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일 6 0 무일푼 청년의 북미 8240km 자전거 횡단기 [신간]'그 여름의 아메리카'·'거인의 공부' 미다스북스 제공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를 자전거로 횡단한 여정을 담은 여행 에세이 '그 여름의 아메리카'는 스물넷의 청년이자 현직 교사가 아르바이트비 120만 원으로 북미 대륙 8240km를 달린 5개월간의 기록을 담고 있다.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장거리 이동 속에서 마주한 생존의 문제와 선택의 순간, 관계의 형성과 이별, 그리고 시선의 변화를 차분히 기록한 에세이다. 책은 미국 서부 해안에서 출발해 사막과 협곡, 산맥과 국경을 넘어 캐나다와 멕시코로 이어지는 여정을 7개 장으로 나눠 담았다. 그랜드캐니언과 로키산맥, 옐로스톤 등 험준한 자연환경을 통과하며 겪은 체력의 한계와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낯선 땅에서의 밤과 길 위에서 만난 짧은 인연들이 주요 서
2026년 2월 2일 6 0 출협 제52대 회장 후보에 양태회 비상교육·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이사 [서울=뉴시스] 대한출판문화협회 제52대 회장 입후보에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이사(왼쪽)와 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이사. (사진=대한출판문화협회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가 제52대 회장 후보에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이사와 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이사가 입후보했다고 2일 밝혔다. 출협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지난 30일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2일 선관위 회의를 개최해 추첨에 따라 기호를 확정했다. 기호 1번은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이사, 2번은 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이사로 결정됐다. 제52대 회장 선거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제82차 출협 정기총회에서 진
2026년 2월 2일 6 0 아르떼 문학상이 '문단의 새 얼굴'을 찾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제3회 아르떼(arte) 문학상을 공모합니다. 등단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상금 5000만원의 장편소설 문학상입니다. 수상작은 은행나무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신인과 기성 작가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아르떼 문학상을 열어왔습니다. 세상과 괴리된 ‘그들만의 문학’이 아닌 ‘틀을 깨는 문학’을 추구합니다. 순수문학이든 장르문학이든 한국 문학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줄 작품을 찾습니다. 장편소설 1개 분야를 공모합니다. 분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500매 이상입니다. 상한은 없습니다. A4 용지에 작성해야 하며, 1장 분량의 줄거리 요약을 반드시 첨부해야 합니다. 글자 크기 및 자간, 여백, 폰트 등의 제한은 없습니다. 마감은 3월 31일입니다. 제
2026년 2월 2일 6 0 출판협회 새 회장 24일 선출…양태회·김태헌 2파전 대한출판문화협회 [촬영 이세원]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출판계 최대 단체인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 차기 회장 선거가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이사와 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이사의 2파전으로 치러진다. 출협은 제52대 회장 선거를 위한 후보 등록을 지난달 30일 마감하고, 2일 추첨으로 기호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6년 2월 2일 6 0 복간 1년 '사상계' 격월간 전환 김장하 인터뷰·한류 비판적 고찰 '사상계' 2026년 1·2월호. 사상계 1953년 창간됐다가 1970년 폐간, 이어 2025년 복간된 잡지 '사상계'가 올해부터 발행기간을 기존 계간에서 격월간으로 좁힌다. 최근 출간된 '사상계' 1·2월호는 1만부를 발행해 새롭게 도전한다. 2일 사상계 측은 "55년 만에 복간된 '사상계'는 작년 봄호, 여름호, 가을호, 겨울호 등 네 차례 발행했지만 올해부터 홀수 월마다 2개월 간격으로 발행한다"고 설명했다. 개정된 '사상계'의 이번 1·2월호 키워드는 '어른 김장하'와 'K'다. 우선 경남 진주 김장하 선생의 본격 인터뷰가 최초로 진행됐다. 명신고를 국가에 헌납한 뒤 훈장을 수훈할 테니 청와대로 오라는 이야기를 듣고 "약방을 비울 수가 없다!"고 말했던 유명한 일화에
2026년 2월 2일 6 0 출협 회장에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 출마 제52대 회장 선거…24일 정기총회서 투표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이사(왼쪽), 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이사. [대한출판문화협회]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대한출판문화협회 제52대 회장 선거에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이사와 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이사가 출마했다. 출협 선거관리위원회는 1월 30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2명이 입후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선관위 회의에서 추첨에 따라 양 대표를 기호 1번으로, 김 대표를 기호 2번 후보로 확정했다. 회장 선거는 오는 24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제82차 출협 정기총회에서 이뤄진다. 회장 선거는 의무이행사 3분의 1 이상의 참석으로 성원이 되며, 다득표자를 회장으로 선출한다. 임기는 3년이다. 이 밖에 전형위원은 나영찬 대표(기전연구사),
2026년 2월 2일 6 0 일상의 결을 섬세하게 포착한 '부사'의 힘 [서평] 소위 김하진 작가의 <부사가 없는, 삶은 없다>를 읽고 겨울방학을 맞아 그동안 사두기만 했던 책들을 차례로 읽고 있다. 읽고 지나치기보다 감상을 글로 남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서평이 쌓였다. 그러던 중 오래전부터 마음에 남아 있던 한 작가의 책을 다시 펼치게 되었다.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낄 때마다 방향을 잡아주었던 소위 김하진 작가의 <부사가 없는, 삶은 없다>였다. 소위 김하진은 '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힘'이라는 필명처럼, 일상의 미세한 결을 섬세하게 포착해 온 작가다. 2023년 월간 에세이 수필 등단, 2024년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으로 에세이와 소설을 넘나드는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은 브런치 연재 글을 바탕으로 출간되었으며, 총 5장 57개의 '부사'로 삶을 사유한다.
2026년 2월 2일 6 0 출협 차기 회장 후보에 양태회 비상교육·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 양태회(왼쪽) 비상교육 대표이사, 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이사. 사진 제공=대한출판문화협회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는 차기 회장 선거에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이사와 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이사가 입후보했다고 2일 밝혔다. 제52대 출협 회장 선거는 24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제82차 출협 정기총회에서 이뤄진다. 회장 선거는 회비 납부 등 의무를 이행한 회원사 3분의 1 이상이 참여해 다득표자가 선출되며 임기는 3년이다. 양태회 후보는 1997년 교육출판 비유와상징을 설립한 뒤 2009년 비상교육으로 사명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김태헌 후보는 1993년 한빛미디어를 설립했으며 2021∼2023년 한국출판인회의 회장을 지냈다. 윤철호 현 회장은 2017년 취임해 9년간 출협을 이끌었다.
2026년 2월 2일 6 0 출판협회 차기 회장, 24일 결정된다…양태회·김태헌 맞대결 제52대 회장 선거 후보 등록 마쳐 정기총회서 선출 …임기 3년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 차기 회장 자리를 놓고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이사와 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이사가 2파전을 벌이게 됐다. 출협은 제52대 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호 추첨을 통해 후보 구성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양태회 후보는 교육출판사 비유와상징을 출발점으로 비상교육을 성장시킨 인물로, 현재까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대한출판문화협회(사진=뉴시스). 김태헌 후보는 한빛미디어를 설립해 IT·실용 분야 출판을 이끌어 왔으며,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출판인회의 회장으로 활동했다. 이번 회장 선거는 오는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출협 정기총회에서 치러진다. 회비 납부 등 의무를 이
2026년 2월 2일 6 0 28년 공직과10년 경영 진리..'사람이 곧 길' [내책 톺아보기] 사람과 길 / 김두연 / 도서출판 SUN [파이낸셜뉴스] "사람이 곧 길입니다." 경상북도 봉화의 깊은 산골에서 검정 고무신을 신고 뛰놀던 소년이 대한민국 치안의 최전선을 지키는 경무관을 거쳐, 중견기업의 위기를 책임지는 리더로 서기까지. 자전 에세이 '사람과 길'(도서출판 SUN)은 한 개인의 성공담이 아닌, ‘사람을 중심에 둔 삶의 궤적’을 기록한 책이다. 저자 김두연 작가는 28년의 공직 생활과 10년의 기업 경영이라는 서로 다른 두 세계를 경험하며 얻은 통찰을 통해, 우리 사회가 회복해야 할 본질적 가치가 무엇인지를 담담하면서도 힘 있는 문체로 풀어낸다. 그가 도달한 결론은 단순하지만 분명하다. “모든 길의 끝에는 사람이 있다.” 이 책은 김 작가가 2016년 새해 첫날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서 28년
2026년 2월 2일 8 0 테일러팜스, 올리브베러에 입점 건강 식품 브랜드 ‘테일러팜스’가 CJ올리브영이 새롭게 선보인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에 입점했다. 이번 입점을 통해 테일러는 오프라인 채널에서의 브랜드 노출 범위를 한층 확대하게 됐다. 올리브베러는 웰니스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을 제안하는 신규 콘셉트 매장이다.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K-뷰티 기반 웰니스 수요 흐름에 맞춰 기획됐으며, 식품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1호점은 30일 서울 광화문에 문을 열었고, 강남 상권에 2호점 오픈이 예정돼 있다. 테일러는 기존 올리브영 매장에서 소비자와 만나온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올리브베러에 입점했다. 매장에서는 △테일러 딥워터 180ml 3종(푸룬·매실·콤부차) △유기농 하루레몬즙 △유기농 하루
2026년 2월 2일 6 0 윤홍근 BBQ 회장, K-치킨으로 글로벌 대표 브랜드 위상 공고화 미주·유럽·중국…K-푸드 세계화 가속 파나마, 코스타리카, 바하마, 독일, 대만, 일본 등 전 세계 57개국 매장 운영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오른쪽 네번째), 토마스(Thomas Talarico) BLT F&B 그룹 대표이사(오른쪽 세번째)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제너시스BBQ 그룹 사옥에서 열린 유럽 진출 출정식에 참석했다. (사진제공=제너시스BBQ)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미국·중남미·유럽·중국·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며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BBQ는 2003년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했다. 현재 미국, 캐나다, 파나마, 코스타리카, 바하마, 독일, 대만, 필리핀, 베트남, 말
2026년 2월 2일 10 0 스타벅스니까 웃돈 더…"7200원짜리 '두쫀롤' 5만원에 팔아요" 스타벅스 서울 6개 매장 한정 판매에 오픈런 중고거래 플랫폼선 최고 5만원 호가 전국에서 품귀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이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정가의 최대 6배에 달하는 웃돈이 붙은 리셀 매물까지 등장했다. 스타벅스코리아가 30일 판매를 시작한 '두바이 쫀득롤' 후기 글이 쏟아지고 있다. 오른쪽은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 1개 7200원인 두쫀롤을 5만원에 판매한다는 글과 3만원에 구매한다는 글이 올라온 모습. 엑스·당근 30일 스타벅스코리아는 서울 6개 매장(용산역써밋R점·리저브 광화문점·스타필드코엑스R점·센터필드R점·성수역점·홍대동교점)에서 '두바이 쫀득 롤(두쫀롤)' 판매를 시작했다. 두쫀롤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마시멜로로 말아낸
2026년 2월 2일 8 0 ‘바삭한’ 멸치볶음 맛의 비결이 소주? 주부9단 엄마의 ‘치트키’ [FOOD+] 냉장고 속 남은 소주, 감칠맛 살리는 ‘비밀 레시피’로 변신 돼지나 닭 등 육류 요리에 넣으면 누린내 잡는 ‘치트키’로 활용 멸치볶음부터 된장찌개까지, 감칠맛 살리는 조미료 역할 ‘톡톡’ 고물가 여파로 외출 대신 집에서 술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홈술족’이 늘고 있다. 요즘처럼 날씨가 추울 땐 뜨끈한 국물 요리에 소주 한 잔 곁들이는 풍경이 익숙한데, 마시고 반쯤 남은 소주를 어떻게 처리할 지 난감할 때가 있다. 이럴 땐 남은 술을 반찬이나 요리에 활용해보자. 음식의 감칠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리는 ‘나만의 비밀 레시피’가 탄생하게 될 지도 모른다. 멸치를 볶을 때 남은 소주를 활용하면 바삭한 식감의 멸치볶음을 만들 수 있다. AI생성 이미지. ◆한국을 대표하는 술 소주 소주는 오랜 세월 국민과 함께하
2026년 2월 2일 7 0 파스쿠찌X에스더버니,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2종’ 사전 예약 진행 사진 | 파스쿠찌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카페 파스쿠찌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에스더버니’와 협업한 하트 모양 무스 케이크 2종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스쿠찌가 선보인 시즌 케이크는 ‘초코하트무스’와 ‘피치화이트초코무스’ 2종이다. 초코하트무스는 부드러운 초코 시트 사이에 화이트 초코칩 크림을 샌드하고, 다크 초코 무스로 감싸 깊고 진한 초콜릿 풍미를 살렸다. 피치화이트초코무스는 화이트 시트 위에 라즈베리 리치 쥬레와 복숭아 콤포트를 더한 뒤 화이트 초코 무스로 마무리해 새콤달콤한 맛을 완성했다. 사전 예약은 2월 5일까지 해피오더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약 제품은 2월 11일부터 18일까지 신청 시 지정한 매장에서 픽업 가능하다. 파스쿠찌는 커플 아이
2026년 2월 2일 6 0 손맛 이어붙임, ‘김치 콩나물국’[주말&] 추울수록 생각나는 건, 어릴 적 엄마가 끓여주던 뜨거운 그 한 그릇 김치가 쌓은 발효의 시간과 콩나물이 품고 있던 갓 시원함이 만난 오묘한 균형점 ‘새미네부엌’ 요리법연구소 제공 냉장고 문을 열어 또 처음 본 신세계인 양 한참을 들여다보다가 ‘별거 없네’ 하며 콩나물 한 봉지와 잘 익은 김치를 꺼내는 순간, 오늘의 집밥 메뉴가 척하고 정해진다. 나름의 레시피를 상기하며 냄비에 물을 올리지만 사실 이 국에 정해진 답은 없다. 그저 집에 있던 재료들로 엄마의 ‘손맛’을 이어 붙이려 노력할 뿐. 삼한사온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추위가 계속되면 생각나는 건, 어릴 적 엄마가 끓여주던 뜨거운 ‘김치 콩나물국’ 한 그릇. 감기에 걸렸을 때나 괜히 기운이 없던 날, 특별한 반찬 없이도 김치 콩나물국 하나만 있으면 밥 한
2026년 2월 2일 6 0 “보르도 황제, 화이트 영토까지 집어삼켰다”...라피트 로칠드의 ‘샤블리 상륙작전’ [최현태 기자의 와인홀릭] 보르도 샤토 5개 등 전세계 와이너리 10개 소유한 ‘와인 재벌’/2024년 부르고뉴 샤블리 윌리엄 페브르 1300억에 전격 인수/화이트 와인으로 ‘와인 영토’ 확장/270년 역사 윌리엄 페브르 샤블리 가장 넓은 그랑크뤼 소유한 ‘대장주’로 명성 윌리엄 샤블리. 인스타그램 샤토 라피트 로칠드(Château Lafite Rothschild)는 보르도 그랑크뤼 클뤼세 1등급 5대 샤토 중 하나입니다. 1등급 샤토 무통 로칠드(Château Mouton Rothschild)와 같은 로칠드 가문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샤토 라피트 로칠드의 자존심은 하늘을 찌릅니다. 실제 라피트 로칠드는 5대 샤토중에서도 ‘영원한 넘버 원’으로 꼽힐 정도로 ‘클라스’가 남다른 1등급으로 평가받습니다. 라피트 로칠드는 와이너리 9개를
2026년 2월 2일 6 0 불맛 품은 기름 좔좔 겨울장어… ‘겉바속촉’ 입이 황홀 [김동기 셰프의 한그릇] 광주 누나네 연탄구이 찬바람 맞으며 찾은 형님의 단골집 팔뚝만한 장어 바로 잡아 불에 올려 테이블 가득한 반찬, 내공 깊은 솜씨 주인장이 내온 쓸개주, 단맛 뒤 씁쓸 담백한 장어에 달콤한 맛 더해주네 추운 겨울, 처음 찾은 광주의 따뜻한 연탄구이 바닷장어 향을 아직 잊지 못한다. 대화가 멈출 정도로 맛이 근엄했다. 녹색 빛의 장어 쓸개주 맛은 마치 예술가의 술이었던 ‘녹색요정’ 압생트처럼 우리 모두를 맛을 즐기는 예술가로 만들어 버렸다. 누나네 연탄구이 바닷장어 ◆광주 레스토랑 ‘더문’ 한동안 포근하던 겨울 날씨가 갑자기 제자리를 찾았다. 오랜만에 찾은 광주에도 매서운 바람이 분다. 미팅을 마치고 운천저수지로 향했다. 저수지를 따라 난 산책로에는 아침 이슬의 서늘함이 아직 남아 있고, 그 끝에 자리한 ‘더문
2026년 2월 2일 6 0 스벅 '두쫀롤' 10분 만에 완판…해외로 번지는 두쫀쿠 열풍 와플·도넛·크루아상·케이크…두쫀쿠 변형 어디까지 해외 디저트 업계에서도 두쫀쿠 화제…SNS타고 입소문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30일 오전 8시 10분경 '두바이쫀득롤' 판매를 시작한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리저브 광화문점에 품절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6.1.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일명 '두쫀쿠'로 불리는 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이 식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두쫀쿠 인기에 식품업계에서도 유사한 제품들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지만 일부 제품은 '오픈런'까지 나타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지난달 30일 두쫀쿠와 유사한 '두바이쫀득롤'을 출시했다. 리저브 광화문과 스타필드코엑스몰, 용산역써밋, 센터필드, 성
2026년 2월 2일 6 0 [럭셔리월드]까르띠에 대표 시계 2000만원 넘었다…불황 속 명품의 배짱 연초 명품업계 가격인상 릴레이 명품 기업 지난해 최대 한국 실적 전망 새해 벽두부터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국내 가격을 일제히 끌어올리고 있다. 샤넬, 에르메스, 롤렉스를 시작으로 까르띠에와 프라다까지 주요 브랜드들이 연초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고금리·고물가로 내수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명품 업계만은 예외적으로 가격 인상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까르띠에는 최근 국내에서 아이웨어를 제외한 주요 제품 가격을 일괄 인상했다. '탱크 머스트 드 까르띠에 워치 스몰(W4TA0031)'은 935만원에서 1010만원으로 8.0% 올랐고,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 스몰(WGTA0010)'도 1890만원에서 2040만원으로 7.9% 상승했다. '탱크 아메리칸 워치 스몰'과 '베누아 워치 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