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플러스 오늘 아침 브리핑에 따르면 또람 총서기 국가주석과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실천 계획을 구체화했다. 나라는 과학·기술·혁신·전략 기술 분야 협력을 새로운 핵심 기둥으로 설정했다. 또람 주석은 마크롱 대통령의 초청으로 국제 우주 정상회의에도 참석했다. 베트남이 우주 기술 협력에서 프랑스와 손을 잡는 방향이 이번 공동성명에 담겼다. 베트남-프랑스는 119 프랑스 식민지 역사라는 복잡한 과거를 넘어 지금은 과학·교육·문화에서 가장 강한 유럽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프랑스에는 35 명의 베트남 교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베트남 프랑스어 교육 네트워크와 문화원이 활발하게 운영된다.

이번 하루 동안 베트남 최고 지도자가 모스크바(러시아 연방의회파리(프랑스 공동성명)에서 동시에 외교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동서를 동시에 향하는 균형 외교가 나라의 기본 원칙임을 다시 확인하는 장면이다.

분석  베트남-프랑스 우주 협력은 표면적으로는 과학 분야지만 실질적으로는 위성·항법·방산 기술로 이어지는 전략 협력이다. 프랑스가 베트남과 과학기술을 "새로운 핵심 기둥"으로 설정한 것은 중국·미국 사이에서 유럽 파트너를 강화하려는 베트남의 전략적 선택이기도 하다.


출처: VietnamPlus "Morning digest September 14" (2026.09.14) 베트남-프랑스 공동성명 · VietnamPlus "Vietnam France ties poised deeper cooperation" (2026.09.14) · VietnamPlus "To Lam attends International Space Summit Paris" (202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