 숨졌습니다. 당국은 작년 11월부터 지금까지 37명이 추위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폴란드 기상청은 16개주 가운데 14개주에 한파경보를 발령한 상태입니다. 북부 지역 학교들은 3일까지 이틀간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추위는 핀란드 상공에 형성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북극 지역 찬 공
총리 닮은 ‘성당 천사 벽화’에 伊 ‘발칵’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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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닮은 ‘성당 천사 벽화’에 伊 ‘발칵’
로마 루치나 대성당 복원 작업 논란 野 “조사해야”… 멜로니 “닮지 않아” 4세기에 건립된 이탈리아 로마 산 로렌초 인 루치나 대성당에 있는 벽화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복원된 천사 얼굴이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얼굴을 닮았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라 레푸블리카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신문 1면에 “이탈리아 마지막 국왕의 대리석 흉상 옆 두 천사 중 하나가 이제 친숙하고도 놀라울 정도로 현대적인 얼굴을 갖게 됐다”며 벽화 사진을 실었다. 신문은 “복원 전에는 일반적인 아기 천사였으나, 지금은 이 나라에서 가장 강력한 여성의 얼굴이 됐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커지자 이탈리아 문화부와 로마 교구는 1일 조사에 착수했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왼쪽)와 산 로렌초 인 루치나 대성당 벽화 천사
美엡스타인 논란 일파만파…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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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엡스타인 논란 일파만파…"英왕실 인사·피해자 이름 공개"
토드 블랜치 법무부 부장관이 지난달 30일 워싱턴DC 법무부 청사에서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자료를 추가 공개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데일리안 = 정인균 기자] 미국 법무부가 추가 공개한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자료에 대한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는 이번 추가 문건에 영국 왕실과 미국 고위 정치인에 대한 의혹이 대거 포함됐다면서 특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며느리였던 세라 퍼거슨이 엡스타인과 친밀한 관계였던고 전했다. 자료에 따르면 퍼거슨은 엡스타인을 ‘오빠’라고 부르고 2만파운드(약 3990만원)의 금전적 도움을 요청했다. 그는 2009년 엡스타인에게 메일을 보내고 “당신과 밥을 먹은 이후 에너지가 넘친다. 나의 오빠가 돼
대만 국민당 대표단, 베이징 도착…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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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민당 대표단, 베이징 도착…"국공 소통 플랫폼 재가동"
3일 공산당·국민당 씽크탱크 포럼 개최 [베이징(중국)=뉴시스] 샤오쉬천(蕭旭岑) 대만 국민당 부주석이 2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취재진의 취재에 응하고 있다. (사진 = 중국 국민당 홈페이지 갈무리) 2026.02.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샤오쉬천(蕭旭岑) 대만 국민당 부주석이 2일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양안(중국·대만) 관계 회복을 강조했다. 국민당과 중앙통신사 등에 따르면 샤오 부주석은 이날 베이징 도착 후 취재진과 만나 "베이징에 도착하니 겨울 속에서도 따뜻한 햇살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는 마치 양안 관계가 서서히 회복되는 모습과 같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국공(國共) 양당의 노력 아래 양안 관계는 반드시 긍정적으로 회복될 것"이라
서울 성동구, 10년 새 재산 40% 증가···공유재산 2025년 1조 8,714억 원으로 2014년 대비 40% 증가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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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10년 새 재산 40% 증가···공유재산 2025년 1조 8,714억 원으로 2014년 대비 40% 증가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 전경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거점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재산 운영 결과, 10여 년 만에 구 소유 전체 재산이 40% 증가했다고 전했다. 성동구 소유 전체 재산 기준가격은 2025년 총 1조 8,714억 원으로 2014년 1조 3,354억 원 대비 4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재산 증가는 단순한 자산 규모 확대를 넘어, 주민 일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투자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화, 복지, 경제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인프라가 고르게 확충되며, 주민 체감도와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였다. 건물 자산은 2,357억 원이 증가해 2014년 대비 112.6%라는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서울숲 복합문화
“애들은 SNS 사용 금지”…튀르키예도 추진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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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SNS 사용 금지”…튀르키예도 추진
게티이미지뱅크 세계 각국에서 미성년자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막는 움직임이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튀르키예 정부도 15세 미만 미성년자의 SNS 접속을 금지하는 방안 추진에 나선다. 2일(현지시간) 튀르키예 국영 TRT하베르 방송 등에 따르면 튀르키예 가족사회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SNS 규제 정책을 튀르키예 국회의 집권 정의개발당(AKP) 의원들에게 제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당국은 아동의 안전과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SNS를 이용할 수 있는 연령 하한을 15세로 정했다. 15세 미만의 경우 부모의 허가 여부와 관계없이 SNS 플랫폼에 대한 접근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엑스(X·옛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등 향후 튀르키예에서 SNS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는 현지 아동이 가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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