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농업환경부가 6 17 기자회견에서 농산물 이력추적(Traceability) 시스템이 수출 품목뿐 아니라 내수 유통 농산물까지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됨을 확인했다. 같은 VietnamPlus 베트남이 "아시아 최고의 고부가가치 제조 허브 하나" 도약하는 문턱에 섰다는 공식 분석을 발표했다.

농업환경부 과학기술국장 응우옌 윙은 "이력추적은 수출 전용 특혜 메커니즘이 아니다"라며 "소비자가 어떤 농산물을 사든 원산지·생산자·유통 경로를 QR코드 하나로 확인할 있어야 한다" 강조했다. 시스템의 전국 확대는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베트남 국내 식품 안전 기준이 국제 수출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이다. 둘째, 베트남 농식품 기업들이 내수 시장에서도 "추적 가능한 품질" 경쟁력으로 삼아야 하는 시대가 됐다는 것이다. 변화는 이력추적 소프트웨어·QR 라벨링·콜드체인 센서 기술의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낸다.

VietnamPlus "베트남은 이제 단순 조립 기지를 넘어 아시아 최고의 고부가가치 제조 허브 하나로 스스로를 포지셔닝하고 있다" 밝혔다. 2026 1~4 FDI 187 달러 유입, 하이테크 수출 비중 50.76% 돌파, 삼성·LG·인텔·애플 공급망의 베트남 집중이 선언의 근거가 됐다. 정치국 결의 10호에서 확인된 "하이테크 FDI 최우선 유치" 정책이 방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

분석  농산물 이력추적 전국 확대와 첨단 제조 허브 선언은 "베트남 경제의 질적 업그레이드" 같은 확인시켜주는 신호다.

농업 이력추적 분야에서 한국의 블록체인 기반 농산물 원산지 인증 기술·QR 라벨링 솔루션·스마트 콜드체인 기업들이 베트남 농업환경부·지방정부와 협력할 기회가 열렸다. 제조 허브 도약 선언은 한국 반도체·배터리·첨단 소재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 명분을 더욱 강화한다. "베트남이 고부가가치를 선택했다" — 선언이 한국 기업에게 의미하는 것은 "저임금 노동력이 아닌 기술 협력 파트너"로서의 관계 재설정이다.


출처: Nhan Dan Online · VietnamPlus · Vietnam.vn (2026.06.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