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일 7 0 '흑백요리사2' 대박 나더니…손종원 식당, 밥값 2만원 올린다 손종원 셰프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연출 김학민, 김은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현재 대한민국 셰프 중 가장 많은 팔로워 수를 자랑하는 건 손종원 셰프다. 그 자리를 뺏고 싶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의 말이다. 손종원 셰프의 인기가 '흑백요리사2' 출연 이후 유명 연예인들을 능가할 수준이라는 반응이 나오는 가운데, 그가 총괄 셰프로 있는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의 '라망 시크레'가 다음 달부터 코스 가격을 인상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의 레스토랑 '라망
2026년 2월 2일 7 0 [K-VIBE] 최만순의 약이 되는 K-푸드…명태, 겨울바다의 팔색조 편집자 주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2024년 발표에 따르면 세계 한류 팬은 약 2억2천500만명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또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초월해 지구 반대편과 동시에 소통하는 '디지털 실크로드' 시대도 열리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한류 4.0'의 시대입니다. 연합뉴스 동포·다문화부 K컬처팀은 독자 여러분께 새로운 시선으로 한국 문화를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고자 전문가 칼럼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시리즈는 매주 게재하며 K컬처팀 영문 한류 뉴스 사이트 K바이브에서도 영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겨울 바닷바람이 매서워질수록 우리 밥상에는 유독 자주 오르는 생선이 있다. 바로 명태다. 생태로 끓인 맑은국, 얼린 동태로 푹 끓인 찌개, 눈과 바람에 말린 황탯국, 술꾼들의 벗 노가리까지. 명태는 조용하지
2026년 2월 2일 8 0 [인터뷰] K-소상공인 살린 '두쫀쿠' 기적…두바이 초콜릿 CEO "재해석에 감명" 두바이 초콜릿 창시자 픽스(FIX) 대표 사라 하무다 인터뷰 "임신 중 먹고 싶어 만든 간식, 전 세계 흔들 줄 몰라" "폐업 위기 소상공인들 살렸다는 소식에 가장 큰 보람" 전국을 강타한 '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디저트 업체 픽스 디저트 쇼콜라티에 설립자 사라 하무다가 한국의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라 하무다 대표는 두바이 쫀득 쿠키의 영감이 된 두바이 초콜릿의 창시자로 불린다. 사라 하무다 대표는 아시아경제와 서면 인터뷰에서 "한국 소비자들의 창의적인 재해석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한국 시장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라 하무다 픽스 디저트 쇼콜라티에 대표. 픽스 "한국의 '두쫀쿠'까지…각국의 재해
2026년 2월 2일 7 0 ‘얼룩있고 울퉁불퉁해도 괜찮나요?’…미국산 달걀 판매 개시, 소비자의 체크 포인트 pexels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국내 달걀 수급이 불안해지면서 미국산 달걀이 수입·판매되기 시작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가격 안정과 공급 확대를 위한 조치다. 국내에서는 산란일자·농장 번호 등 10자리 정보가 표시된 달걀을 일반적으로 판매하지만, 수입산은 5자리 표시만 있어 외관으로 구분할 수 있다. 소비자는 가격과 원산지뿐 아니라 달걀의 상태와 표시를 확인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달걀 고르는 눈’을 키우기 위한 정보를 살펴봤다. 껍데기 특이점, ‘얼룩·울퉁불퉁’ 달걀은 안전할까? 마트에서 달걀을 고르다 보면 가끔 작은 점·얼룩이 있는 달걀이나 껍질이 매끈하지 않은 것들을 볼 수 있다. 이런 얼룩·튀어나온 부분은 모두 ‘이상한 달걀’이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다. 껍데기에 생긴 얼
2026년 2월 2일 7 0 한국판 ‘물랭 루주’ 청담나인, 재즈와 함께하는 특별한 밸런타인 데이 한국판 ‘물랭 루주’ 청담나인이 밸런타인 데이(2월 14일)을 맞아 연인과 지인,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재즈가 함께 하는 점심과 저녁을 선사한다. 2일 청담나인에 따르면 청담나인은 14일 ‘밸런타인 재즈 콘서트 (Valentines’ Jazz Concert)’란 이름으로 스페셜 점심과 저녁을 준비했다. 점심과 저녁 코스 메뉴는 동일한데, 메인 요리인 스테이크 용량에 따라 일부 차이를 보인다. 스타터는 식전 빵과 RMW 샤퀴테리의 베이컨과 다양한 야채가 들어간 리오네즈 샐러드로 제공된다. 이후 랍스터 내장으로 맛을 낸 랍스터 리소또, 한우 1+ 채끝 스테이크와 그릴드 베지터블이 뒤를 있는다. 후식으론 켜켜이 쌓아 만든 감자 도피누아즈와 버터소스, 딸기와 초콜릿의 밸런타인 디저트가 준비돼 있다. 또한 점심과
2026년 2월 2일 7 0 '두쫀쿠' 최초 개발자 누구길래…"하루 매출 1억3000만원" 해군 항공부사관 출신 김나라 제과장 직원 50명과 '두쫀쿠' 하루 3만개 생산 출처=SBS '생활의달인'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최초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몬트쿠키의 김나라 제과장이 방송을 통해 개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두쫀쿠는 초콜릿을 넣은 마시멜로와 피스타치오, 중동식 면인 카다이프를 활용해 만든 디저트로, 오픈런 현상이 벌어지고 외신도 주목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김 제과장은 지난달 2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 '두쫀쿠의 달인'으로 출연해 개발 과정과 조리법을 소개했다. 해군 항공 부사관 출신인 그는 군 복무 시절 선·후임 관계로 인연을 맺은 몬트쿠키 이윤민 대표와 함께 전역 이후 디저트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취미로 홈베이킹을 즐기던 김
2026년 2월 2일 8 0 ‘이거 하나면 돼’…번거로운 청소 줄이는 똑똑한 변기 관리법 pexels “주방에 있는 이것 하나면 변기가 스스로 깨끗해진다?” 화장실 청소는 미루고 싶지만, 그렇다고 방치하기엔 가장 위생이 신경 쓰이는 공간이다. 최근 해외 생활 매체 Tom’s Guide는 주방에서 흔히 쓰는 한 가지 재료만으로 변기를 비교적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생활 팁을 소개했다. 화학 세정제에 의존하지 않고도 일상 속 관리 습관만으로 변기 위생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우리 집에서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기사에서 주목한 재료는 바로 베이킹소다다. 탈취와 약한 연마 효과를 동시에 지닌 베이킹소다는 변기 안에 쌓이기 쉬운 물때와 냄새의 원인이 되는 찌꺼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한국처럼 습도가 높고 화장실 환기가 충분하지 않은 환경에서는 냄새 관리 차원에서도 유용
2026년 2월 2일 8 0 [제주날씨] 내일 오전까지 칼바람, 평년 기온 회복해 2월에 들어서며 기온은 소폭 올랐지만, 찬바람에 체감 추위는 여전합니다. 제주시와 고산의 최저 체감온도는 영하권에 머물렀고, 고산은 한낮에도 체감 온도가 2도선에 그쳤습니다. 내일 오전까진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순간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는데요. 현수막이나 간판 등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지역별 기온도 보시면, 내일 아침 안덕과 대정 2도, 한낮에는 8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2도가량 높겠고요. 남원의 낮 기온은 11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은 한낮에 0도에서 5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와 남쪽바깥 먼바다에서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는데요. 해상 안전 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추위는 한결 누그러지겠습
2026년 2월 2일 8 0 “마약 밀수 총책이 열혈 야구팬” 잡고보니 전직 프로선수 태국서 케타민 1.9㎏ 밀수 혐의 - 운반책 진술로 덜미… 구속기소 전직 프로야구 투수가 마약 밀수 조직의 해외 총책으로 활동하며 억대 마약을 국내로 들여오다 검찰에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9월 인천국제공항 화장실에서 이들 일당이 케타민을 전달하는 모습. 부산지검 제공 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서정화)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향정) 혐의로 해외 총책 A(33) 씨와 프로그램 개발자 출신 B(30)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프로야구 구단 투수 출신인 A 씨와 프로그램 개발자인 B 씨는 지난해 9월부터 한 달간 태국에서 시가 1억 원 상당의 케타민 1.9㎏을 세 차례에 걸쳐 국내로 밀수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A 씨는 태국의 한 클럽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도 확인됐다
2026년 2월 2일 8 0 아내, 두 아들 갈수록 그리움이 깊어져…아빠답게 끝까지 싸울게 [무안공항 참사 이후를 사는 사람들]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의 기록③— 김영헌씨 인터뷰 2024년 12월29일 전남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하기 직전 타이를 여행할 때의 김영헌씨 가족. 김영헌 제공 1. 제가 참사 전까지 일하던 회사는 모터 부품을 만들었어요.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청소기 모터 부품. 회사가 인도에 진출하게 된 것은 관세 때문이었어요. 제조원가가 자꾸 올라서 ‘차라리 인도에다 공장을 만들자’ 했죠. 그렇게 2024년 1월2일 인도 법인장 발령을 받고 근무를 시작했어요. 그 전부터 출장으로 인도와 한국을 왔다 갔다 했고요. 인도 거래처는 12월 마지막 주는 동계 휴무에 들어가요. 그래서 그 기간에 한국에 있는 식구들과의 여행 계획을 세웠어요. 여행사에 ‘타이에
2026년 2월 2일 8 0 2월의 산 BEST 4 군자산君子山(948m) 제공 정정현 속리산국립공원에 속해 있으며 산세가 빼어나 '충북의 소금강'으로 불려 왔다. 덕바위, 정자소, 서당말 등 유교적 색채가 강한 지명이 많고, 형세가 덕을 쌓은 군자 같다고 해서 산이름이 붙여졌다. 한때 군대가 주둔해서 '군대산'으로도 불렸다. 최고봉은 비학봉. 들머리인 소금강(약 150m)에서 정상까지 고도차이가 800m에 달하는 산으로 산이름과 달리 경사가 급하고 너덜길이 많아 체력 소모가 상당한 편이다. 퇴계 이황과 송강 정철이 좋아했다는 쌍곡계곡은 10km에 걸친 기암괴석이 장관이다. 정상으로 가는 능선 곳곳에 탁 트인 조망처가 있어 속리산 연봉들과 대야산, 희양산 등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추천 코스 : 소금강 휴게소→정상 원점회귀 (약 3시간30분, 가장 많이 이
2026년 2월 2일 8 0 주행거리 800㎞ 넘는 전기차가 몰려온다 [조진혁의 Car Talk] 한 번 충전으로 서울~부산 왕복… 차체 경량화, AI 활용이 비결 전기차를 탈 때면 으레 하는 걱정이 있다. 겨울철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배터리가 방전되면 어쩌나, 충전해야 할 때 충전소가 안 보이면 어쩌나 같은 것들이다. 충전은 주유에 비해 번거로운 일이다. 이 때문에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는 이가 적잖다. 그런데 최근 전기차 대중화를 가로막던 충전 스트레스가 혁신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한 번 충전으로 800㎞ 이상 내달리는 전기차가 등장한 덕분이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임에도 주행거리 810㎞를 기록한 볼보 EX60. 볼보 제공 볼보, 중형 전기 SUV EX60 공개 서울에서 부산까지 편도 거리는 약 400㎞다. 주행거리 800㎞라면 한 번의 충전도 없이 서울~부산을
2026년 2월 2일 8 0 내 정체성을 밝혀도 ‘일할 수 있는’ 곳을 찾았어요 [트랜스젠더X노동] 변호사이자 활동가 박한희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사무실에서 박한희 변호사와 이야기를 나눴다. ©일다 한국 최초의 커밍아웃한 트랜스젠더 변호사. 박한희 변호사에게 자주 따라붙는 설명이다. ‘최초’, ‘커밍아웃’, ‘트랜스젠더’라는 단어 모두 무게감 있는 단어일 수 밖에 없는데, 박 변호사는 그걸 늘 짊어지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그는 ‘특별한’ 사람이지만, 빡센 한국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일하는 사람’ 중 하나라는 점에서는 그리 특별하지 않기도 하다. 이번 만남은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에 소속된 변호사이자 ‘무지개행동’ 활동가를 겸하고 있는 그의 일에 주목하고자 했다. 박한희 변호사는 왜 이 일을 선택하게 되었을까? 영하의 추위가 이어지
2026년 2월 2일 7 0 0%대 지분율, 국적 논란 속 무대 오른 ‘롯데 황태자’ [재계 ‘영 리더’ 탐구 | 신유열 롯데 부사장] 학구적이며 겸손한 성격, 日 국적·병역 문제는 약점 ● 2023년 경영 일선 데뷔한 베일에 가린 후계자 ● 영국 출생, 노무라증권-日 롯데 거쳐 韓 롯데行 ● 아버지 신동빈 회장과 똑같은 코스 ● 글로벌 협업 경험…“그룹 내에서도 기대 커” ● 바이오 사업으로 롯데 미래전략 그릴 수 있을까 ● 큰아버지 신동주는 “경영 능력 입증되지 않았다” ● 군 면제 위한 늑장 귀화 논란, 아베 전 총리 관계 눈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이 1월 7일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석해 롯데이노베이트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뉴스1 롯데그룹의 지주회사 ㈜롯데지주의 전자공시시스템(DART) 지분 공시 현황에는 한 사람의 이름이 한글
2026년 2월 2일 7 0 '권한 없는' 대구시장 대행이 독단적으로 결정?···통합 반대 여론 확산 ◀앵커▶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이 속전속결로 국회에 발의됐지만, 지역 사회의 반발은 여전히 거셉니다. 시민 사회와 경북 북부 권역을 중심으로 '졸속 입법' '일방통행'이라는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대구시 공무원 상당수도 통합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권한대행 체제의 대구시가 충분한 검증과 조정 없이 통합을 밀어붙였다는 책임론도 제기됩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구시와 경상북도를 45년 만에 하나로 묶는 행정 통합 특별법이 발의됐지만, 통합 반대 기류는 여전히 강합니다. 주민 의견 수렴과 사회적 합의 없이 법안 처리부터 서둘렀다는 '졸속 추진' 비판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김대일 경북도의원 (1월 28일)▶ "충분한 공론화와 또 도민의 동의 없이 이렇게 정말
2026년 2월 2일 7 0 "3년간 스마트폰 끊었다"…서울대 합격한 이부진 장남의 공부법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아들 임동현군과 함께 지난 1월 28일 미국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갈라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photo 뉴스1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장남 임동현군이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입시학원에서 고교 후배들을 대상으로 내신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 노하우를 직접 전했다. 서울대 합격 선배로서 학부모들 앞에 나서 자신의 학습 경험과 공부법을 공유한 것이다. 입시업계에 따르면 임군은 이날 서울 한 입시학원에서 열린 '예비 고1 휘문고 내신 설명회'에 연사로 참여했다. 휘문고 출신 선배 자격으로 참석한 임군은 내신 관리와 수능 대비 전략, 스마트폰 사용 절제 등 고교 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군은 '후회 없는 휘문
2026년 2월 2일 7 0 한겨레 신임 사장에 박찬수 대기자 2일 결선투표서 64.8% 득표 당선 김양진 기자 35.2% 획득 그쳐 박찬수 한겨레신문 신임 대표이사. 한겨레신문 신임 대표이사에 박찬수 대기자가 선출됐다. 박찬수 대기자는 2일 오후 7~8시 진행된 한겨레 대표이사 선거 결선투표에서 261표(64.8%)를 득표해 차기 사장으로 당선됐다. 결선에서 맞붙은 김양진 기자는 142표(35.2%) 획득에 그쳤다. 박찬수 대기자는 이날 오후 6시 마감된 1차 투표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43.0%·179표)을 기록했으나 과반에 미치지 못해 2위 득표자인 김양진 기자(28.9%·120표)와 결선을 치렀다. 정남구 기자는 1차 투표에서 117표(28.1%)를 득표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989년 한겨레에 입사한 박 당선자는 경찰팀장, 워싱턴특파원, 정치부장, 편집국장
2026년 2월 2일 7 0 "침으로 뇌신경 질환 조기 진단하세요" 재료연·고려대·가톨릭대, AI 기본 센서 플랫폼 개발 왼쪽부터 정호상 고려대 바이오의공학부 교수, 양승호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교수, 박성규 한국재료연구원 박사. 고려대 제공. 입 속 침만으로 뇌전증·조현병·파킨슨병 등 뇌신경 질환을 93.94%의 정확도로 구분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센서가 개발됐다. 한국재료연구원은 박성규 한국재료연구원 박사팀이 정호상 고려대 바이오의공학부 교수 연구팀, 양승호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침으로 뇌신경 질환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센서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지난 1월 24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Advanced Materials)'에 게재됐다. 뇌신경 질환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 진단이 어렵다
2026년 2월 2일 7 0 ‘검은 월요일’ 코스피...5%대 폭락해 5000선 붕괴 올해 첫 매도 사이드카 발동 ‘매파’ 케빈 워시 지명에 긴축 공포 ‘강달러’ 기조에 환율 1464.3원 마감 코스피가 미국 증시 약세 여파로 인해 5000선 아래로 떨어진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하루 만에 5% 넘게 폭락하며 5000선을 내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강력한 매파(통화긴축 선호) 성향인 케빈 워시를 지명하면서, 유동성에 기댄 글로벌 증시의 투자 심리가 위축된 탓으로 풀이된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4.69포인트(5.26%) 급락한 4949.67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2024년 8월 5일 기록했던 ‘블랙먼데이’의 낙폭(-234.64포인트)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하락 폭이다. 지수
2026년 2월 2일 7 0 그래미 최초 쓴 K팝, ‘케데헌’ 트로피 열고 로제·캣츠아이 퍼포먼스 받고 ‘골든’ K팝 장르 최초 그래미 수상 BTS는 5회 노미네이트에도 좌절 외신 “K팝이 오랜 가뭄을 끝냈다” 로제·캣츠아이 퍼포먼스 반응 폭발적 1일(현지시간) 블랙핑크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오프닝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가 K팝에 푹 빠졌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골든'(Golden)이 K팝 최초로 트로피를 거머쥔 데 이어,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에서 솔로 가수로 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로제가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의 오프닝을 열었다. 신인상격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에 오른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는 치열한 트로피 경쟁에 수상의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