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일 6 0 “부산 창업생태계 ‘컨트롤타워’ 발돋움” 부산기술창업투자원 1주년 - 그간 산재했던 지원정책 통합 - 유망기업 165곳 보육 등 성과 - ‘플라이아시아’ 글로벌투자 견인 - 올해 ‘기업전담 주치의’ 신설 - 현장 찾는 밀착 지원 강화 추진 출범 1주년을 맞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창투원)이 올해 부산 창업 생태계의 명실상부한 ‘통합 컨트롤타워’로 거듭난다. 출범 후 1년간은 파편화한 창업 지원 기능을 하나로 묶는 ‘기초 다지기’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기업 밀착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의 ‘부기테크투자쇼’가 열리는 모습. 이 행사는 수도권 등의 투자사와 지역 기업을 매칭하는 부산 대표 기업설명회(IR)다. 부산창투원 제공 ▮흩어진 ‘창업 지원 기능’ 통합 2일 국제신문 취재 결과, 창투원은 ‘부산 창업’을 원스톱으로 지원
2026년 2월 2일 6 0 넥센타이어, 서울대 강의 나선다…‘공학기술과 경영’ 과목 공동개설 AI 기반 타이어 설계 교육 등 - 공학인재 육성에 기금 1억도 넥센타이어가 서울대 공과대학과의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타이어 제조 기술 관련 과목을 공동 운영한다. 넥센타이어와 서울대 공과대학의 감사패 전달식 후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제공 넥센타이어는 서울대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에 ‘공학기술과 경영’ 과목을 공동 개설하고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R&D) 교육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1학기 화학생물공학 전공자를 대상으로 개설된 이 과목은 타이어 핵심 소재인 고무 및 고분자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타이어 제조 공정과 성능 ▷고무 점탄성 ▷타이어 변형 및 하중 전달 메커니즘 ▷유한요소해석(FEA) 기법 등 현장에서 활용되는 실무 관련 기술 및 이론을 다룬다. AI
2026년 2월 2일 6 0 송도 바다보며 업무…서구 ‘부산형 워케이션 센터’ 市 ‘휴앤워크’ 지정…본격 운영 - 10일까지 숙박 바우처 이벤트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의 바다 전망을 바라보며 일할 수 있는 ‘공공형 워케이션 위성센터’가 본격 운영된다. ‘휴앤워크(Hue&Work) 서구 워케이션 센터’ 내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창경)는 일 삶 쉼이 조화로운 도시를 구현하고 체류형 생활인구를 유입하기 위해 ‘휴앤워크(Hue&Work) 서구 워케이션 센터’를 이달부터 부산형 워케이션 위성센터로 공식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영도구 국립한국해양대에 문을 연 ‘물멍라운지’에 이은 두 번째 공공형 워케이션 위성센터다. 송도해변에 위치한 이 센터는 탁 트인 바다 전망과 함께 휴식과 업무 몰입을 동시에 고려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1인 집중형 좌석과
2026년 2월 2일 6 0 칩플레이션이 쏜 IT산업 수요 위축…PC·TV·차까지 도미노 우려 가격 인상에 판매 급감 전망 “스마트폰 올해 7~15% 축소” PC·TV·車 연쇄 충격 우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반도체 가격 급등이 모든 제품군의 가격을 끌어올리는 ‘칩플레이션’(반도체발 물가 상승)이 현실화하고 있다. 일각에선 가격 상승에 따른 수요 감소로 인해 스마트폰, 랩톱·PC는 물론 TV와 가전, 자동차 산업까지 도미노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2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노트북 ‘갤럭시 북6 프로’ 출고가를 전작보다 25% 올린 351만원으로 책정했다. LG전자도 신제품 ‘그램 프로 AI 2026’ 공식 출고가를 작년보다 23% 높여 321만원에 내놨다. 생산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고착화되면서 반도체 가격은 빠르게 상
2026년 2월 2일 6 0 국민연금 ‘일반투자’ 전환에 쏠린 시선…2월 9일 KT 이사회 논의 주목 주주권 행사 문턱 낮아진 국민연금…이사회 책임론 재부상 사외이사 선임·컴플라이언스 논의 겹쳐 ‘거버넌스 분수령’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KT(030200)에 대한 투자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하면서, 오는 2월 9일 열릴 KT 이사회 논의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익 추구와 중립성 훼손 논란에 휩싸인 이사회 구성 변화와 맞물려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가 실제로 강화될지 주목된다. 국민연금공단은 2일 공시를 통해 KT 주식의 보유 목적을 일반투자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단순투자 목적을 유지해온 지 약 1년여 만의 결정이다. 자본시장법상 기관투자자의 투자 목적은 단순투자, 일반투자, 경영권 참여로 구분된다. 이 가운데 일반투자는 경영권에 직접 개입하지 않으면서도 이사 선임,
2026년 2월 2일 6 0 코빗, 비트코인 25개 매도...운영비 충당 목적 코빗 로고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이 운영 경비 충당을 위해 보유 중인 비트코인(BTC) 25개를 매도한다. 코빗은 2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25일 산정 기준 약 33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 25개에 대한 매도 계획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코빗은 이달 5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업비트와 빗썸을 통해 비트코인 25개를 순차적으로 매도할 예정이다. 매도 대금은 인건비 등 운영 경비 충당에 활용된다. 가상화폐 거래소는 지난해부터 보유 가상화폐 매도가 가능하다. 매도 시에는 닥사 가이드라인에 따라 매도 계획을 닥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공시해야 한다. 이번 매도는 코인원이 지난해 9월 거래소 가운데 처음으로 약 43억 원 규모의 가상화폐를 매도한 이후 두 번째 사례
2026년 2월 2일 6 0 중견기업 R&D 655억 투입…정부 “제조업 AX지원 강화” 산업통상부가 지역 균형 발전과 M.AX(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를 가속하기 위해 중견기업 연구개발(R&D)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산업부는 올해 중견기업 R&D 지원사업 예산을 지난해(548억 원) 대비 20% 증액한 655억 원으로 책정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역 발전에 방점을 둬 신규 과제의 60% 이상을 지역 중견기업에 지원하고 M.AX 등 AI 융합 관련 과제는 평가지표 조정을 통해 우대하기로 했다. 우선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 사업’은 올해 신규 10개 과제 중 6개를 지역 전용 트랙으로 할당했다. 지역 트랙 지원한도는 4년간 최대 50억 원으로, 자유경쟁 트랙(40억 원)보다 10억 원 더 높게 책정했다. 중견·중소기업이 공동으로 R&D 성과
2026년 2월 2일 6 0 14만원에 팔렸던 현대차 러시아공장…결국 재매입 '포기' 현대차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공장 전경. 우크라이나 전쟁 사태로 러시아 현지에 있던 자사 생산 공장을 헐값에 팔았던 현대차그룹이 결국 재매입(바이백)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말까지 설정돼 있던 러시아 공장 바이백 옵션을 행사하지 않았다. 앞서 현대차는 2007년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러시아 시장에 진출했다. 2010년에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완성차 공장을 준공하며 러시아 시장 공략을 확대했다. 2020년에는 옛 제너럴모터스(GM) 공장까지 인수해 생산 능력을 키웠다. 하지만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생하면서 서방의 대러 제재와 글로벌 부품 공급망 붕괴가 심화했고 공장 가동이 전면 중단됐다. 이에 현대차는 2023년 12월 임시 이사회를 열고 러시아
2026년 2월 2일 6 0 파두, 3일 주식거래 재개… 이지효 대표는 책임 경영 위해 용퇴 남이현 대표 단독대표 체제 전환… "글로벌 팹리스 기업으로 성장해 보답" 서울 강남구 파두 한국 본사. /사진=파두 파두는 오는 3일 주식거래정지가 해제되는 가운데 남이현 대표이사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됐다고 2일 밝혔다. 이지효 대표는 책임 경영 차원에서 자리에서 물러난다. 파두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기존 남이현·이지효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지효 대표의 사임과 함께 남이현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고 이같이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 12월19일 기술 특례 상장 과정에서 매출 부풀리기 의혹을 받아 상장 폐지 위기에 처한 바 있다. 파두는 "사법리스크와 거래 정지로 인해 회사의 기술과 사업, 임직원들의 노력이 가려지는 상황이 이어졌다"며 "이에 이사회가 온전히 미래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사회 개편을 결정
2026년 2월 2일 6 0 "여행할 땐 여기잖아" 검색하다 '깜짝'…어느새 자취 감춘 간판, 무슨 일 여관·모텔 5년 새 3300곳 문 닫아 모텔 줄고 공유·생활형 숙박업 증가 수요 감소와 수익성 저하 등으로 한때 도시 숙박의 한 축을 이뤘던 모텔 산업이 뚜렷한 쇠퇴 흐름을 보이고 있다. 2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국내 여관·모텔 사업자 수는 최근 몇 년 새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12월 전국 여관·모텔 사업자 수는 2만939명이었지만 2025년 11월 1만7621명으로 3318명(15.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서울 지역 여관·모텔 사업자는 1964명에서 1390명으로 574명(29.2%) 줄어 감소 폭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수요 감소와 수익성 저하 등으로 한때 도시 숙박의 한 축을 이뤘던 모텔 산업이 뚜렷한 쇠퇴 흐름을 보이고 있다. 게티이미지 국가
2026년 2월 2일 6 0 파두, 3일부터 주식 거래 재개…"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제외" 남이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뻥튀기 상장' 의혹이 불거졌던 반도체 설계업체 파두의 주식거래가 오는 3일부터 재개된다. 파두 건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일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 제56조제1항의 요건에 의한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동사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다음 날인 3일부터 파두 주식의 매매가 재개된다. 파두는 이 날 남이현, 이지효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남이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 사임에 따른 조치다. 앞서 파두는 코스닥 입성 당시 연간 매출액 자체 추정치를 1202억원으로 제시했으나, 상장 이후 공개된 2분기(4∼6월)·3분기(7∼9월) 매출액이 각각 5900만원과 3억2000만원에 그쳐 뻥튀기
2026년 2월 2일 6 0 정철동 LGD 사장 "4년만의 턴어라운드 '원팀' 덕분…새 기회 발굴 집중하자" "자신감 회복, 새 출발점 섰다" 미래 고객 확보 역량 집중 강조 고차원적 원가 혁신, AX 가속화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임직원들을 향해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대해 감사 인사를 표하며 새로운 기회 발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일 LG디스플레이 뉴스룸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정 사장은 경기 파주에 있는 LG디스플레이 사업장을 찾아 임직원 대상 타운홀 미팅인 '최고경영자(CEO) 온에어'를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했다. 이날 정 사장은 약 2만5000명의 임직원들에게 경영 현황을 설명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회사가 지난해 4년만의 연간 흑자를 달성한 데 대해 임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 사장은 "지난 3년간의 적자에서 벗어나 턴어라운드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전임직원들이 원팀
2026년 2월 2일 6 0 5000피 무너뜨린 ‘워시 쇼크’ 5,000선 깨진 코스피. 연합뉴스 ‘역대 최대 하락폭’ 코스피 4949.67로 밀려…아시아 증시도↓ 유동성 감소 우려에 환율 다시 급등, 금값은 하한가까지 급락 2월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 지수가 5% 넘게 급락하며 국내 증시가 ‘검은 월요일’을 맞았다. 지난달 사상 처음 달성했던 ‘오천피’(코스피 5000선)가 단숨에 무너졌고 원·달러 환율도 하루 만에 25원가량 급등했다.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자리에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지명되면서 유동성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 탓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74.69포인트(5.26%) 내린 4949.67로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가 5000선 아래로 내려온 것은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26일 이후
2026년 2월 2일 6 0 전기차가 끌어올린 새해 첫 달…완성차5사, 내수 9.8% ↑(종합) 완성차 5사, 1월 내수 판매 총 9만9505대 "보조금 풀렸다"…전기차 수요 첫 달부터 '쑥' 신차가 가른 내수 분위기…중견3사는 KGM '웃음' 완성차 5사 1월 판매실적 ⓒ각 사 [데일리안 = 편은지 기자] 2026년 새해 첫 달 자동차 내수 시장이 전기차를 중심으로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처럼 1월 초부터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되면서 작년 연말 출고되지 못했던 계약 물량이 대거 쏟아져나온 것으로 보인다. 중견 3사는 새해부터 빠르게 신차를 출시한 KGM이 승기를 쥐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5사(현대차·기아·르노코리아·한국GM·KGM)는 1월 한 달동안 내수 시장에서 총 9만9505대를 판매했다. 전년 대비 9.8% 증가한 수치다. 작년 1월과 비교해 10% 가까이 내수 판매량이 증가
2026년 2월 2일 6 0 이학재 "청와대 불법 인사 개입…사과 대신 치졸한 보복" "국토부 앞세워 주차대행·인천공항 견학프로그램 특정감사"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대통령실의 인천공항공사 불법인사 개입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20.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대통령실(청와대)이 불법인사개입을 했다는 자신의 기자회견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허위 해명자료를 발표했다가 그 해명조차 거짓으로 밝혀졌다"며 "국토부가 이후 입을 닫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사장은 2일 SNS를 통해 "현 정권은 불법 인사 개입에 대한 진솔한 인정과 사과 대신 치졸한 보복을 자행 중이다"라고 청와대를 향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그는
2026년 2월 2일 6 0 특검, ‘퇴직금 미지급’ 정종철 CFS 대표 피의자로 소환 국감 허위 증언 여부도 조사 쿠팡 수사 무마·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상설특별검사가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특검은 2일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정 대표를 특검 사무실로 소환해 조사했다. 정 대표가 특검에서 조사를 받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검은 지난달 26일 엄성환 전 CFS 대표이사를 같은 혐의로 소환해 조사했다. 정 대표와 엄 전 대표는 2023년 5월 노동자들에게 불리한 내용으로 취업규칙을 변경해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엄 전 대표는 당시 CFS 업무를 총괄하는 대표이사였고, 정 대표는 법무 부문 대표이사였다. 정 대표는 취업규칙 변경이 퇴직급여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법리 검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기존 취
2026년 2월 2일 6 0 SKT, 신임 CTO에 정석근 AI CIC장 임명 SK텔레콤이 2일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정석근 인공지능(AI) 사내독립기업(CIC)장을 임명했다. 이날 SK텔레콤에 따르면 정 CIC장은 최근 CTO 업무를 겸임하는 형태로 인사 발령됐다. CTO는 회사의 기술 전략과 연구개발(R&D) 전반을 총괄하는 최고 기술 책임자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해 9월 AI 역량 결집을 목표로 AI CIC를 출범하고 유경상 최고전략책임자(CSO)와 정석근 당시 GPAA사업부장을 수장으로 공동 선임했다. 정 CIC장은 네이버 클로바 CIC 대표 출신으로 SK텔레콤 합류한 뒤 AI 관련 기술 개발과 글로벌 투자, 핵심 인프라 구축 등을 이끌어왔다. 그는 SK텔레콤이 컨소시엄을 이뤄 참여하고 있는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인물이기도 하다
2026년 2월 2일 6 0 ‘밀가루 가격 담합’…이러니 빵값이 비싸지! 제분사 7곳 ‘6조원 규모’ 부당 조정 ‘선거 있는 짝수 해 화마’ 불안 국내 밀가루 기업 7곳이 6조원 가까운 규모의 밀가루 가격 담합을 벌인 사실이 적발돼 6개 제분사 대표이사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2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대한제분과 사조동아원, 삼양사, 대선제분, 삼화제분, 한탑 등 국내 제분사 6곳과 전현직 대표, 간부 등 총 20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자진신고를 한 제분사 한 곳은 리니언시(자진신고 감면제도)에 따라 기소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국내 밀가루 가격의 변동 여부와 변동 폭, 시기 등을 서로 합의해 부당하게 시장 경쟁을 제한한 혐의를 받는다. 담합 규모는 5조9913억원에 달하는
2026년 2월 2일 8 0 서대문 ‘이어쓰기 선반’ 버려질 물건에 새 주인을[서울25] 서울 서대문구가 재활용 물품 전시 공간인 ‘이어쓰기 선반’을 자원되살림센터(모래내로 369)에 설치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버려질 수 있었던 물건의 쓰임을 다시 이어가며 자원 수명을 연장하고 낭비를 줄이자는 취지”라며 “사용하지 않지만 쓸 수 있는 물품을 주민이 기증하고 해당 개수만큼 필요한 물품을 가져가는 자원 교환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쓰기 선반에서는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고 위생과 안전에 문제가 없는 잡화, 생활용품, 장난감, 도서, 의류 등이 순환될 예정이다. 이용 가능한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구는 생활 속 주민 참여형 자원 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재사용·새활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선반이 일상
2026년 2월 2일 6 0 현대차, 러시아 공장 재매입 포기 전쟁 장기화 여파…중 시장에 주력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했던 현대차그룹이 러시아에 있던 생산공장에 대한 재매입(바이백)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로이터통신은 2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이 자사에 보낸 성명을 토대로 이같이 보도했다. 현대차그룹은 러시아·우크라 전쟁으로 부품 수급 등이 어려워지자 2023년 12월 러시아 업체 아트파이낸스에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을 포함한 러시아 지분 100%를 1만루블(약 14만원)에 팔았다. 다만 현지의 높은 점유율을 고려해 매각 후 2년 내 공장을 되살 수 있는 바이백 조건을 첨부했다. 하지만 옵션 행사 만기 시한까지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사업 재개 여건이 성숙하지 않았다고 판단한 현대차그룹은 바이백 옵션을 행사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렸다