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일 6 0 ‘이민자가 만든 나라’가 이민자 쫓아내더니…미국 첫 인구감소 위기 AEI·브루킹스硏 경고 성장·고용 타격 불가피 이민자 감소, 고령화, 출산율 저하 등 복합적 난제에 직면한 미국 인구 [사진=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에 따른 이민자 감소로 올해 미국 인구가 사실상 처음으로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081년으로 예상됐던 감소 시점이 대폭 앞당겨지면서 미국 경제 성장에도 악영항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기업연구소(AEI)와 브루킹스연구소의 조사 결과 입국자에서 출국자를 뺀 미국의 순이동 인구는 이미 마이너스다. 지난해 전체 이민자는 최대 29만5000명 감소했다. 하지만 올해 순이동 인구 감소는 18만5000명에서 최대 92만5000명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대규모 추방도 있지만 무엇보다 신규
2026년 2월 2일 6 0 트럼프 행정부, 핵심광물비축사업 '프로젝트 볼트' 시작 중국 의존도 낮추기위해 희토류 등 핵심 광물 조달 저장 수출입은행 대출과 민간자본 합해 17.4조원 규모 조성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사진=AP 트럼프 행정부는 약 120억 달러(약 17조 4,300억원)의 초기 자금을 투입해 전략적 핵심 광물 비축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중국산 희토류 및 기타 금속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과정에서 제조업체들이 공급 차질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프로젝트 볼트'라고 명명된 이 사업은 16억 7천만 달러의 민간 자본과 미국 수출입은행의 100억 달러 대출을 결합해 핵심 광물을 조달하고 저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에서 민간 부문 최초의 비축 물자 확
2026년 2월 2일 9 0 1월 유로존 제조업 PMI 49.5·0.7P↑…"생산 반등에도 3개월째 경기축소" [케사다=AP/뉴시스] 스페인 올리브유 생산거점인 케사다 남부에 있는 올리브유 공장. 자료사진. 2026.02.02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유로존 20개국의 체감경기를 반영하는 2026년 1월 HCOB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 개정치)는 49.5를 기록했다고 마켓워치와 RTT 뉴스, dpa 통신 등이 2일 보도했다. 매체는 S&P 글로벌 발표를 인용해 1월 유로존 제조업 PMI가 전월 48.8에서 0.7 포인트 올랐다고 전했다. 속보치 49.4를 약간 상회했다. 12월은 9개월 만에 저수준이었다. 3개월 연속 경기확대와 경기축소를 가름하는 50을 하회했다. 생산이 확대로 돌아섰지만 신규수주 부진이 계속됐다. 함부르크 상업은행(HCOB) 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 부문에 어느 정도 진전이 보였지만 그
2026년 2월 2일 6 0 독일 1월 제조업 PMI 49.1·2.1P↑…"회복 진행 가능성" [베셀링=AP/뉴시스] 독일 쾰른 인근 베셀링에 있는 셸 화학공장. 자료사진. 2026.02.02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경기동향을 반영하는 2026년 1월 HCOB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 개정치)는 49.1을 기록했다고 dpa 통신과 마켓워치, RTT 뉴스 등이 2일 보도했다. 매체는 S&P 글로벌이 이날 발표한 관련 통계를 인용해 1월 독일 제조업 PMI가 전월 47.0에서 2.1 포인트 올랐다고 전했다. 속보치 48.7도 0.4 포인트 상회했다. 3개월 만에 고수준이지만 여전히 경기확대와 경기축소를 가름하는 50에는 미치지 못했다. 제조업 생산은 12월 일시적인 축소에서 벗어나 다시 확대했다. 생산 지수는 12월 48.3에서 51.4로 3.1 포인트나 상승했다.
2026년 2월 2일 7 0 새로운 사회적 대화를 위해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와 함께 연 '새로운 사회적 대화의 출발과 과제' 토론회에서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 등의 참석자들이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의 개회사를 듣고 있다. 2026.2.2 seephoto@yna.co.kr
2026년 2월 2일 6 0 발언 듣는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와 함께 연 '새로운 사회적 대화의 출발과 과제' 토론회에서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발언을 듣고 있다. 2026.2.2 seephoto@yna.co.kr
2026년 2월 2일 6 0 개회사하는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와 함께 연 '새로운 사회적 대화의 출발과 과제' 토론회에서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6.2.2 seephoto@yna.co.kr
2026년 2월 2일 6 0 새로운 사회적 대화를 위해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와 함께 연 '새로운 사회적 대화의 출발과 과제' 토론회에서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 등의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6.2.2 seephoto@yna.co.kr
2026년 2월 2일 6 0 새정부 사회적 대화는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와 함께 연 '새로운 사회적 대화의 출발과 과제' 토론회에서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등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2.2 seephoto@yna.co.kr
2026년 2월 2일 6 0 새정부 사회적 대화는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와 함께 연 '새로운 사회적 대화의 출발과 과제' 토론회에서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등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2.2 seephoto@yna.co.kr
2026년 2월 2일 6 0 새정부 사회적 대화는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와 함께 연 '새로운 사회적 대화의 출발과 과제' 토론회에서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등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2.2 seephoto@yna.co.kr
2026년 2월 2일 9 0 부산 동래구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참여 취준생 모집 2026년 동래구청년 도전 지원 사업 포스터 (부산 동래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동래구가 구직 단념 청년의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은 장기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회복과 자신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을 연계해 사회 진입을 돕는 것이다. 동래구는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와 센터는 2024년부터 본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작년엔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올해는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사업 참여 청년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2026년 2월 2일 7 0 산업현장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 '눈앞'…노동관계법의 앞날은? 한경 CHO인사이트 CES서 공개된 '아틀라스' 로봇 효율적 작업 능력 보여줘 휴머노이드의 산업현장 투입 시간 문제일뿐 대세로 굳어져 어떻게 연착륙시킬지 고민할 때 근로기준법 등 기존 노동법 '인간 근로자'에 유효한 제도 이젠 인간과 휴머노이드의 '공존' 문제에 대해 다뤄야 로봇관리직으로 전환 등 인간 근로자 재교육 지원 사고 시 책임소재 근거 마련해야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은 피지컬 AI(Physical AI)를 필두로 AI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산업 전반의 인프라로 자리 잡는 흐름을 보여주었다. 특히 현대자동차가 완성차 조립 공장에 곧바로 투입 가능할 정도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선보였는데, 단순히 인간의 행동을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작업 현장에서 자재 및 부품 운반과
2026년 2월 2일 6 0 경기도·시군 7~9급 공무원 올해 5천41명 선발…작년보다 74%↑ 정년·저연차 퇴직자·시군 돌봄인력 수요 증가 영향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올해 7~9급 신규공무원 5천41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청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 188명, 도의회 15명, 시군 4천814명, 시군의회 24명 등으로 지난해(
2026년 2월 2일 7 0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원직 복직 미이행 신성자동차 규탄" 기자회견하는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2일 "계약 해지한 영업직 조합원들을 복직시켜야 한다는 노동 당국의
2026년 2월 2일 6 0 강원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 13년만에 첫 수립 3년간 1천억원 투입…건강권·임금체계·장기근속 지원 강화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조례 제정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종합계획을 수립하며 관련 정책을 체계화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청사 현판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도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2026년 2월 2일 6 0 금속노조 전북지부 "노조법 시행령 폐기·원청교섭 보장해야" "원청교섭 보장하라" [금속노조 전북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 전북지부는 2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의 교섭권을 제약하는 노조법 시행령을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고용노동부는 노란
2026년 2월 2일 6 0 李 정부 경사노위 출범 예고…사회적대화 의제 논의 착수 경사노위, ‘새로운 사회적대화’ 토론회 개최 권창준(오른쪽 네 번째부터) 고용노동부 차관,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등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회 '새로운 사회적 대화의 출발과 과제'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데일리안 = 김성웅 기자] 이재명 정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공식 재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사회적 대화 모델과 핵심 의제 설정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경사노위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새로운 사회적 대화의 출발과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구조 변화와 저성장, 디지털·산업
2026년 2월 2일 9 0 금속노조 광주전남 "신성자동차, 부당해고 복직 이행하라" [광주=뉴시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가 2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 신성자동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노조 제공) photo@newsis.com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가 외제차 딜러사인 신성자동차를 향해 중앙노동위원회의 영업직 조합원에 대한 부당노동행위 판정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이날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 신성자동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노위가 신성자동차 영업직 조합원들에 대한 계약 해지를 부당노동행위로 인정하고 원상회복을 명령했지만, 회사가 행정소송으로 시간을 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난달에는 신성자동차 전 대표이사의 직원 성추행 사건에 대해 유
2026년 2월 2일 9 0 광주글로벌모터스, 20차례 신입사원 공채 평균 경쟁률 34대1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모습.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1/뉴스1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법인 설립 후 실시한 20회 공개채용의 경쟁률이 평균 34.1대 1에 달한다고 2일 밝혔다. GGM은 지난 2019년 법인 설립 뒤 2020년 6회, 2021년 5회에 걸쳐 총 689명의 직원을 뽑아 현대차의 경형 SUV '캐스퍼'를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후 지난해까지 해마다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10명에서 57명까지 선발해 왔다. 올해 1차 기술직 및 일반직 신입·경력사원 채용 원서 접수는 지난달 19일 마감했다. GGM 관계자는 "공채마다 젊은이들이 대거 몰린 것은 광주지역의 심각한 취업난을 여실히 반영한 것"이라며 "GGM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